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3 JYP 한화증권 박수영
-스키즈/트와 글로벌 인지도 상승-->앨범 및 엠디 판매량 큰 폭 증가, 라이센싱/콘텐츠 관련 매출 큰 폭 성장. 수익성 성장 견인
-북미 중심 음반 매출 성장 확인 긍정적
-1분기 앨범 발매는 트와이스 엔믹스 각각 180만장, 90만장. 엔믹스 1분기 반영 앨범 매출은 70만장
-리퍼레 정산은 120억
-글로벌 음원 36% 성장 but 국내 음원 매출은 역성장. 전체 음원 매출은 전년비 22% 성장
-콘서트 전년 동비 2배 성장. 스키즈 잇지 월투 67억 반영. 니쥬 작년 4분기 노이즈 관련해서는 추가 사항 없음(정산 없었다는 뜻)
-엠디 274% 성장. 제왚삼육공몰 직접 운영에 따른 효과. 1분기 삼육공 매출액 152억, 영업이익 24억 기록
(삼육공 연간 가이던스: 성장률 가이던스는 없으며, 다만 마진율 10% 타겟 중)
-기타 매출 75% 성장. 팩싯 분류 상 유튜브 등
-지역별 고른 성장 가운데 북미 매출 급성장. 북미 전년비 198% 성장
-일본에서 니쥬 정산 순매출 90억원. 별다른 활동 없었음에도 방송출연 등의 매니지먼트 활동 및 일상적 엠디 판매에 따른 것으로 해석
-전체 영업이익 개선 이유는 콘텐츠제작비 감소로 레버리지 발생
-매출원가 중 원가성지급수수료(아티스트인세) 185% 증가. 활동 증가에 따른 기계적 증가로 생각
(참고사항: 트와이스 재계약에 따른 배분율 방식은(재계약 전 vs 후), 간접매출은 전8vs후7, 직접매출은 전6vs후4)
-금융수익 30억. 포바포 공정가치평가익 반영
-중국 신성엔터 기존 32%지분에서 나머지 20% 더 떠오면서 지분율 52%로 변경. 연결로 붙을 것
지분법에서 연결로 붙임에 따라 기존 보유 32% 지분에 대해 관계기업투자손익 48억 반영
-a2k는 제왚사옥에서 트레이닝 및 촬영 진행 중. 5월 콘텐츠 확인 가능할 것. 기대해도 좋아
-스키즈 6월 컴백. (세븐틴 눈높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인 듯)
-있지 하반기 앨범 1-2개 예상
-라우드/플젝씨/a2k/니쥬보이 차례대로 3/3/4/1 분기 데뷔 예정
-2분기 반영될 수 있는건, 트와월투31회/스키즈정규앨범/엔믹스14회쇼케(이익 미니미해도 매출 반영)/일본트와싱글앨범
QnA
Q. 삼육공 가이던스
A. 성장 가이던스 없고, 오피마진 10% 타겟
Q. a2k 비용은?
A. 실비처럼 비용 반영 중. 작년 3/4분기엔 각 10억씩 반영. but 이번 분기는 없었음
Q. 있지 올해 컴백 스케쥴?
A. 하반기 최소1개., 많으면 2개도 가능
Q. 공연 인식 방법 변경?
A. 일부 아티스트는 이미 MG+RS 동시에 가져가는 중. 공연 규모 따라 달라짐
규모 커지면 개런티 플러스 알에스.
Q. 니쥬 순매출 90억은 저번 공연 정산분도 있는거 아닌가?
A. 공연 매출 아님. 매니지먼트매출(=일본 내 광고나 출연 등)+엠디매출.
Q. A2K 공개 시점
A. 5월 말
Q. 보이스토리 연결 편입?
A. 신성 jy 매출 크지 않음. 관계기업에서 종속기업으로 편입된 것.
Q. 트와이스 일본 공연 추가 여부?
A. 공연일정은 기사로 확인해라
Q. 리퍼레와의 협업의 구체적 설명?
A. (답변이 장황했는데, 정리하자면) 라디오 송출 영향력 행상, 티비쇼 출연 등 미국 내 음악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잘 팔지를 리퍼레가 알고 있음
이런 부분에서 협업을 하는 것. 우리가 그들에게 음반원 유통권을 줬지만 그런 부분을 훨씬 잘 하기 때문에 윈윈의 구조
a2k는 음반 제작도 코웍 가능.
Q. 엔믹스나 잇지의 피어 대비 떨어지는 성과는 박진영 원레이블 당시 데뷔한 트와이스와 비교된다. 멀티레이블이라 퀄 떨어지는건가?
A. 엔믹스나 잇지 퀄 떨어진다는 평가에 대해 동의할 수 없음. 앞으로 더 성장할 것임
Q. 현금 활용 계획?
A. 배당성향 확대 계획 당분간 없음. 현재 사옥 확장도 검토하는 등 현금 나갈 구멍 따로 있음.
지금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7-8천억은 사옥/배당성향유지/투자재원확보에 쓸 것
앞으로 현금창출 더 커지면 얼로케이션 고민하겠으나 지금 당장은 배당 성향 확대 계획 없음
Q. 삼육공 잘 나오는게 접근성 떨어졌던 지역에서 매출이 더 나오는 것? 어디서 좋아진건지
A. 몰의 기능에 대해 고민 중. 최근 팬플랫폼 지형 변화 있음. 우리도 나름의 고민 중.
다만 디어유 카카오 에스엠 시너지 통해 디어유 성장엔 확신이 있음. 우린 여전히 디어유 2대 주주. (소통은 디어유 활용한단 뜻인 걸로 해석)
최근 회사 CTO 영입. 위버스나 디어유 이런 플랫폼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몰을 통해 확보한 data base를 회사 전략 결정에 활용할 것
즉, 몰은 1차적으로 커머스몰, 2차적으로는 데이터를 전략에 활용
추가 기능 확장 여부는 시간 필요한 문제
Q. 공급 무한 확장 중인데, 이걸 다 받아줄 수요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A.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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