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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수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벼락치기로 김장...벼락치기 공부는 노탱큐?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236 23.11.16 1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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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6 16:16

    첫댓글 아멘,, 저희는 양평에 사는 이머ㅗ님 댁에서 해오ㅓ는데 그 때는 어머님도 같이 김치를 하셨지만 이제는 떡을 좋아하시는 이모부 떡 한맗을 보내드렸는데 이모님댁도 김치를 많이 안담으셨는지 조금 가져오셔서,,어머님이 알타리 등등 하신다고 하시네요,,늘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하시면서요,,,

  • 작성자 23.11.17 08:01

    어머님이 강건하셔서 다행인 거죠.
    여전히 나머지 김치도 하신다니....
    저도 한때 가족들과 지인들까지 챙겨가며 김장을 했더랬는데
    요즘은 체력과 마음이 슬렁슬렁.

    게다가 올해는 교통사고 핑계로 대충.
    그래도 숙제한 듯한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이 계절을 잘 지냈으면 합니다.

  • 23.11.17 14:59

    토요일에 김장할 요량으로
    어제 우중인데도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생새우와 굴을 사가지고 왔네요. 우리도
    올해는 20포기 정도, 평년보다는 적은 양을 담글듯해요. 죽산엔 늘 신선한
    생새우가 없어 마뜩찮았는데
    올해는 서울 있는 김에 다녀오니 김장준비가 그나마 좀 된듯합니다~!

  • 작성자 23.11.18 09:42

    오호, 지금쯤 매우 분주하겠습니다.
    맛있는 김장 기대하겠습니다.....
    생새우, 미처 못구해서 그냥 패스 했더랍니다요.

  • 23.11.18 07:59

    김장을 하셨군요
    몸살은 아니 나셨는지……

    전 동생들이 해줘서 그득해져서 부자된듯 합니다

    집에 우환으로 연락없이 지냅니다
    카페만 슬쩍 몰래 들리고 저 혼자만소식 접하고있어 미안해서 오늘은 댓글로 생존신고 합니다

  • 작성자 23.11.18 09:43

    에고고...반갑습니다요.
    뭔 일이있나 싶었더니 우환이 있었군요.
    그래도 생존신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기회가 되면
    얼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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