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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거듭 강조합니다
반드시 구충제 먹어야합니다 . 📌😍🥰
아울러, 사이프러스 올게닉오일 한방적 차원에서 캡슐화개발 성공으로 한의학의 종주국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
암과 만병의 정복!!!!
위대한 한국민 !!!!
“바르고 먹고 ,집집마다 키우고 “
천연순수항암제 사이프러스오일
집집마다 자가 생산체제 !!!!
사이프러스 나무는 2억년을 살고도 아직도 살아있는 생존나무이고 생명나무다.
사이프러스(편백) 나무를 키워야 하는 이유
올게닉사이프러스 오일은 그 어떤 약보다 모든 암과세균에 내성이 없이 탁월하다.
이것을 극소량 캡슐화 해서 하루 한번 복용 한다면
암과 모든 박테리아 기생충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본다 .
편백나무 잎 정유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항생제 내성 균주(슈퍼박테리아)인 메티실린 저항성 포도상구균(MRSA,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lococcus aureus)와 반코마이신 저항성 장구균(VRSA,vancomycin resistant Staphyllococcus aureus), 이미페넴 저항성 카바페넴아제 생성균, 대장균, 폐렴간균, 살모넬라 티피뮤리움 및 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 등 각종 병원성 미생물에 적용해 보니 미생물 생장이 크게 억제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편백 유래 성분이 반코마이신, 페니실린 또는 메티실린 등의 베타락탐 계열 또는 비-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지는 그람 음성균 및 그람 양성균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통해 편백유래 소재가 감염성 질병 예방 및 치료 용도로 활용이 가능.
또 편백나무 추출물을 쥐에게 ㎏당 매일 0.01mg~10mg 먹여보니, 퇴행성 뇌질환 예방 및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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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한의학!!!!
동의보감으로 본 기생충!!!
1993년 의학사에 실린 여인석 교수님의 ‘동의보감에 나타난 기생충 질환’ 논문을 보면 동의보감에 등장한 다양한 기생충들을 정리하고 있다. 크게 삼시충, 구충, 오장충, 노채충으로 나뉘는데 삼시충은 도교의 것으로 미신적인 색채가 강하나, 구충이나 오장충은 비교적 상세하고 기생충의 모습과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 노채충의 경우에는 소모성 질환으로 결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충에는 복충, 우충, 백충, 육충, 폐충, 위충, 약충, 적충, 요충이 있고 오장충에는 심충, 비충, 신충, 간충, 폐충이 있다.
복충은 장충이라고도 하며 모든 충의 우두머리다. 우충은 회충을 말하며 심장을 뚫어 사람을 죽인다. 암수 한쌍이 있으며 사람의 혈을 먹어 심장에 통증을 느끼께 한다. 안색이 창백해지고 사람이 미친듯이 게으르고 남을 미워하게 된다. 백충은 모자가 사람의 몸안에 생겨나며 길이는 1촌이다. 배 안을 물어 뜯고 홀연 덩어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육충은 문드러진 살구처럼 생겨 마음을 근심으로 가득차게 한다.
근약과 살이 마르고 등의 근육을 약하게 한다. 폐충은 누에 모양으로 생겼고 기침을 하게 한다. 위충은 두꺼비 모양으로 생겨 딸꾹질을 하게 하며 진흙이나 재, 생쌀 등의 이식증을 일으킨다. 약충은 오이씨 모양으로 생겼으며 잠을 많이 자게 한다. 적충은 날고기처럼 생겨 장에서 소리가 나게 한다. 요충은 채소벌레처럼 아주 가늘고 작게 생겼으며, 피부에 여러 피부병을 일으킨다. 오장충 중 신충은 사각형으로 잘린 것들이 첩첩이 연결되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등장하는 기생충 중 그 존재를 분명히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폐충으로 현재 발견된 폐흡충의 설명이나 증상이 동일하다. 우충/회충의 경우에도 생김새의 묘사는 현재의 회충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나 심장을 침범한다는 설명은 사람의 것 보다는 개에서 발견되는 심장사상충에 가까워 보인다. 또한 우충/회충 설명에서 안색이 창백해지고 게을러진다는 설명과 위충의 이식증은 모두 오늘날의 구충으로 인한 증상에 가까워 보인다. 오장충 중 신충의 경우에는 형태묘사에서 알 수있듯 현재의 촌충을 설명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어쨋든 이런 키워드들을 가지고 모두 넣어 보았으나 의외로 명확히 병명이나 기생충의 이름이 명시된 기록은 그리 많이 찾지 못했다. 그 중 몇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추려 보았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앞서 동의보감의 기생충에서 이야기 했듯 요충이나 회충 등 오늘날의 기생충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쓰고 있더라도 전혀 다른 병증을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실록이나 여타 기록에서 횟배나 회충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지만, 상세불명의 복통을 회충이나 횟배로 통칭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 회충과 횟배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록도 있다.
