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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9.17(목요일)
2.어디를: 서천군 희리산(326.2m)~문수산(311.2m) 산행 및 신성리 갈대밭 둘러보기~
3.누구와: 산이좋아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쨍하다 흐리다를 반복하고 간간이 바람~, 조망은 그저 그러코~
5.산행 경로:종천면 산천리 591-4공터~갈림길 오른쪽(희리산길146) 개울 건너 오름~휴양림 포장도로,안내판~직진 오름~
나무계단 지나 오른쪽으로 휘어 오름~바위지대 지나 희리산 1.4km 이정표~올라섰다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
올라서면 바위지대 지나 휴양림 갈림길~돌무더기봉~바위지대 오름~희리산(326.2m, 정상석,서천 11삼각점)~
쉼터의자 방향 오른쪽 내림~내려섰다 바위지대 오름~휴양림 갈림길 지나 오름~3호 쉼터(길주의) 오른쪽 내림~
한티재 포장도로~돌계단 오름~목계단 지나 가파른 오름~묵은 헬기장 지나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문수산 직전
급경사 오름(밧줄)~쉼터의자 방향 살짝 내려섰다 오름~문수산(311.2m, 무인산불감시탑, 정상석)~완만한 봉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오토바이로 훼손된 가파른 경사면 내림~바위지대 지나 쉼터의자봉으로 오름~오른쪽으로
내림~전망대~오른쪽으로 내림~갈림길 치유숲길체험 안내판 왼쪽 사면으로 내림~종천저수지 입구 내림~왼쪽
서천치유의숲 건물 방향~종천저수지 데크길따라(목수국밭)~데크 휘어지는 지점 오른쪽 내림~어린이 숲놀이터
왼쪽 다리 건너~소형주차장 지나 왼쪽 파크골프장 다리 건너 주차장에서 종료(걸은 거리 8km, 걸린 시간:요기한
20여분 포함 3시간 35분)
일요일 군위 나즈막한 산을 한바꾸 돌아
빌로 볼꺼도 없는 창평저수지 기경을 한다꼬 13km 가까이 땡빛에 돌아댕깃띠 피로가 안풀린데다
연이어 이틀 연속 가족 식사 모임, 직장 동기들 모임에 불리갔다와가
쫌 쉬까 시푸디마는~
수요일은 마님따라 역전 번개시장에 사역을 하러 간다!~
6만 얼마너치를 사마 상품권 이만원 짜리를 공짜로 준다 카미
손 구루마 큰거를 끌고 오라 칸다!~ 참 그런 정보는 어디서 조들어가!~
이 띠바가 뫼들은 항상 30대 청춘인줄 아는 모양이제?~
밀고 땡기고 말씨름을 할라카이 그러코 환장하네 참말로!~
차가 없을때는 이럴때 디기 불리 하네~
여자들 장보는데 따라가마 일단 흥정하는거 기다리다 지치뿐다!~
지업어가 뻥티기 점빵 시식용 쌀티밥을 한주먹 마우스에 때리여가 우적우적 하고 있는데
마님 감 지르는 소리가!~ 감미다 가요!~ 후다닥!~
정육점 갔다나와 닭 한바리도 사가 오고,
참기름 집에 가가 참기름 2빙, 양반김 큰거 한봉다리 사고, 또 뭐 사고 사고~
에고 무거버라!~ 발통에다 쇼바를 달마 얼메나 좃켔노?~
덜커덩 거리끼네 자빠지까바 신경이 바짝 씬다!~
택시 타고 가자!~ 돈도 만타!~ 길 건너 뻐스를 타마 집앞까지 가는데 미칫나?~
