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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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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최신판) 따뜻한 빡침을 거래하는 당근마켓 모음.jpg
그리아나 아란데 추천 0 조회 24,328 20.06.14 05:55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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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4 09:34

    나 프린터 15만원짜리 3만원에 올렸는데 그걸 또 깎아달라더라ㅋㅋㅋㅋㅋㅋk9타고 왔으면서

  • 20.06.14 09:37

    시세 9만원짜리 두개에 17에 올리고 일괄 17만원 이라고 올리고 산다길래 직거래 나갔더니 한다는말이 17개 17만원에 올리신거 아니였어요? 이지랄함 캐리어끌고왔더라..ㅋㅋ 2개 17인데요? 글 올린거 다시 읽어보세요 하니깐 못사겠다면서 가버림..

  • 20.06.14 15:21

    나 당근마켓에서 냉장고팔았는데 엘베없는 4층이라 해야되는데 글에다가
    계단없는 4층 직접 올라오셔서 가져가셔야합니다 써놨다가 ㅋㅋㅋㅋ
    채팅 10개넘게 계단이 없는데 어떻게 올라가나요? 이거 옴...
    채팅 보는 순간 갑자기 심정지옴ㅋㅋㅋㅋ쪽팔려서

    +진짜 이 메세지 보는순간 아찔했어.....ㅋㅋㅋㅋㅋ지금이야 웃기지만

  • 20.06.14 11:35

    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

  • 20.06.14 10:18

    나는 네고는 절대 안함 원체 싸고 올리기땜에 네고하려하면 걍 차단해버림

  • 20.06.14 10:20

    어쩔ㄹㅇ

  • 20.06.14 10:26

    당근은 진짜 왜이렇게 거저달라는사람이 많은지ㅠㅠㅋㅋ 물론 훈훈한 거래자들도 많이 있겠지만 ㅜ나도 전자기계 원가 20 중고가 13정도 하는거 올렸다가 7만원에 사겠대서 거절했더니 양심없고 너무 하단 소리 들엇자너ㅠㅋㅋㅋ 결국 중고나라에서 14에 팔앗음 ㅋㅋ

  • 20.06.14 10:37

    안나오는새끼가 제일답없어 죽여버릴까봐

  • 20.06.14 10:45

    아 ㅅㅂ 나도 며칠간 당근마켓 진상들 때문에 짜증나서 어제 탈퇴했어
    진짜 왜케 구질구질한 사람이 많아

  • 쿨한척 하면서 지한테 맞춰서 가격이랑 장소 정하는거 존나싫어^^ 구구절절 집안사정 얘기하는것도~~ 어쩌라구요 그렇게 힘들면 주민센터에 지원받을 수 있는거 없나 알아보세요 ㅠㅠ 왜 나한테 적선하라고 그래 ㅠ

  • 20.06.14 10:59

    근데 저 꼼데 가디건은 물어본 사람이 아주머니같은디.. 남성m을 팔지만 너무 예뻐서 내가 여자지만 사고싶다 혹시 네고 되냐 이뜻으로 받아들였는데 나는..ㅋㅋㅋㅋㅜㅜ

  • 20.06.14 11:12

    222 나도 ㅠㅠㅠㅠ

  • 헐 이게 맞네.. 저런걸로 또 숨쉬듯 여혐하겠네 캡쳐한놈도 그렇고

  • 20.06.14 11:00

    거지마켓인가 아오

  • 20.06.14 11:04

    55짜리 시계 비닐만 뜯은거 15에 올렸더니 9이 사겠다고 며칠 괴롭히던 아줌ㅁㅏ..

  • 20.06.14 11:06

    진짜 개또라이많네ㅋㅋㅋㅋㄱㄱㅅㅍ 별거지새끼들 집합했나

  • 난 무나할때만 당근씀 거지새끼들 존나많어

  • 20.06.14 11:29

    저럴까봐 하기싫음..

  • 20.06.14 11:34

    난 당근 엄청 잘쓰는중인데 ㅠㅠ 거파당한적도없고 다들 동네사람이라 친절하고 지금까지 넘 유용하게 쓰고있어서 잘 사용중..

  • 20.06.14 11:45

    당근존나웃곀ㅋㅋㅋㅋㅋ

  • 20.06.14 11:52

    3백원 어쩌고하는거 개싫다진짜

  • 300원진짜 아

  • 캡쳐 하려고 들어가보니 저사람 비매너로 이용 정지 됐네 ㅋㅋㅋ 그냥 개 어이없었음

  • 20.06.14 12:26

    공짜로 나눠달라고?? 미칬냐 걸뱅이도아니고

  • 20.06.14 12:15

    진짜 미친인간들 많다 ㅋㅋ별꼴임

  • 20.06.14 12:18

    나는 가방 진짜 안 써서 완전 새건데도 걍 15만원에 올렸는데 구매자가 지가 사고는 싶으니까 채팅은 몇일동안 하면서 자꾸 가격을 후려치는거야 시세가 10만원인데 가격이 비싸다고;; 그럼 안 사면 될것을....어쨋든 13에 주겠다니까 11에 사고싶다고..나는 답도 안햇는데 장소 시간을 막무가내로 정해서 걍 안판다니까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서 12에 하쟤 내가 걍 깎아주는거지 지가 무슨 양보를 해.. 짱나서 안팔음

  • 20.06.14 12:19

    와우 진짜 혈압

  • 20.06.14 12:32

    노트북반자른다는거왤케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

  • 20.06.14 13:08

    난 헬스장갑 파는데 내가 본인 동네역까지 가준다 했거든? 근데 사이즈가 맞을 지 모르겠다면서 내일 껴보고 맞으면 살게요~~ㅇㅈㄹ 해서 거래 안함ㅋㅋㅋ 장난하나

  • 20.06.14 13:55

    냉장고가 제일 발암이다 ㅠㅠㅠㅠ

  • 화났다가 고양이보고 화풀어짐

  • 20.06.14 15:00

    신사 너무 졸귀탱이다ㅋㅋㅋㅋㅋ

  • 20.06.14 15:13

    진짜 별별 사람 다 있다

  • 20.06.14 16:43

    웃음표시 하면다되는줄앎 개열받앜ㄱ

  • 20.06.17 20:16

    어이없어 열받다 냥냥이로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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