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박병국]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TP 90,000원 상향, Buy 유지)] 1분기를 최저점으로 지속적인 매출 상승 전망
요약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줄어들었으나 1)1분기 GPM 최대치 달성, 2)유럽 램시마 IV, SC 모두 M/S 확대.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를 기대하며 선진국 직판 준비는 그룹의 큰 힘이 될 것
▶ 비수기임에도 알찬 실적 구성, 1분기를 최저점으로 상저하고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만원으로 13% 상향. 셀트리온 그룹 실적 추정치 상향 및 유럽직판 개시 효과로 ’20년 PER에 적용했던 타겟 멀티플 할인 제거
1분기 매출액은 5,036억원(+21% y-y), 영업이익 510억원(+13% y-y)으로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줄었으나 유럽 램시마 SC 출하시점 차이가 주요 원인이며 진단키트를 제외한 매출은 유사한 수준(1Q 키트 200억 중반)
1분기를 최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 전망, 여전히 유럽 램시마 IV와 SC가 중요함. 유럽 램시마 SC의 4Q22 M/S는 당사 추정 대비 높은 16%, SC 증가에도 IV M/S 또한 전분기 대비 증가한 53% 달성. 즉 IV+SC 듀얼 판매 효과로 IV까지 증가함. ’24년 말 유럽 램시마 SC M/S 24%, IV 51% 전망
마진이 없는 진단키트 판매가 있었음에도 GPM은 30.4%를 달성하며 비수기 1분기 최대치 달성. 램시마 SC 확대 등으로 셀트리온과 더불어 동사 또한 GPM 지속적으로 개선 전망. 미국 직판 영향 등으로 판관비율은 20% 기록
▶ 선진국 직판 준비, 잘해 두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직판 전환이 완료된 유럽에서 트룩시마, 허쥬마의 점진적 회복과 유플라이마 매출 상승 전망. 미국은 7월 유플라이마 출시로 본격 직판 개시, 초기 비용 이후 레버리지 효과 기대. 선진국 직판 역량은 시밀러 유통마진 확보와 더불어 준비중인 M&A를 통해 그룹의 제품 커버리지 확대 등 장기적인 큰 그림이 가능할 것
▶ 보고서 링크 : bit.ly/3M1u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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