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왜..공부를 10년을 했다는 양반이 저리도 먹먹한 생활을 하시는 지 안타까워서 주말 시간을 내어 그간 조은 일지매선생이 쓰신 글들을 훑어보고 있는데....이렇게 처음부터 헤매고 계셨네요...</P>
<P>조은 일지매선생...이글을 읽으면서 좀 느껴보세요..뭐가 잘못되고 있는가? 상신이란 용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고 계시네요...그리고 과거에는 자평진전 강의도 하셨네요...ㅋㅋ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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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은 선생의 상신론이 시작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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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殺用食制 ; 殺(월지 칠살격은) 用(용신으로 쓴다) 食(식신을 써서) 制(제살하는) - 월지 칠살격은 식신을 용신으로 써서 제살한다. <BR><BR><FONT color=#801fbf>殺用食制라는 용어 속에는 상신이란 말은 나오지 않는군요.</FONT> 허나 격국을 유효적절하게 해 주는 자가 상신이라고 했으니 <FONT color=#801fbf>식신은 용신도 되고 상신도 된다. 이렇게 이해하면 안되는가요? </FONT>자평진전은 용어체계가 다르니 틀리다구요? 허나 用神이란 글자가 사용하는 능력이다는 뜻인데.. 그리고 <FONT color=#801fbf>자평진전도 이전의 고서들을 보면서 연구해서 나온 책인데, 용어가 완전히 다를까요</FONT>? 用이란 글자는 어디까지나 쓴다는 글자임에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BR><BR><FONT color=#801fbf>食用殺印</FONT>이란 격국은 월지 식신격에 <FONT color=#801fbf>칠살을 용신으로 쓰는데, 인수를 희신으로 쓴다고 이해하면 안되는가요</FONT>? 여기서 인수는 편의상 희신이라고 했으나 인수도 용신이지요. 칠살도 쓰고 인수도 쓴다. 인수가 용신이란 말은 식신패인격과 같은 의미이고, 칠살이 용신이란 말은 식신대살격과 같은 의미인데, 食用殺印은 월지 식신격에서 칠살도 용신으로 쓰고 인수도 용신으로 쓰는 것이다. <BR><BR>@@@ 월지용신은 월지용신이고,(격국용신이라 명명할 수도 있다) 殺用食制에서의 상신인 식신은 그냥 용신이고, 食用殺印에서의 식신은 월지용신이고,(격국용신이라 명명할 수도 있다) 칠살과 인수는 그냥 용신이고.. <BR><BR><FONT color=#801fbf>비록 자평진전의 용어체계가 다르다 해도 한자인 글자 자체가 뜻이 다른 것은 아니니.. 자평진전이라고 새로이 한자를(글자) 만들어서 또는 새로이 의미를 부여해서 用이란 글자를 쓴다는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쓸 리는 없다고 봅니다. <BR></FONT><BR>用은 쓴다 또는 쓰는 등의 동사나 형용사. 神은 재능. 두 글자를 합치면 用神은 활용하는 재능. <BR><BR>=> 原堂은 이런 식으로 이해했기에 월지는 월지격국 또는 격국용신 또는 월지용신이라 부르고, 상신이나 관살은 용신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상신이란 격국을 유효적절하게 해주는 자이고, 관살은 월지 격국과 관계 없이 아무때고 용신으로 쓸 수 있다고 봅니다. <BR><BR><!-- end clix_conte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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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격국과 용신이 뭔지 한 마디로 알려줄 것이니 새겨 듣거라. 격국이란 그 사람의 강한 재능이니라. 그런 재능을 활용하는 근무처이지. 용신이란 그런 재능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주는 또 다른 재능이다. 희신이란 용신이 제대로 활용되도록 도와주는 재능으로 좋은 처세술로 보고, 기신이란 용신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장애가 되는 처세술을 말하는 것이니라.
식상의 재능이 아무리 강해도 그 재능을 집에서 혼자 썩히면 소용 없으니 용재하여 장사하는데 활용하거나 대살하여 직장에 취직하여 쓰는 것을 장점으로 쓰고, 직장에 취직햇을 때 어떤 식으로 처신해야 하는가가 최종 용신이나 희신 개념이 것이고, 장사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장사해야 하는가가 용신인 것이고, 장사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체력이 달리면 아니 되니 신약 사주에 체력 보강하는 것을 최종 용신이나 희신이라고 하는 것이여. 이놈아.
