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불량배 이야기 직원들과 사무실 근처에서 막 점심을 먹으려는데 핸드폰이 부르르 떨었다
아빠 ㅡ 여보세요! 아들 ㅡ 아빠! 큰일 났어요!
아들의 전화 목소리는 두려움과 불안이 섞인 떨리는 목소리였다
아빠 ㅡ 아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봐! 왜? 왜? 무슨 일 있어? 아들 ㅡ 집에 불량배가 왔어요! 아빠 ㅡ 뭐! 뭐! 불량배가?
아들의 떨리고 불안하고 화가 난 음성을 듣고나니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다 아들은 지금쯤 무사할까 이래저래 좌불안석 이었다
그러던 중 아들로부터 사진이 오고 또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 ^ ^ ^ ^ ^ 불량배가 한 상자 왔어요 어캐 먹어요~~ ~ㅋㅋㅋ
엠병할~~!!!! 썩은배 깨진배가 왔군~ ~ㅎㅎㅎ
|
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아빠 불량배가 왔어요 뭐 라며 들이대는데 배가 깨진 배 썩은배등이 왔어요 어떻게 먹어요 라구????????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불량 배는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할배개그가 재밌어
잘 보고 웃고감니다,
불량베가 맛아요 버리면 되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