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또 울린 ‘그들만의 빚잔치’ -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615363
[단독]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또 울린 ‘그들만의 빚잔치’
■ '부산저축은행 파산' 그리고 '캄코시티 사태' 2005년, 부동산개발업체 대표 이 모 씨는 부산저축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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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 예금자 피해 복구 대신, 땅 팔아 '200% 수익금' 빚잔치부산저축은행 사태 당시 논란된 'K고 인맥 카르텔' 또 드러나지방 공기업 사장도 부당하게 돈 챙겨…KBS 보도 뒤 결국 '사퇴'
첫댓글 부산의 파산으로 채권자 지위를 승계한 예금보험공사의 자산매각을 주시해야 합니다.
첫댓글 부산의 파산으로 채권자 지위를 승계한 예금보험공사의 자산매각을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