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사고(老年四苦) - 노년의 4가지 고통
노후은
아무도 피하지 못하는 모두의 절실한 현실이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노년사고(老年四苦)의 첫번째가 빈고(貧苦)이다.
노년의 가난은 고통스럽다.
나이들어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일차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거지만
지금 평균수명이 길어진 시대일수록
은퇴 후의 삶이 중요하게 생각된다.
갈 곳이 없는 노인들이 공원에 모여서
앉아 있다가 무료 급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광경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두번째가 고독고(孤獨苦)이다.
젊었을 때는 어울리는 친구도 많고
호주머니에 쓸 돈이 있으니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들어 수입이 끊어지고
나이가 들면 친구들도 하나, 둘 먼저 떠나고
더 나이 들면 육체적으로도 나들이가 힘들워진다
고독고는 전적으로
혼자의 힘과 노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가족이라 해도 도와 줄 수 없는
전적으로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세번째가 무위고(無爲苦)이다.
사람이 나이들어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고문이다.
몸도 건강하고 돈도 가지고 있지만
할 일이 없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노년의 가장 무서운 적이 무향함이다.
그래서 특별한 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혼자 할 수 있는 것
특히 자기의 기질, 적성을 감안해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과 연관 짓는 것은
필수적이다.
네번째가 병고(病苦)이다
늙었다는 것은
그 육신이 닳았다는 뜻이다.
오래 사용했으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
고혈압,당뇨,퇴행성 관절염,류마티스,
심장질환, 요통,전립선질환, 골다공증 등
세계는 모든 노인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노인병들이다.
늙음도 서러운데 병고까지 겹치니
그 심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늙어서 병들면 잘 낫지도 않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계속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걷기이다.
걷기는 심신이 함께 하는 운동이다.
꾸준히 걷는 사람은 아픈데가 없다.
어울릴 수 있을 때
만날 수 있을 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두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