집에 들어오이 케오 직전이다!~
씻고 나와가 테레비 '한국기행'을 틀어노코 보다 깜빡 잠이 들었는지
일라보이 오전 11시!~ 거의 한시간 가까이를 짜물시듯 잤다!~
내일은 산이좋아 산악회를 따라 서천까지 가는데 몸이나마 쫌 풀어나야 안되겠나 시퍼
동네산이나 후딱 한바꾸 짤게 돌고 올라 칸다!~
투닥투닥 오랫만에 동네산에 올라가는데 가파른 목계단 오름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보름전부터 오른쪽 마지막 발가락 사이에 뭐가 허연기 생기디 신발을 신으마 눌리키가 그런지
우리한 통증이 와가 집 근처 연합의원에 가이 절문 의사가 티눈이라고!~
발가락 사이에 티눈이?~ 이 띠바가 참말로 카나 부러 카나?~
그라마 우예야 되노 카이 레이져까 찌지야 된다고!~
의사가 그러타 카마 그런기지 할수 있나?~
마취약을 바르고 30분 지나 레이져까 찌지는데 살타는 냄새가 뭉게구름 맨치로 올라온다!~
내 살 타는 냄새도 역겹다!~ 아푸마 아푸다 카이소!~ 안아푼데~, 안아푼데~
으악 아푸다 아퍼!~ 마지막에는 쫌 따겁심다!~ 쫌 따겁기는 졸또하겠구마는!~
진통소염제 긋은거는 안주나?~
그런거는 필요없고예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연고 긋은거를 이틀 정도 바르마 살이 올라와 괴안심더!~
이틀 지나마 괴안타 카디 오늘이 3일째 인데도 종아리에 힘을 조가 계단을 올라가이 아직 욱씬 욱씬!~
절문넘이 돌파리 아이가?~
정자 쉼터로 올라가이 첨보는 부부긋은 남녀 둘이 안자 냠냠쭙쭙을 하고있다!~
아지매는 산에 운동하러 오미 귀걸이까지 하고 디따 멋을 냈다!~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내리오이 누가 심었는지 여저 꽃무릇이 올라오고 있다!~ 다피마 보기 좃켔다!~
어?~ 시계 저거는 맛이 갔네!~ 지금 시간이 11시 40분인데 오후 3시 25분으로 넘어가고 있다!~
집에 사다논 밧데리가 있는데 갈아 줄라 케도 뒤쪽에다 송판까 못질을 해나가 방법이 없네!~
투닥투닥 내리오는데 어?~후티새가!~
귀한 새를 요 며칠 동안 두분이나 본다!~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을라 카이 휘리릭!~
어?~ 이 시키가 어데 가뿟노?~
투닥투닥 모명제로 내리오이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기 보림사 아패있는 '아바타' 라 카는 카페다!~
일어인지 그리스 말인지 모리겠지만 주차 공터는 항상 만원이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이 허걱!~ 무신 광고 문구 처럼 별이 다섯개!~
큰길에서도 한참 들어와야 되는 이 구석을 우예 알고 찾아 오는지 참 신기하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배롱나무를 쓰담쓰담 해조고 내리와가
속도 풀겸 칼국시 한그릇을 하고 도서관으로 간다!~ 이 띠바야 속푼다 카미 또 막걸리를!~ 술빙은 술로 풀어야제!~
이 띠바가 말 장난을!~ 퍼억 으윽!~
