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을 누며... 이 윤재 늦은 밤 담벼락에 머리를 박고 참았던 오줌을 누며 내 자지를 내려다 보면 철들어 함께 사랑을 나눴던 동지애가 대견스럽다. 한때는 사랑을 얻어 딸도 낳아주고 아들도 낳아주며 젊은 날 들뜨게 해주었던 용하디 용한 살집 때론 사랑을 잃고 밤새 퍼부었던 그 많은 술 찌꺼기들을 잠도 안 자고 내 뱉어주던 착하디 착한 살집 오늘밤 담벼락에 머리를 쳐 박고 참았던 오줌을 누며 내 자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니 이제는 햐얀 저승꽃 핀 부처님 고무신처럼 늘어진 내 시(詩)의 추(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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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느티나무로 깍았꾸나~ㅋㅋ
꾸니더 저렁거 맹근적 있었다오
염불 보단 제밥에 관심을 두셨군요~?ㅎㅎㅎ
사실 저는 오즘을 누며 글속의 뜻에 마음이 아려왔어요,
에고 놀라라~ㅎㅎㅎ
왜 싸우구 그랴~
깨가 쏟아져야지~~이~ㅎㅎㅎ
싸?/.,/.,/.,~~하하...따9여??허허허록키산맥님!!??~~!!??////////...........//////////????????????????????????
夫 婦 가 아닌가 봐여~?ㅎㅎㅎ
석탄기차님 생각도 그러셔유ㅠㅠㅠ??ㅎㅎㅎ
에~~구 저것은 어머니 작품이 아니네 ㅋㅋ
엄니 작품 올리몬 강퇴 당할걸요 ㅎㅎㅎ
비니룬 언뜻보구
송이버섯인줄 알아떠염.ㅋㅋ
댓글보구 다시봉께...
ㅋㅋㅋ~
기차님 비니루 오늘 운동하면서
혼자 실실 웃고 있으니
무슨 좋은일있냐고 묻네요.
그래서~
ㅇ아~구쮸베니값 때문에 요.
했더니 물어본 이가 뜨악하게 쳐다보데요.ㅎㅎ
비니루도 참고해야 할꼬가타욤.ㅋㅋㅋ
동동 구리무 갑도 만만치 않타여~ㅎㅎㅎ
송이버섯인줄??
ㅎㅎㅎ
요즘 송이만봐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마늘 찌면 좋것다.~~ㅋㅋ
ㅋㅋㅋ !!!
오모낭^^!
조곳이 뭐랭~ㅋㅋ
뭘러유~ ㅎㅎㅎ
송이버섯이 너무 난무한다......
염장 질르는 사람들 ~~^^**~~!!
혀두 ~~혀두~~너무 헌돵께~~~ㅎ ㅔ ㅎ ㅔ헬~렐~레...떡실신!!
제가좀 푼수 끼가있어유~ ㅎ
잇기방에 누규라고 거론 못하지만서도유ㅠㅠㅠㅠ..???
송이버섯 매~주마다 사진 올려놓고 향기가 조~타나??어쨌타나~~ㅠㅠㅠ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