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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판티나 2019 / 07 / 04
미국의 노골적이고 끊임없는 인권 유린은 너무 지독해서 어디서부터 다뤄야 할 지 망설여진다. 인권과 국제법을 경멸하는 이 악랄한 불량국가는 국내외 양쪽에 책임이 있다. 미국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 인권 및 시민권, 그리고 국제법 위반에 대한 깊이 있고 폭넚은 이해를 위해서는 미국의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 미국의 탄생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수세기 동안 평화롭게 살고 있던 수백만의 원주민들을 몰살시키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미국 정부는 부유한 백인 남성 지주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두 이들에게 복종했다. 미국을 세우기 위해 수백만의 원주민들을 학살되었고, 이어서 노예 노동이 시작되었다. 12,000,000 명으로 추산되는 아프리카인들이 잡혀가 긴 시간동안 거의 무보수로 노동을 강요당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끔찍한 환경 속에서 배에 실려 옮겨졌다. 이들 중 600,000 명은 결국 미국으로 팔려와 오늘날 의자나 자동차나 다름없이 물건처럼 사고 팔렸다. 이들의 인간성은 고려되지 않았다. 항해 중 죽은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여겨져 바다에 내던져졌다. 이들의 가족들이 느끼는 감정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미국이 건국된 후 2세기 동안, 수백만의 원주민들을 죽인 것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행위는 언제나 정당화되었으며 오직 폭력만이 증대될 뿐이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충분하다. 1899~1902년의 필리핀-미국 전쟁 당시, 훗날 대통령이 되는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는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승리한 뒤 필리핀 총독에 임명되었다. 미국은 스페인을 패배시키고 필리핀에 대한 소유권을 얻었다. 태프트는 필리핀 사람들을 두고 "미신을 믿는 멍청한 무리들"이라고 말했다. 당시 어느 정부 관료의 부인은 "이들 스스로가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50세대에 걸친 질서와 규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상당수가 매우 어리석은 것 같다. 마닐라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원주민들은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태도는 필리핀인들을 학살한 행위의 기저를 이룬다. 필리핀인들은 미국의 제국주의 모델에 저항했다.
60년 후, 미국은 베트남을 침공했다. 대중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려는 미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형용할 수 없는 잔인한 만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1968년 3월 16일, 미라이의 마을에서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당했다. 이런 만행의 배경에는 인종차별의식이 있었다. 미라이 학살을 저지른 한 미군 병사는, '인간'을 죽인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동양인'을 죽인 것에 대해 기소되었다. 기소되지 않은 채 이 병사를 변호한 사람은 "많은 이들이 그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 말은 백인, 즉 사람..."이라고 말했다. 미라이 학살의 피해자들 두고 다른 이는 "그들은 인간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긴 폭력의 역사에서, 미국은 인권과 국제법, 심지어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까지 무시해왔다. 지난 50년간만 해도 미국은 적어도 30개의 나라를 침략하거나 이곳에서의 반정부 테러 조직을 지원해왔다. 지구상 어느 나라도 이 정도의 폭력에 비교될 수 없다.
미국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오늘날 미국의 국경에서 어떤 인권 침해가 발생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오늘날 미국은 멕시코 국경을 따라 강제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수용소에서는 2살 정도의 아기들이 부모로부터 떼어져 다른 아이들과 함께 우리에 가둬진다. 그들 중에는 10살 짜리 아이도 있으며 이 아이들은 더 어린 아이를 돌봐야 한다. 이들은 알루미늄 담요만 가지고 콘크리트 바닥에서 잔다. 이들에겐 충분한 음식이 제공되지 않으며 비누 또는 치약도 주어지지 않는다. 벌레가 들끓는 환경에서 이들은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한다. 아이들이 울면 간수들은 조롱하기까지 한다. 미국의 구류에 의해 여럿이 사망했다. 그러나 이런 끔찍한 상황을 바꾸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은 전혀 없다.
미국 전역에서, 법을 준수하고 일절 무장하지 않은 아프리카의 후손들은 미국 경찰에 의해 일상적으로 총에 맞거나 살해당한다. 미국 백인 경찰들이 이런 범죄 행위로 기소당하는 것은 드문 일이고 유죄를 선고받는 것은 더더욱 드문 일이다. 흑인들이 총에 맞지 않고 체포되기만 하면 운이 좋은 것이다. 흑인들은 차를 몰고 가거나, 동네를 산책하거나, 또는 그들 자신의 집에 들어서는 등의 '범죄' 행위로 체포된다. 또한 미국에서 기본적인 권리로 여겨지는 투표권은 인종에 따라 제한되어 있다. 흑인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거주지역의 투표소는 투표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며 종종 투표 기계 오작동에 대한 보고가 더 많다. 일부 지역은 투표를 하기 위해 신분증을 요구하는데, 만약 운전면허가 없다면 이런 신분증을 발급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미국 내 흑인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부유층은 보건, 주택, 식량, 식수 등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다른 이들에게 이것은 기본권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미국이 자국 내에서 벌인 인권 유린 활동에 대해선 여러 권의 책을 쓸 수 있다.
