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4사 투자포인트]
(Feat. key는 4사 모두 高성장한다!)
☑️4사모두 연간으로 탑라인/이익 모두 고성장하며 주도섹터가 되기위한 기본자질 탑재완료
<엔터 : 주도주가 될 수 있을까?>
https://t.me/frankinvest/4657
☑️새로운 IP가 나오면 기존에는 수익화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제 출시 직후 수익기여 가능한 시스템 완성
☑️기존에 시장은 한국/일본/중국에 제한되었으나 이제 매출발생지역이 글로벌로 확장되어 업사이드 극대화
☑️빠르게 늘어나는 현금흐름을 기반으로한 해외 IP M&A는 덤
<하이브 (시총 11.8조)>
•세븐틴/TXT : 500만장 IP 등극+기대
•걸그룹 : 뉴진스/르세라핌 고성장
•신인 : 넘치는 신입IP
-KOZ(지코) 보이그룹
-북미 걸그룹
-Adore 보이그룹
☑️이렇게 IP를 축적하며 성장하다보면, 25년에 돌아오는 BTS완전체
<JYP (시총 : 4.0조)>
•스트레이키즈 : 500만장 IP 등극기대
•트와이스 : 끝없이 성장
•신인
-A2K : 북미 걸그룹 기대감 극대화
-라우드/니쥬보이그룹 등 데뷔전 팬덤확보가 가능한 안정적 IP 데뷔 예정
☑️스트레이키즈가 과연 진정한 BTS의 후계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에스엠 (시총 : 2.6조)>
•넘치는 IP들의 본격 활동 시작
(확정+추정)
-2Q : 에스파, 샤이니, NCT 유닛+솔로
-3Q : NCT드림, NCT, 엑소 + 솔로들
-4Q : NCT127, 레드벨벳, 백현, 에스파
+ 3Q리팩들
•신인 : 데뷔확정
-3Q: 신인보이그룹
-4Q : NCT도쿄, 신인걸그룹
•라이크기획 계약마무리로 분기별 영업이익 +50억 2Q부터 본격 증익(1Q는 로펌비용과 상계)
☑️QoQ실적 성장 가시성은 4사중 가장 강력할 가능성
<와이지엔터 (시총 : 1.6조)>
(+YG Plus : 시총 0.4조)
•블랙핑크 : 재계약 가능성 상승
-블랙핑크의 IP가치가 상승하면 상승할 수록 재계약 리스크는 감소
-1Q실적으로 증명한 블랙핑크의 가치
-연내 앨범 한번더? 제니 솔로는?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을 데뷔전 확보
-데뷔후 빠른 수익기여 가능성
•양현석 PD(오너)의 복귀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빠른 신인데뷔(남자아이돌 등) 기대감
•와이지엔터가 2대주주인 블랙레이블의 성장
☑️블랙핑크 재계약은 강력한 단기 모멘텀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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