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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Seven Star
 
 
 
카페 게시글
프리토리아 왕궁 이스 펠가나의 맹세...
새하 추천 0 조회 409 05.07.14 03: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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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4 03:40

    첫댓글 확실히...처자 쪽은 평펌한 옷차림이지만 청년쪽은 완전히 귀족풍으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레벨이 틀리군요-ㅁ-;; 음음..새하님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

  • 05.07.14 04:44

    오오 재미있겠다. 근데 왠지 이즈가엘 남매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물론 이즈가엘 남매는 필설로조차 형용하기 어려운 용모를 갖췄지만..일단 금발의 미남, 미녀 남매라는 점에서...;;

  • 05.07.14 14:24

    체스터 하니 치토스가 생각나는

  • 275
    05.07.14 18:23

    프란시스 다이켈 그란체스터 경(-_-)이 생각나는데요 -_-; (왠지 저렇게 곱상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림처럼 싸가지 없어 보이는 얼굴이 아닐까 하고...)

  • 05.07.14 23:16

    나는 '이스펠가나'의 맹세인줄 알았네요. 이스 게임일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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