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긴박한 시간이!!!

[Just like Jesus]

샬롬, 굿모닝 경성가족들이 

월요일 아침(상황 따라 어떤 분에게는 점심시간?), 

삶의 예배처에서, 아름다운 이야기(Beautiful story)를

읽으시는 그 모습에 벌써 감동이 되네요.

어제 저녁에, 제주 재성교회 예배당 이전을 위한

목적헌금을 하신 분이 있어서

일백만원을 이미 송금한 상황이기에, 더 감사, 또 감사해요!

선교와 구제를 한날 동시에 실천실행하는 경성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It is a fantastic Monday!!!

박목사가 기쁨과 감사로 전달합니다.

♥2024년 6월2일 주일 아침

샬롬,도희위원장님!아침에 확인한 필리핀에서 온 메일 전달해요.문법이 안맞지만,이해는 할 수있을거에요. 마침 동행프로젝트가 금년부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의논하기로 한다고 지난번 위원장님이 전달하였기에, 오늘 중에, 위원장님이 위원들과 의논해서 알려주시면, 장로님들과 상의후 최종결정할께요.

Date: Saturday, Jun 1, 2024 11:54:10 PM

From: "Maria luisa gamboa" <gamboamarialuisa73@gmail.com>

To: "박종걸" <johnjkpark@nate.com>

Subject: alma's daugther

sir gud evening .alma need a help because her daugther is in hospital sir her bill is 47,000(한화로 100만원 이상) like that . she need a help sir. sorry if i messege u about this i know its not my problem.sir u email her .she ask a help here in pj hotel but sir park is not here.sir all employee give 100 pesos .she show her bill in hosptial.😞sir u email her.she dont know where to look money.

♣ 2024년 6월3일(월) 아침

보낸사람

권도희

<freshsmile@hanmail.net>

24.06.03 (월) 08:46

받는사람

Just like Jesus

<johnjkpark@hanmail.net>

목사님~

목사님 말씀대로 필리핀 자매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면 좋겠다고 모두 동의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