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스몰캡] 정부정책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2년차. 집권 시점별 수익률을 보면 2년차에 KOSPI, KOSDAQ 수익률은 각각 22.7%, 51.2%로 가장 높음
- 각 정권별 핵심 정책 수혜주 추이를 보면 통상적으로 집권 2~3년차부터 상승세를 시작. 2023년 정권 2년차 시점 정책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 신정부의 주요 정책 수혜 산업으로 원자력 발전, 디지털 헬스케어, 키즈산업(저출산), ESS를 제시
전체자료: https://bit.ly/3pBTwNk
원자력 발전: 에너지전환 정책에는 원자력이 핵심
- 글로벌 원전 산업은 50년 812gw로 30년대에는 매년 27gw씩 증설 필요
- 국내 원전 기자재 업체는 국내(신한울 3,4 호기 수주, 글로벌 체코 폴란드(사업비 50조원 규모). SMR 수주 존재
- 국내 원전업체로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원자력 발전: https://bit.ly/3IbYw1s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수출 확대의 핵심 동력
- 신정부의 바이오 헬스 육성책 구체화. 재정적 지원보다도 규제 완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에 방점
- 해외 수출이 가능하고, 빠른 시장 진입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 확대+규제 완화: 디지털 헬스케어(AI, 원격진료, 유전체분석) 수혜
- 루닛, 뷰노 (의료 AI), 유비케어 (EMR), 랩지노믹스, 지노믹트리(정밀의료)를 관심종목으로 제시
디지털 헬스케어: https://bit.ly/452MXUn
키즈산업: 저출산 대응 예산 확대가 만드는 외형성장
- 출산율 하락에 따른 정부 정책 강화 흐름
- 현금 지급 정책 확대는 키즈산업에 긍정적인 요인
- 프리미엄 제품 생산, 자체 IP를 보유한 업체 수혜 전망. 제로투세븐, SAMG엔터를 관심종목으로 제시
키즈: https://bit.ly/3O3CnGy
ESS: 국내 시장 정책 지원 올해부터 시작
- 글로벌 ESS 시장과 달리 국내 ESS 시장 화재로 위축 (20년: 2.8GWh → 22년 0.2GWh)
- 경직성 자원 비중 확대에 따라 23년 1월 TF 팀 출범. 정책 지원 확대 예상
- 국내 ESS 노출도 있는 와이엠텍, 아모그린텍 관심종목으로 제시
ESS: https://bit.ly/3nXW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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