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시황. 2450p, 800p, 50만원, ADR 반전
◎ 해외 증시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기대감 일부 작용
주말에 옐런이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
바이든도 타결이 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
G7 회담으로 출국하는 것이 17일
그 전 만남인 16일에 일부 성과 기대를 하는 것
다만 공화당측은 여전히 이견이 있다고 언급
월가의 경고 목소리도 이어지는
마이클 윌슨, 해결될 것으로 보나 변동성 요인
연준 인사들의 강한 발언은 이어지는
보스틱. 올해는 인하 생각 없다고
인플레 진정 위한 댓가는 어쩔수 없다고
닐 카시카리, 여전히 인플레 높고 고용도 강해
토마스 바킨, 인플레 안정적 하향인지 확신 못해
굴스비, 지난달 금리인상 간신히 지지
불확실성 커 인내심 갖고 데이터 봐야
다만 인플레이션 정점 쳤다는 지표도
실적 발표시 인플레 언급하는 기업수가 줄었음
작년 1분기 415개, 전분기 352개. 이번 278개
부진한 경제 지표는 반등 시도를 제한
엠파이어 지수는 -31.8을 기록. 예상 -3.75
지난달 플러스에서 급격하게 내려간 것
나스닥은 메타, 반도체주 강세에 선전
메타는 루프 캐피탈 매수 상향으로 2% 상승
루프는 애플에 대해서는 보유 의견으로 하향
웨스턴 디지털, Kioxia와의 합병 추진에 11% 급등
마이크론테크도 6% 급등하며 다시 저항대 도전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2.44 (-0.24%)
국제유가 71.33달러 (+1.84%)
변동성지수 17.12 (+0.53%)
10년물 금리 3.506%
MSCI 한국지수 +1.6%
야간선물 +0.49%
◎ 전망과 전략
일단은 기술적 반등이 나올만한 구간
전일 양시장 시총 1~3위 중 두 종목 매수 유입
지수 발목 잡았던 에코프로 50만원 부근 일단 방어
지난달 상승한 폭 그대로 내준 것
심리적으로 1차 지지선이 구축될 가능성
이 경우 지수 밀던 요인이 완화
양시장 ADR도 과매도권에 동반 진입
물론 부채한도나 CFD 등 부담 요인도 있음
추세 상승 자체는 쉽지 않은 구간
그러나 악재들 역시 새로운 것은 없음
종목별 반등 시도 자체는 나올 가능성
오늘장 실제 반등이 나오는지 체크
2450p, 800p, 에코프로 50만원
반등 시도하는 업종도 주목해야
외국인이 올해 가장 많이 매수한 것은 전차
삼성전자 8조원, 자동차주 2조원
이 종목들이 갈지, 이차전지, 제약 등이 갈지
주도 업종에 따라 반등 성격도 달라짐
실적 발표 어느 정도 마무리
잘 나왔음에도 눌렸던 종목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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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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