“횟배를 앓았다고 운운한 말은 이명흥이 살아 보려고 핑계 대는 말이므로 이것이 옥사의 실정에 영향을 미칠 것은 못 되지만, 회충이 콧구멍으로 나온다는 사실은 검장(檢狀)에도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 죄수의 공초에서 분명히 나왔다. 그런데 전후의 검안에 애당초 실려 있지도 않았고 도신의 제사(題辭)에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으니, 모두 매우 소홀히 한 것이다. 해당 도신과 검관(檢官)을 모두 추고하라.” (일성록 정조 13년 5월 17일)
정조시대 일성록과 심리록을 보면 당시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으로 투옥된 이명홍이라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 등장한다. 그는 횟배를 앓았다고 하며 꾀를 부리는 것으로 나오는데, 기록 상 실제로 회충이 콧구멍에서 나왔다고 적고 있으며 이를 횟배와 연결시키고 있다. 이는 회충과 복통 등 기타 기생충 감염 증상을 분명히 인지하고 연결시키고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기록들을 보면 회충 감염을 매우 복합적인 의미로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산림경제에 보면 동의보감에서 이야기 하듯 심장을 침범하는 충으로서의 회충을 언급하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회충이 돌아다닐 때를 노려 고기나 다른 먹잇감으로 유인해 잡을 수 있다는 개념을 다양한 출처를 통해 여러번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서양에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17-18세기 기록을 살펴보면 서양에서도 고기와 술을 입에 머금고 있으면 배고픈 촌충이 냄새를 맡고 올라와 꺼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무엇보다 의학정전에서 ‘통쾌하게 사하된다’는 표현이 기생충에 시달리며 답답해하던 당시 사람들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다.
“만약 회충이 심장을 뚫고 올라오면 사람이 죽게 되니 심급하게 사군자육(使君子肉) 1냥을 물에 달여 먹여야 한다. 무릇 하루 중 오전 반나절은 회가 머리를 위로 향하고 있으므로 그 전날 저녁 밥을 먹이지 말고 야반(夜半)이 지난 뒤에 먼저 저포(猪脯 돼지비계)를 지져 향취(香臭)가 코에 꽉 차도록 하고, 즉시 가늘게 씹어 즙을 넘기고 그 길로 위의 약을 돈복시켜야 하는데, 그것은 대개 회충이 배가 고파 먹을 것을 찾을 때이기 때문이다. 《경험방》
한참 아플 때에는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단 것을 먹으면 배가 참을 수 없이 아프게 되는데 대개 회충은 단 것을 먹으면 일어나고, 신 것을 먹으면 취(醉)하고, 매운 것을 먹으면 엎드리고, 쓴 것을 먹으면 중지하기 때문이다. 《동의보감》ㆍ《만병회춘》
산석류(酸石榴) 뿌리의 껍질 2근과 빈랑 10매를 물 7되에 넣어 2되가 되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건져내고 멥쌀로 흰죽을 쑤어 평조(平朝)에 빈속에 먹이면 조금 있다 회충이 모두 죽어 통쾌하게 사하(瀉下)된다. 《의학정전》
약을 먹여 회충을 죽이는 방법은, 먼저 볶은 고기 한두 점을 씹어 회충이 머리를 위로 향하도록 유인한 다음에 약죽(藥粥) 한두 입을 먹이고 조금 있다 또 한두 입을 먹인다. 이렇게 차츰차츰 더하여 한 사발을 먹이거나 혹 두 사발을 먹이면 그 회충이 다 죽어 사하된다. 《의학정전》” (산림경제(山林經濟), 산림경제 제3권, 구급(救急))
“어떤 사람이 뱃속에 기생충이 있어 배가 불러, 먹고 마시지를 못하여 거의 죽게 되었다. 그 사람에게 연거푸 소주(燒酒) 두 잔을 마시게 하니 곧 취하여 기침을 심히 하더니 갑자기 고기 부대를 토하였다. 헤쳐보니 가득히 들어 있는 것은 모두 살아 있는 벌레였다. 또 한 덩어리를 토하였는데 모두 죽은 벌레가 전번의 배나 되었다. 수일이 지나자 그 사람은 심신(心身)이 회복되어 일어났다. 그 후 병은 완전히 나았다. 양촌의 〈경험설(經驗說)〉 (해동잡록 6권)”