화랑도서관에 사진 작품전을 하는데 우와 이 사진은 멋지네!~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거는 인수봉인강?~
바께 날씨가 선선하다꼬 도서관에도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났는데 사진을 보이 시원하네!~
오늘은 멀리 서천 산으로 간다!~ 희리산하고 문수산은 15년 전인강 화랑에서 갔다 온듯 하고
그 전에 산정에서도 갔다 온곳이라 이분에는 빠질라 카다 카페에 드가보이 손을 든 사람들이 30명이 채 안된다!~
땡깡 회장보고 의리 의리 켔는데 그냥 빠질라 카이 찜찜해가 하루전 손을 들었는데 마감 직전 30명을 넘기는긋네!~
예전에 갈때는 두분 다 문수산으로 올라가가 희리산으로 내리온거 긋은데 요분에는 꺼꾸로 간다!~
와 꺼꾸로 가노 카이 치유의 숲길을 가는 B조 때문이라고!~ 정코스로 가는 사람 반틈 여불때기로 빠지는 사람 반틈이다~
갈림길 직전 컨테이너가 보이는 도로옆 공터에서 일당들을 부라 논는다!~
터덜터덜 휴양림 방향으로 올라가는데 길 여패 있는 공장들은 서천김 가공 공장이다!~ 서천김이 유명한 모양이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이 서천 해삼김 카는기 유명하다 카네!~ 으 그런데 너무 비싸다!~ 선물 받으마 몰라도 내돈내산
하기에는 부담이!~ 이 띠바가 그라이 머리터레기가 자꾸 빠지지!~
화장실에 드가가 오짐통을 비우고 털레털레 올라가이 갈림길 입구에서 전부 모디가 있다!~
어?~ 그런데 휴양림으로 안드가고 여서 뭐하노?~ 휴양림은 입장료를 받는다꼬?~ 예전에는 휴양림으로 내리왔는데
그때는 암말도 안하드마는~ 최근 정보를 모르이끼네 그런갑따 카미 오른쪽 골로 내리간다~
'희리산길 146' 건물 번지를 달고있는 골로 내리서이 허걱!~ 다리도 없고 물이 흐르는 골로 내리가야 된다!~
가파른 뚝을 내리가는데 아지매들은 쩔쩔맨다!~
내리가가 징검다리가 없어 쪼매한 돌을 디디고 건너 가는데 흔들 흔들 엄마야 놀래라!~ 철퍽!~ 다행이 다 건너와가
발등 정도만 담갔따!~ 다시 가파른 뚝길로 올라간다!~ 일로는 다른 사람들도 마이 올라갔는지 오름길이 움푹 파이있다~
올라서면 휴양림 도로와 만나고, 희리산 등산안내도를 들따본다!~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국립이네!~
대학교 동기넘 중에 국립휴양림만 돌아 댕기미 1박을 하는 넘이 있는데 여도 지나갔지 시푸다!~
산대장이 1시간을 잡은 희리산 정상까지 거리는 2.5km, 오르내림만 없는 능선이라 카마 시간당 2.5km사 충분하지만
여도 오르내림이 있다!~ 선두와 2진 및밍만 산대장이 이야기한 3시간 반 안에 들어 왔지만 반틈 정도는 시간을 넘가
내리왔다!~ 마지막 김쌤이 내리오기까지는 마지노선 20분 더 초과하고!~
첨부터 가파르게 올라간다!~ 해발 고도 써비스가 거의 없는 또랑에서 출발해가 300여m를 줄창 오르내리야 된다!~
올라가다 왼쪽으로 조망이 트이가 올리다 보이 휴양림 능선이다!~ 문수산 능선은 저 능선 너머에 있다!~
바우지대를 지나 희리산 1.4km 이정표를 지나면 으아 으아 카는 소리가 들리가 무신 소린공 가차이 가보이 김쌤이
주특기인 등치기를 하고 있다!~ 90 나이에 아직도 아들래미 긋은 사람들과 같이 산행을 한다는기 놀랍다!~
