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선풍기의 추억/시정 박태훈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29 23.09.29 22: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9 23:02

    첫댓글 한 여름에 36도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도 에어콘 26도에 맞추고 가장 약한 바람이 나오게 하고 선풍기를 책상 옆에 놓고 가장 약풍으로 맞추고 컴터 디다보면 시원하면서도 전기 절약하는 방법이 됩니다. 아마도 지구 온난화로 우리 세대는 여름엔 에어콘 없으면 책상에 앉아 일하기 힘들겁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는 여름만 되면 엉덩이에 땀띠가 날 정도로 의자에 앉아서 지냈어요. 머리가 나쁘니 오래 드다 봐야 했거든요. 그때는 에어콘도 없었고 선풍기도 혼자 하나 차지하기 힘들던 시대였지요. ㅋㅋㅋ

  • 작성자 23.09.30 10:55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요.

    선풍기는 큰 부자집에만 있는 바람 나오는 물건.

    ㅎ.ㅎ.
    서민들이야 에어컨 나오고 나서야 선풍기 구경했지요.

    선풍기의 추억.
    참 좋지요.

  • 23.09.29 23:59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9.30 10:57

    고맙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그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ㅎ.ㅎ.

  • 23.09.30 06:10

    명절이면 어렵던 시절이 떠오르지요.

    추억의시간을 주는 글 감사합니자.


    아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9.30 10:59

    형님,고맙습니다.

    어렵던 시절,
    누구나 있었던 시절이지요.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 23.09.30 07:20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3.09.30 11:00

    고맙습니다.

    오늘도 유쾌하고 신나는 날.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