산림경제나 여타 의술서 등에서 볼 수 있듯 당시에는 기생충을 ‘토해내게’ 할 수 있는 비법이 있었던 듯 한데, 장에 있던 기생충들이 다시 소화기를 역주행해 토악질을 해서 나온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했는지 궁금하다. 물론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의 19세기 의술서에서도 ‘회충탕’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책 안에는 회충 혹은 선충형 기생충을 토해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별겸춘추 조숙하(趙肅夏)가 상소하기를,” 삼가 생각건대, 신이 경연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온 편지를 받았는바, 신의 어미가 평소부터 회충(蛔蟲)이 한데 뭉치어 시시로 움직이는 병을 앓고 있는데, 요사이 서늘함과 무더움이 교차되는 환절기에 조섭을 잘못하여 더욱 심해진 결과 병상에 몸져 누워 기거하는 데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동이 잇따라 와서 신에게 돌아가 간호할 것을 재촉하였는데, 신은 이 소식을 듣자 애가 타 그대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감히 짤막한 소장을 바삐 진달하고 지레 대궐을 나가는 바입니다.”(승정원일기 고종6년 9월 1일) 행 대사성 이승익(李承益)이 상소하기를, “신이 일찍부터 앓아 오던 괴질이 음식을 조절하지 못한즉 기생충들이 몰려서 속이 꽉 막히고 기침이 조금 심한즉 각혈이 올라와서 그만 고질을 이루어 감히 정상적인 사람을 자처할 수 없습니다.” (승정원일기 고종 1년 11월 20일)
회충에 대한 기록이 실록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은 고종 때로 고종 6,7,23,33년 횟배와 관련된 총 6개의 상소가 올라와 있다. 감염성 질환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던 탓인지, 아니면 시대적으로 왕권이 매우 약해져 있던 시기라 병환을 탓하며 정무를 이리저리 회피하던 핑계거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미난 변화가 아닌가 싶다. 고종 때 뿐 아니라 특정 기생충을 지칭하는 단어나 감염성 질환의 언급이 부쩍 잦아지는 시기가 한번씩 돌아오는 듯 한데, 이런 패턴을 분석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기생충 하면 체외 기생충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벼룩이나 이, 빈대 같은 것은 워낙 흔했던지라 일상적인 상황으로 여겨져 기록으로 딱히 남길 생각을 하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대체로 매우 미약한 힘을 표현하거나 터무니 없는 짓거리, 혹은 신하가 자신을 낮추어 빗대는 말로도 많이 쓰였다. 그 중에서도 무척 인상 깊었던 기록은 이것이다.
“중부(中部)의 고 현감 유언용(兪彦容)은 그 어미가 등창을 앓자 손수 약을 달이고 더러움을 씻어 주었으며 입으로 종기를 빨고 손으로 하늘에 빌었으며 밤에는 벼룩과 빈대가 모여 있는 곳에 누워서 그 독을 대신 받으니 종기가 마침내 나았습니다.”(일성록 정조 12년 9월 15일)
벼룩과 빈대에 물리는 것은 무척이나 괴로운 일일 것인데, 대신 물려줄 생각을 했다니 참 대단하다. 또한 어떤 기록을 보면 선비가 본래 벼룩이나 이에 크게 괘념치 않는 사람이라 물리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글공부에 매진했다는 이야기가 남아있기도 한데, 가려움의 고통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초인적인 인내력에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그런가하면 기생충 전반에 대한 꽤나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기록도 보인다. 일단 회충이나 구충, 혹은 항문을 통해 나오는 요충을 통해 충분히 익숙해져 있었을테지만, 기생충 감염이 선충들에 의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기록이 있다. 연가시를 영미권에서 말총벌레(horse hair worm)이라고 부른 것 처럼, 머리털 처럼 생긴것들과 기생충 감염의 상관관계를 주목한 기록들을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다.
