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시황. 부채한도, 지역은행, 환율
물가와 경기 전망 엇갈리며 소폭 하락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57.7. 예상 63
예상 대폭 하회하며 경기 우려 반영
부채한도, 은행 이슈가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
시장에 부담을 준 것은 인플레 관련 지표
1년 기대인플레이션 4.5%. 지난 달은 4.6%
5년은 3.2%를 기록해 전달 3.0% 대비 상승
이 수치는 2011년 3월 이 후 최고
이번주 나온 CPI, PPI 기대와 조금 다른 결과
인플레 진정 기대감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 오르며 증시에 영향
연준 인사들은 여전히 강한 메세지
보우만, 데이터에 따라 추가 인상할 수도
다만 여전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게 보는
6월 인상 확률은 20% 미만으로 책정
지역은행 주가가 내린 점도
팩 웨스트 장전 올랐으나 결국 -3% 가량 하락
지역은행 대부분 소폭 하락
금리가 재차 상승하며 부담으로 작용한 듯
채권 평가손 회복해줄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진
부채한도 협상 관련 보도도 이어지는
의회 예산국. 7월 말까지 자금 조달 가능
그러나 6월 초반 디폴트 위험 있다고 경고
옐런, 신용등급에 손상 가능성 있다고 언급
이 날 예정되었던 회의는 다음주로 연기
일부는 논의에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해석
협상은 사실상 이제 막 시작된 것
정치적 논쟁은 있지만 결국 타협점 찾을 것
기업들의 실적은 지수 하락폭 제한 요인
92%가 실적 발표한 가운데 78%가 예상 상회
10년 평균인 73% 보다 높은 수치
전년 대비 이익 감소폭은 -2.5%로 선방했다는 평가
당초 전망은 -6.8% 수준이었음
테슬라, 트위터 경영자 구했다는 보도에도 하락
제품 가격 인상 보도도 나왔으나 영향 주지 못함
중국에서 100만대 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도
언론에서는 리콜 조치로 봐야 한다고 보도
퍼스트 솔라. Evolar AB 인수 소식에 26% 급등
유가 하락에도 주요 에너지주들은 반등
올해 증시는 사실상 AI가 올렸다는 주장도
AI 관련 주식 제외시 +7.6%가 아닌 -2%라는 것
MSCI 한국지수 -1.32%, 야간선물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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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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