다음은 미국이 국제 무대에서 벌이고 있는 범죄에 관한 내용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합의를 깨부순 것은 많은 사례 중 하나이다. 2015년, 미국과 이란, EU,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이란핵합의(JCPOA)에 서명했다. 핵개발 활동에 제한을 두는 것을 조건으로 이란은 잔인하고 부당한 제재 조치로부터 벗어날 것을 약속받았다. 미국은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 협정에 공식적으로 서명했다. 이는 또한 UN에 의해 승인되었다. 협정을 성사시킨 버락 오바마 행정부 동안, 이란핵합의는 모든 참여국에 의해 준수되었다. UN은 정기적으로 이란의 합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왔다. 그러나 2017년, 미국은 자국의 법과 국제법을 위반하고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했다. 동시에 미국은 합의를 유지하고 있는 조인국들에 경제 제재를 가하며 위협했다. 이 나라들은 결국 미국의 협박에 맞서길 포기했고 이란은 다시 잔인한 경제 제재를 받게 되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 정부가 이러한 경제 제재가 발휘하는 영향력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면서도 그것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기 전, 미국은 이라크 어린이 500,000 명의 사망을 초래한 경제 제재를 가한 바 있다. 당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 경제 제재가 필요했냐는 질문에 미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우린 그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많은 사람들이 올브라이트가 르완다,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콜롬비아에서 저지른 전쟁 범죄를 고발했지만 미국 정부는 여전히 그녀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도대체 이란은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미국의 비이성적이고 불안정한 대통령의 분노를 일으켰을까? 이란 정부는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길 거부했다. 만약 미국의 요구를 따랐더라면 이란은 더이상 이란일 수 없었을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란이 자국민을 방어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란이 인종차별적인 이스라엘에게 항복하는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미국이 저지르는 범죄에 반대하지 않는 정권을 세우는 것이다.
미국은 언제나 이란의 석유를 갈망해왔다. 1953년, 미국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모하마드 모사데그 정권을 무너뜨리고 잔인한 독재자 팔레비 샤를 왕으로 내세웠다. 팔레비 샤는 미국의 도움을 받아 26년간 이란인들을 억압했다. 샤의 통치 기간동안 미국은 이라크를 불안정화 시키려는 샤의 노력을 지원했다. 미국은 항상 전세계 사람들의 자결권을 보호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뻔한 거짓말이다. 1979년, 이란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정부를 수립한 이래로 미국이 보인 적대감과 1953년의 쿠데타는 미국의 위선을 보여주는 수많은 예시 중 일부일 뿐이다. 팔레스타인도 마찬가지다. 1967년 이래로 팔레스타인의 땅은 이스라엘에게 강점당하고 봉쇄되고 폭파되고 테러당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와 금전적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UN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더 많이 발표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반인륜적 행위를 지지하고 있다. 이런 잔학 행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미국은 베네수엘라인들을 겨냥한 경제적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미국은 사회주의 노선의 대통령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종하기 쉬운 지도자를 대통령에 앉히기를 요구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그들의 정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미국은, 폭격을 제외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무너뜨리는데에 '성공'한 사례이다. 1964년, 칠레의 사회주의 후보자 살바도르 아옌데가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자, 테러리스트 조직인 미 정보부는 같은 해 미국 대선에서 쓰인 자금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 아옌데의 반대파에 지원했다. 그 결과 아옌데는 선거에서 패배했다. 6년 뒤, 아옌데는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미국은 칠레에서의 사회주의 지도자를 용인할 수 없었다. 미국은 우선 아옌데의 취임을 막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이내 미 대통령 닉슨은 "경제를 산산조각 낼 것"이라고 하며 칠레에 잔혹한 경제 제재를 가했다. 미국은 경제 제재만 가한 것이 아니라 폭력적인 칠레 야당에 수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은 성공적으로 사회주의자 아옌데를 무너뜨렸다. 그 자리에는 미국이 선호하는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이 들어섰다. 피노체트는 17년간 잔인하고 억압적인 통치를 했으며 그 기간동안 정치적 반대는 금지되었다. 최소한 3,000명의 정치적 반대파가 살해당했고 최소한 29,000명이 고문당했다. 17년 동안의 테러에서 피노체트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보장해준 것은 미국이었다.
그럼에도 미국은 다른 나라에 국제법과 인권을 지키라고 요구한다. 미국이 십수년째 강제로 점령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나 미국의 지원을 받아 예멘 사람들을 학살하는 사우디아라비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우디 국왕 무하마드 빈 살만의 지시로 살해된 자말 카슈끄지의 경우, 사우디와 완전한 협력을 맺고 있는 미국의 역할도 간과되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저지르고 있는 여성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도 간과되서는 안될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의 인종차별정책, 아랍과 아프리카에 대한 차별과 잔인무도함에 대해, 미국 정부는 그 어떤 반대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이런 만행은 계속되고 있다. 2차대전 이래로 미국은 적어도 20,000,000 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 나라의 정부는 감히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한다. 미국 정부는 자국을 세계가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치켜세운다. 이런 환상은 국경 밖에서는 별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미국이 자국의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동맹들과 분열되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에 도움이 될 뿐이다. 현재 미국의 지도자는 명백히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미국이 세계에서 갖는 힘은 축소되고 있다. 동시에 단기적인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재앙적인 세계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를 잇는 다음 대통령은 약화된 미국을 물려받을 뿐이며 그것은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globalresearch.ca/the-united-states-and-human-rights-a-long-and-violent-history/5682620
첫댓글 미국이 이런 나라이긴 하지만, 단점없는 국가는 없으니,
누가 저에게 “한국 떠나 살고 싶은 나라 있으면 한 나라만 고르세요” 하면,
주저 없이 미국을 선택합니다.