“머리털이 음식물에 들어간 것을 먹으면 하병(病 음식물로 인해 생기는 기생충 병)이 생긴다. 어떤 사람이 허리가 아프면서 심장까지 당기는 증세가 있었는데, 이 증세가 발작하면 기절하곤 하였다. 서문백(徐文伯)이 말하기를, “이는 발하(髮)이다.” 하였다. 기름을 먹였더니 2척(尺)이나 되는 물건을 토해냈는데, 벌써 뱀과 같은 머리가 생겨 있었다. 이를 기둥에 매달아 놓고 물로 씻어내니 머리털만 하나 남았다. “《수양총서》(산림경제(山林經濟), 산림경제 제1권, 섭생(攝生))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기록은 이것인데, 기측체의라는 책에서 이와 벼룩에 대해 이야기 하는 대목이다.
물체 중의 큰 것에는 반드시 그의 피부에 부착해서 기생하는 것이 있는데 초목은 땅의 모발이요, 날짐승과 길짐승은 땅의 이ㆍ벼룩이다. 이ㆍ벼룩은 그 몸에 의지하여 기생하고 모발은 그 몸의 비척(肥瘠)에 따라 자란다. 그 자리에서 살 곳을 얻으면 그 생명을 보전하고, 옮겨서 살 곳을 잃어버리면 그 생명을 해치게 되는데, 이것은 모두 땅의 기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기측체의(氣測體義), 추측록 제2권, 추기측리(推氣測理))
조나단 스위프트의 시에서 ‘박물학자가 보니 벼룩 위에 더 작은 벼룩이 피를 빨고 있고, 그 작은 벼룩에는 더 작은 벼룩이 피를 빨고 있고…’라는 시가 떠오른다. 또한 기생생활이 무척이나 일상적임 이야기 하며, 미시기생과 거시기생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 무척이나 탁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낸 가장 재미난 이야기 하나. 영조 24년 일본 사절단이 파견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적고 있다.
사행이 출입할 때에는 으레 방포하는데, 저들이 포 소리를 매우 싫어하여 역관에게 와서 부탁하여 말 전하기를, “이곳 아이들은 포 소리를 듣기만 하면 횟배를 앓으니, 화약을 조금 넣어서 쏘시기 바랍니다.……” 하니, 듣기에 아주 우습다.(봉사일본시문견록, 영조24년 2월)
왜 우리도 흔히 휘발유 냄새가 좋아지면 회충이 있는 것이다, 소독차(방구차)의 연기 냄새를 맡으면 회충들이 요동을 친다는 등의 이야기를 즐겨 하지 않던가. 그런 이야기의 원형이 이미 조선시대, 심지어 일본에서도 통하던 말들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다.
#생태복원공학
#알벤다졸 #펜벤다졸 #메벤다졸
#편백유
출처: 페이스북 친구 asuk coi 님
첫댓글 몇달 전 이상하게 구충제가 자꾸 .떠오르길래 약국에 .가서 구충제 열개정도 사다놓았습니다 나중에보니 알벤다졸이더군요
약사앞 진열대에 구충제는 .바구니에 .한가득 있더라구요 근데 구충제 달라고 .하는게 .좀 거시기해요 ㅎㅎ 근데 .요즘 구충제효과가 .이슈가 되어서그런지 .어제가보니 .죄다 품절이었습니다 사고싶어도 못사게 .되었네요
그랬군요
첫댓글 상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통공완 이루소서!!!
작년에 동대문운동장쪽에서 일할때 보니 중국애들 놀러와서 구충제를 40-50 개씩 사가더라고요
오..구충제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생충이 암을 유발한다는 위학연구논문이 100년전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유튜브에 많이 나오는데 구글이 구충제 관련 방송은 제재를 하는가 봅니다.
미심적어요.
구충제 매년 빼먹지 않았는데 작년엔 놓쳤네요 올해는 바로 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