등신이 한문 번역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이 글을 쓰면 감놔라 팥놔라 지랄을 떨고 있어. 이놈아 얼마나 글이 허접하면 아이큐 150이 넘는 네 놈이 쓴 글에 대해서 네놈 똘마니 몇 명 빼고는 감사하다는 글 한 마디 없냐? 네 놈이 그렇게 멋지게 강의한다고 생각하면 독자들이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없겠냐?
첫댓글 돌대가리 새끼. 저런 훌륭한 글을 보고도 깨우치지 못하는 돌대가리 새끼. 용신의 개념도 모르는 놈이 무슨 연설을 한다고.
격국론이니 용신론이니 별로 중요시하지도 않는다는 놈이 무슨 격국이니 용신이니 떠든단 말인가? 한문 자랑하고 싶어서 떠들어? 등신 장자방 김우석님 번역한 것 보고도 아직도 꼬리를 내리지 않았느냐? 할 일 없는 놈.
칠살격 사주가 직장인명이고, 사업을 하게 되면 납품업이나 도매를 한다니까... 그게 우습다고? 등신이 격국이 뭔지를 모르니 그런 말을 하지.
공선달님이 올린 명조가 정관격 패격이라고? 그래서 본인명인지 우선 알아야 글쓰는 수위를 조절한다고? ------ 꼴값을 떨어라. ------ 네놈의 격국론이 엉터리이니 그런 엉뚱한 풀이를 하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더냐?
이놈아. 격국론과 용신론의 쓰임도 모르는 놈이 무슨 격국이니 용신이니 타령이란 말이냐? 더 이상 꼴값 떨지 말고 내가 이전에 쓴 글들 열심히 읽고 격국과 용신인지를 공부하도록 하여라. 내 글리 싫거든 창광 김성태님 싸이트에 들러서 공부하거라. 멍청한 놈.
이놈아 격국과 용신이 뭔지 한 마디로 알려줄 것이니 새겨 듣거라. 격국이란 그 사람의 강한 재능이니라. 그런 재능을 활용하는 근무처이지. 용신이란 그런 재능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주는 또 다른 재능이다. 희신이란 용신이 제대로 활용되도록 도와주는 재능으로 좋은 처세술로 보고, 기신이란 용신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장애가 되는 처세술을 말하는 것이니라.
그래서 격국과 용신을 알고 희신 기신을 알면 그 사람의 강점(격신) 장점(용신 희신) 단점을(기신) 알고서 처세술을 지도해 줄 수 있는 것이여. 이놈아. 그런 것을 깨우치지 못한 것은 네 놈이 아직 격국이 뭔지 용신이 뭔지를 모른다는 반증여. 이놈아.
예를 들어서 식신대살격이라면 식신격이니 남다른 표현력 재능이 잇는 사람이란 뜻이고, 칠살이 용신이란 상사를 상대하는 능력이 잇다는 뜻이여. 이놈아. 인수를 최종 용신이라고(희신이라 해도 무방) 하는 것은 상사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놈아.
식상의 재능이 아무리 강해도 그 재능을 집에서 혼자 썩히면 소용 없으니 용재하여 장사하는데 활용하거나 대살하여 직장에 취직하여 쓰는 것을 장점으로 쓰고, 직장에 취직햇을 때 어떤 식으로 처신해야 하는가가 최종 용신이나 희신 개념이 것이고, 장사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장사해야 하는가가 용신인 것이고, 장사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체력이 달리면 아니 되니 신약 사주에 체력 보강하는 것을 최종 용신이나 희신이라고 하는 것이여. 이놈아.
등신이 한문 번역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이 글을 쓰면 감놔라 팥놔라 지랄을 떨고 있어. 이놈아 얼마나 글이 허접하면 아이큐 150이 넘는 네 놈이 쓴 글에 대해서 네놈 똘마니 몇 명 빼고는 감사하다는 글 한 마디 없냐? 네 놈이 그렇게 멋지게 강의한다고 생각하면 독자들이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없겠냐?
이놈아 아이큐 좋게 만들어준 네 부모를 생각해서 진중하거라. 그 좋은 머리를 제대로 스지 못하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느냐? 돌대가리 새끼.
이놈아 저 아래 글 중에서 청00하는 분이 쓴 용신론을 읽어 보고 배우거라.
네놈 때문에 진짜 실력있는 선생님들은 다 떠나갔어. 괘씸한 놈.
개거품 무는거 보니 쪽팔리기는 하는가 보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