아직 몸도 정신도 말짱하다!~
아패가는 부부는 개나림 봇짐을 하나만 가와가 오르막에는 남자가 지고, 내리막 평지에서는 여자가 고다이로 지고간다~
희안한 부부네!~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가다 다시 오르막에서 2진들이 잠깐 숨을 돌리고 있다!~
1진인 특공대와 정사장 일당들은 벌씨로 토끼고 꽁지를 감차뿟따!~
다시 올라갔다 내리갔다를 반복하고, 휴양림 갈림길을 지나마 돌무디기가 보이는 5호 쉼터!~ 여는 쉼터마다 번호표를
부치났따!~ 휴양림 작품이지 시푸다!~ 5호 쉼터에서 물 한모금 하고 2분간 휴식!~ 희리산은 지척이다~
다시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면 잠시후 정상석과 삼각점이 보이는 희리산 정상!~
사진 찍을 장소가 마땅찬아가 전부 바우 뒤에 숨어가 찰카닥!~ 뫼들도 오랫만에 올라 흔적을 남긴다!~ 하이!~
뫼들하고 종씨인 산대장 작품이다!~ 삼각점 번호는 흐리해가 잘 안보이지만 '서천 11'번 1등 삼각점이네!~
희리산은 서천 8경으로 서천 최고봉이며 바다 안개가 들어서면 흐릿하게 보인다고 하여 '흐릿산'으로 불리다가 변형이
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한문으로는 바랄 희(希), 오랑케 이(夷) 자를 쓴다~
희리산에서 잠시 휴식하다 쉼터 의자 방향으로 내리간다!~
내려섰다 다시 바위지대로 올라서고, 내려섰다 올라 서기를 반복하다 희리산 휴양림을 지나마 다시 오름길!~
쉬엄쉬엄 올라서면 제3호 쉼터!~ 돌무덤과 아랫도리가 부실한 이정표가 보인다!~ 282.6봉 정상에 있어야 할 이정표는
아랫도리가 썩어 하산길 나무에 매달아났따!~
왼쪽 직진 비스무리한 방향으로 뚜렷한 휴양림 갈림길이 보이는데 혹시나 헤깔리까바 뫼들 방향 표지기를 달아 논는다!~
가파르게 내리서면 포장 도로인 한티재!~ 여기서 중탈하는 사람들이 및밍 보이는데 아까 보따리를 고다이로 매고가던
부부 산꾼이 여서 내리갈까 망설이자 산대장이 잘 가시는데 뭐 카미 같이 동행하도록 설득한다!~
약발이 믹히 드갔는지 부부 산꾼이 돌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내리온 방향 이정표를 돌아보고 직진 방향 돌계단을 올라간다!~
돌계단을 올라서면 왼쪽에는 무신 공사를 하는지 중기 소리가 요란하고 나자빠진 나무 때문에 길이 흐려진 곳을 잠시 지나게
되지만 이내 정상 등로를 다시 만난다!~ 목계단을 지나마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부부 산꾼은 다시 남편이 배낭 이어가기를 하고 있고, 빈 몸이긴 하지마는 아지매도 잘간다!~
내가 아지매보고 잘가네요 카이 어르신이 더 잘 가시네요 카미 덤을 언지준다!~ 이럴때 할렐레 해가 평정심을 잃게되마
나중에 큰 우사를 당하게 되는 수가 있다!~
가파른 사면을 극복하면 쉼터 의자가 보이는 헬기장인데 헬기장 관리 꼬라지를 보이 기가 찬다!~ 완전 풀 정글이다!~
육군 모부대장 명의의 경고문!~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나 잘 하세요!~