(일본,중국,동남아시아,서유럽,동유럽,남미....국가들 가봤지만 그나마 살만한 곳이 미쿡이네요)
조선이나 일제 중 하나 고르라면 어디로 가서 살지 안봐도 알만한 분이시네요.
비난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단점 없는 국가는 없으니까요.
@그라시아스! ^^ 솔직히 말해서 미국만큼 환상적인 나라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환상 속에서 살고 있거든요. 이웃이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든 노숙을 하든 뒤지든 어쩌든, 먹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거든요. 미국 노숙자들이 대략 몇백만은 된다는 것 같던데 뭐 어쩌겠어요. 자본주의가 원래 그런거죠.
한국 같은 저열한 나라는 미국과는 달리 강제 징집을 하면서도 별다른 가치관을 심어주지 못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미국 보호국 정도 되면 그에 걸맞는 이데올로기가 충분히 주입되어야 하는데, 그 내용이 질적으로 많이 떨어진다 이말입니다.
@그라시아스! 그럼 미국군이 추구하는 가치를 가진다는게 무엇이냐. 제 생각엔 다른 나라의 자원과 영토를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고 노골적으로 빼앗을 수 있을 정도의 사상 세뇌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군은 그게 문제입니다. 고작 북한에 쟈유와 민주를 전파하는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북한 영토를 다 먹는건 물론 북한이 강점한 모든 재산까지 싹 다 쓸어서 가져온다는 마인드가 갖춰져야 소중한 시간을 들여 군대에 가는 청년들에게도 보람이 생길 것입니다.
@그라시아스! 👍👍👍👍👍
@불닭맛후랑크 미쿡 얘기 하시다가 갑자기 조선/일제로 튀네요? ㅋ
젊어서 “양키고홈” 외치던 정치인들 상당수가
자녀들는 미쿡에 보냈잖아요~ 정치적으론 미국을 미워하지만 애들 교육시키기엔 좋은가보지요.
얼마나 좋았으면 전직 대통령 자녀들도 미국에 집 샀다가 정치적으로 큰 고생했었죠
@오두막(경기 성남) ^^ 얼마나 많은 정치인들 자녀가 미국으로 유학가고 학위를 땄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물 안 개돼지 마냥 아무것도 모르진 않을 것이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덧붙이면 미국이 조선과 일제와 관련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관련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한몸뚱아리가 되었으니 혹시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학습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이게 우리가 사는 사바세계의 현실이죠 어는 나라든 자기보다 더 약한 나라것 탈취하려 영토 빼앗으려 정복전쟁하고 고대 페르시아, 로마부터 중세 스페인과 영국을 거쳐 미국까지... 지금은 그래도 과거처럼 대놓고 뺏지는 않는다는 정도
그래도 만약 중국이나 일본이 과거 대전에서 승리해 패권국이 됬다면 우린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든날을 살고 있을거라 봅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친 제 증조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 들려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동남아 전체를 무자비하게 약탈한 프랑스나 네덜란드 식민주의자들에게 지배받는 것보다 그나마 같은 동양인인 일본의 지배를 받는게 좀 더 낫지 않겠느냐고 떠벌린 조선인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놀랍죠? 물론 소설입니다. 근데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소설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비난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살다보니 미국의 지배를 받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닌 것 같으니까요.
@불닭맛후랑크 내 능력 안되면, 사업하면 안되죠, 직장에 들어가 눈치밥 먹다가 기회잡아 나와야죠.
내 능력 안되는데 끝까지 버티다간 집안 망하고 가족 해체되죠.
자존심이 밥 먹여 주던가요?
오해하지 마세요~ 세상이 다 그래요~ ㅋㅋ
@오두막(경기 성남) 100년 전 일본에 나라를 판 작자들의 논리와 비슷하다 못해 베껴온게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조선이 개발도 덜 되었고 서양 문물도 늦게 받아들이고 했으니, 눈치좀 보다 기회주의자들이 득세 좀 하고 그러는거죠~
집에 거울 있나요? 거울은 있는데 거울 볼 시간이 없는거라면 좀 들여다 보시고요.
@불닭맛후랑크 어느주제고 자신의 의견 개진은 좋은데 회원간 예의없는 설전이나 다툼 유발시에는 조치합니다 공지 읽어보세요
@코난.카페장(경기) 아..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중립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