헬기장을 지나 왼쪽으로 휘어 내리간다!~ 터덜터덜 내리가는데 아지매 하고 남자 둘이 꿀밤을 줏고있다!~
남자들이 모라주이 아지매 깜장비니루는 금새 한까뜩이다!~
도토리묵 두덩거리는 뽑을 수 있겠다!~ 안경낀 저 아지매는 뫼들 맨치로 모타리는 쪼매한데 사뿐사뿐 잘마간다!~
연탄가루 쏟아났는거 긋이 시커먼 구디를 지나 내려섰다 문수산 직전봉 오르는 길은 벼랑긋이 가파른 오름이다!~
전부 밧줄을 잡고 임산부 산통하는 흉내를 낸다!~ 선두에 누가 섰는지 정체 현상이 생기네!~
올라서면 이내 쉼터 의자를 지나고, 키다리 무인산불감시탑이 올라와 있는 문수산 짱배기를 발께 된다!~
원래는 여서 요기를 하고 갈라켔띠 이때까지 흐릿하던 날씨가 갑자기 땡빛으로!~
할수없이 및발자죽 더 내리가가 울퉁불퉁 바우 우에 안자가 요기를 하고 내리간다!~
문수산은 올라갈때도 용을 써야 되는데 내리갈때도 투닷탓 쒜이들이 기아를 1단으로 너코 디따발바 문수산으로 올라간
바람에 흙이 파이고 땅에 무치가 있는 돌들의 잠을 깨아가 발브마 꺼떡꺼떡 움직인다!~
삐끗하마 중상이다!~ 뫼들도 원주 무신 산에 갔다 낙엽을 발밨띠 푹 드가는 바람에 삔 다리에 아직 후유증이 남아있다!~
그쪽도 깊이가 50센찌 정도 파인데다 낙엽이 쌓이가 살짝 가라났는 바람에 생긴 사고다!~
그 바람에 자빠지미 낙엽 속에 카메라를 빠자뿟는데 문지 제거 A/S를 및뿐 받다 결국은 폐기 처분 하기도~
내만 그런줄 알았띠 내리오는 사람들 전부 쩔쩔 맨다!~ 직일넘들!~
바우 지대를 지나 잠시 평안한 길로 올라서면 쉼터 의자가 보인다!~ 여는 휴식 공간을 촘촘하이 맹글어 났네!~
휴양림 때문인강?~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가면 전망대!~ 문수산에서 바라본 전경이라 카는 안내판은 두쪼가리가 났따!~ 가차이 가보이
아래쪽은 백탕이다!~ 누군가 이런 백탕을 말라꼬 걸어났노 카미 발까 들고 차뿟는지도 모른다!~
오른쪽에 종천면 쪽이 내리다 보이고, 왼쪽 죽산리 방향으로 소똥긋은 섬들이 무신여 무신속여 카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안내도만 있으마 자세하이 설명을 할 수 있겠는데 무식한 넘이 되노이 대강 짐작만!~
오른쪽으로 투닥투닥 내리가이 아까 문수산에서 요기를 할때 그냥 지나간 부부 산꾼이 갈림길에서 서성된다!~
일로 내리갈라 카이 자신이 없는강 내보고 일로 가나 물어 본다!~ 당근이지!~
일로 내리가마 하산 지점 종천저수지로 내리간다 카미 갈케준뒤 후미를 위해 표지기를 달아 두고 치유의 숲길 안내판 뒤쪽
사면으로 내리간다~ 사람들이 마이 안댕긴 길인지 풀들이 옆구리를 툭툭 치는 길로 내리오마 목계단도 설치되가 있고 이내
종천저수지가 보이는 치유의 숲으로 내리선다!~
치유의숲 사무실로 가가 화장실 이용해도 되나 물어보이 스리빠로 바까신고 가야된다고!~ 화장실이 바께 있시마 웃도리를
벗고 대강 땀을 딲고 갈라켔띠 텃네!~ 화장실에서 나오이 여직원이 시계를 들따보고 있다!~ 이 띠바들이 시간재나 뭐하노?~
안쪽을 들따보이 무신방 무신방 이라꼬 이름표를 부치났는데 3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된다네!~ 국립휴양림은 이래 인기가
많나?~ 팜플렛을 주는데 내가 여를 언제 오겠노?~ 여도 꽃무릇을 여저 심어가 흉내만 내났다!~
데크 방향으로 내리가는데 헐!~ 길 양쪽이 전부 목수국 밭이다!~
보름 전만 해도 솜사탕긋이 하얀 꽃봉우리를 볼 수 있었을낀데~ 아까버라!~ 지금은 시들고 있는 중이네!~
수국밭을 빠져 나오다 내리온 방향을 보이 뒤따라온 산대장 일당들이 보인다!~ 저서 보마 뭐 특별한기 보이나?~
치유의 숲 사무실 아패서 만난 영구씨가 감을 질러도 무반응이다!~ 안들리나?~ 어?~ 땡깡 회장은 저수지 뚝 안쪽으로
말라꼬 드가노?~ 마침 산대방하고 통화가 됐는지 빠꾸 한다!~ 한달에 10뿐 산에 간다 카는데 대단타!~
저수지 데크가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내리오마 알라들 체험장이 있고 왼쪽 쪼매한 다리를 건너마 소형차 주차장!~
직진해 투닥투닥 내리오마 손바닥만한 파크골프장이(9홀) 보이는 곳, 왼쪽 다리를 건너면 주차장 안쪽에 아침에 타고온
뻐스가 보인다!~ 하산 시간을 겨우 마차가 들어왔다!~
산대장은 3시간 반 안에 다 들어 올수 있다 카는데 또랑조 포함 반틈도 안니리왔다!~
물론 20분 넘끼 여유있게 요기 겸 쉼을 한 탓도 있지마는 그리 만만한 산은 아인긋따!~ 오늘은 날이 시원해가 그래도
시간 안에 들아왔지 35도 넘는 푹푹 찌는 날씨 긋으마 어림도 없겠다!~
마지막 김쌤이 도착해가 지정 하산시간보다 20분 넘끼 늦게 신성리 갈대밭으로 간다!~ 30분 넘끼 걸린다!~
(신성리 갈대밭 돌아보기)
하산 완료후 30분 넘끼 걸리가 신성리 갈대밭으로 들어서이 넓은 주차장에는 차가 2대만 달랑!~
사람들이 거의 안보인다!~ 15년전인강 일로 왔을때는 키 큰 갈대밭에서 일당들을 못찾아가 감을 지를 정도로 사람들이
북적거린거 긋은데~ 무신 공사를 한다꼬 문을 잠가났는 신성리갈대체험장!~
한통에 만 이천원 한다 카는 한산면 토속주 소곡주 선전을 하고 있는 대명농원 왼쪽으로 올라간다~
여 기경이 끝나마 뒷풀이 식당 맞은핀에 있는 소곡주 무료시음 체험장에 가기로 일정이 잡히가 있다!~
전뿐주 미리 왔다간 김유튜버가 술맛이 좃타케가 전부 입맛을 다시고!~
눈에 익은 뚝방으로 올라서면 신성리 갈대밭임을 알리는 각종 표석과 표지판이 보이고, 왼쪽 '공동경비구역JSA' 영화
장면중 비무장지대 갈대숲 장면을 여서 찍었다 카는 안내판에는 여성 동무들이 찰카닥을 하고 있다!~
저 모델들은 일주일에 10뿐 넘끼 산에 가는데다 마루금,산어귀 긋은 장거리 산악회에 자주 등장하는 탁월한 산꾼들이다~
왼쪽으로 내리가가 전망대와 나무데크를 지나 스카이워크라 카는데를 발꼬 한바꾸 돌아 오른쪽 뚝방으로 올라올 작정이다!~
그런데 갈대가 와 이래 후줄근 하노?~ 갈대 사이에 잡초가 너무 마이 올라와 있다!~
우리나라 4대 갈대숲 중에 하나라 카는데 관리를 안하나?~
갈대숲 기경을 온 정사장은 산행 모드로 달라빼고, 김유튜버는 모자 뒤로 손바닥만한 드론을 달고 간다!~
똑 모자 한부분 긋이 보이네!~
전망대에 올라 금강 하류쪽도 함 내리다 보고~, 바다긋이 넓다!~
위잉!~ 이기 무신 소리고?~ 하늘을 올리다보이 김유튜버가 드론을 20m가차이 노피 올리났따!~ 산에 가마 널쭈마 클난다
카미 공중에 띠우도 안하드마는 여는 전망대고 널쩌도 내리가가 조마 되이끼네 맘노코 올리보네!~
그런데 희안한기 내리오마 길들인 송골매 맨치로 김유튜버 손위에 살짝 내리안는다!~ 뭐어? 사람 인식을 한다꼬?~
데크를 따라 가다보마 눈에익은 휴식 공간도 보이고~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그때는 강 우에 황포돗대를 단 배가 사람들을 태우고 왔다리갔다리 하던데 지금은 영업을 안하나?~
선착장에는 아예 배가 없네~ 맞은편 동네가 예전에 여서 배들이 왔다갔다 카던 곰개(웅포)인 모양이다!~
잠시후 안내도에 스카이워크라 카는데로 올라가보이 이런 띠바!~ 유리가 아이고 구멍이 숭숭 뚤린 철판이네!~
걸으마 꿀렁거리는 소음만 요란타!~
만고에 팔자 존 남정네가 누버있는 쉼터를 지나 오른쪽 뚝방으로 올라서마 핑크뮬리 밭이라 가는 안내도가 또 꽁까를 친다!~
뚝빵 양쪽으로 바리깡까 백구치듯 밀어났는데 무신 핑크뮬리!~
갈대밭 아패 억새긋이 하얀 털이 달린거는 물억새지 시푸네!~전망대로 돌아오이 아까는 안보이던 영감.할마이들이 보인다~
타고온 봉고인강 아래쪽에 노란 봉고차가 보이고, 투닥투닥 정해준 시간보다 모두 일찍 들어왔다!~
전부 빌로 볼꺼리가 없었던 모양이다!~
(토속주 한산 소곡주 무료 시음장 및 뒷풀이)
갈대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 소곡주 무료 시음장이 있다!~
공짜라 카마 양재물도 마신다 카드마는 남녀불문하고 서로 먼저 물라꼬 내미는 손이 엉키기도 한다!~ 완전 돗때기 시장!~
뫼들도 꼽싸리 끼가 한잔 묵고 돌아서가 또 묵고 3잔을 마시 뿟는데 15도 짜리 술이 만만한기 아이다!~
달짝지그리한 정종 맛인데 첨에는 모르지만 나중에는 가는 수가 있다!~ 뫼들은 여서 발동이 걸리가 깨구리가 된다!~
뒷풀이 장소인 식당은 무신 폐교한 초등학교를 개조해가 식당으로 맹글어났는데
폐교를 무신 예술가들 작업장 긋은거를 안하고 이런 요식업소로도 허가를 내주는 모양이네!~
한우마을이라 케가
한우는 비싸가 형편이 안될끼고 적어도 한우 육회 비빔밥 정도는 안사주겠나 켔띠
나중에 나오는걸 보이 제일 값이 싼 차돌배기 된장찌게!~
사람이 없어 경비 적자가 마이 나는 모양이네!~
안주가 이래 나오마 술 묵는 양이나 속도를 쭈라야 되는데
오랫만에 산어귀산악회 특공대와 최근 새로 등장한 다빈치와 한조가 되가
쨍쨍쨍 박다보이 알콜 게이지가 하늘로!~
거다 남우 테이불에서 계속 술이 공수되가 오고~
일당들은 최후의 마지막 조가 되도록 마시고 또 마신다!~
난중에 집에 와보이 그래도 챙길꺼는 다 챙기왔다!~
째리마 보통 옷보따리 하나는 널짜노코 오는데~
그런데 진안마이산 휴게소 사진은 와 찍었시꼬?~
올때 마이산 휴게소에서 쉬가 왔나?~
필름이 중간에 끈낐는기 아이고 완전 다 지아졌다!~
사장님 인제 일라이소!~ 마이 취하신 모양이네!~
허걱!~ 여가 어데고?~
지하철 2호선 영남대학교 종점임미다!~철퍼덕!~
이때까지 술이 취해도 사월역까지 간기 기록인데
인제는 더 이상 깨질 기록 자체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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