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년간 한 시즌 기준, 듀오 각자가 동시에 30점 이상씩 기록한 경기 기록.

- 위 기준으로 하든과 러스 듀오는 2011-12시즌 KD - 러스 듀오의 9경기에 이어 4번째로 이번 시즌 8경기를 기록중.

- 거기다 러스는 이번 시즌 35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의 경기를 기록중입니다. 이는 러스의 커리어 기록이기도 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긴 기록이기도 합니다.
- 또 이 기록은 휴스턴 프랜차이즈 역사상 3번째로 긴 기록이기도 합니다. 첫번째(57경기)와 두번째(36경기) 기록은 모두 당연히 하든이 기록했습니다.
- 둘이 좋은 파트너가 될 거라 생각한 입장에서 잠시 조정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나름 합을 잘 맞춰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첫댓글 시작을 함께한 친구들이니ㄷㄷㄷ
솔직히 경기 별로 보지도 않고 이미지만으로 깠던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슛 셀력션이 엉망일 땐 있지만, 애초부터 이기적인 선수들이 아니죠.
ㅎㅎ 동의합니다 웨스트브룩은 슛셀렉션이 좀 엉망이지 이기적인 선수는 아니죠. 팀내 불화가 있었던 적도 없죠
동의합니다. 러스는 자신감이 과도하게 넘쳐서 냅다 던지는 슛이 있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놈은 아니죠 ㅋㅋ
폴 하든도 그랬었죠... 저 정도 재능이라면 그런거는 문제가 안되나 봅니다
둘은 okc에서도 맞춰본 선수들이라..
러스가 3점 비율을 줄이고 림어택를 극대화하면서 가능했죠.
러스가 3점 비율을 줄인 건 1월 중순부터였고 이미 12월부터 러스의 연속 20점+ 이 시작됐었습니다. 3점을 줄이고 림어택을 더 가져간 게 효율을 극대화시켰지만 둘의 게임은 이미 그 전부터 괜찮게 돌아가기 시작했죠
러스랑 하든이 은근 공격 반경도 안겹치고 이타적이기도 해서 잘 맞을 수 밖에ㅎㅎ
너한번 나한번이 지금까지는 잘되고 있음 ㅋ
위에서 세번째 영상은 ㅎㄷㄷ 하네요 날렵,,
막짤 ㅎㄷㄷ
하든한테 극단적 더블팀 붙는것도 한몫한듯
그 더블팀을 깨기 위해선 러스의 돌파와 패싱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거북이가 3점슛을 자제하면서 부터 둘의 플레이가 안정됬다고 봅니다
솔직히 상당히 조합이나 효율이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ㅡ러스도 볼소유를 꽤 많이 하는 타입이라 공존이 어려울 것이라 봤는데ㅡ러스가 하든한테 양보를 많이하고 하이포스트 베이스라인 코너 등등 가리지 않고 롤을 이행하는 것을 보고 러스도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상당하구나 라고 느꼈네요.
아직도 운동능력이 탑이다 보니 어느 지점에서 볼을 잡건간에 아직도 폭발적인걸 보고 정말 르브론 만큼 신기하기도 하고ㅡ한편으론 러스를 엄청 싫ㅎ어했는데ㅡ어느정도 리스펙도 생겼네요~올해는 하든 보다는 플옵에서 러스의 플레이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ㅎ
그냥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온볼 플레이어 두 명의 조합은 안 좋죠. 그런데 NBA 선수들은 전문가 중의 전문가들입니다. 아마추어들도 아는 걸 그들이 모를 리가 없죠. 자존심 싸움이 붙는다면 몰라도, 저들 정도로 농구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존의 길을 찾을 능력이 되죠.
그래서 저는 가상글에서 재미로 조합할 때면 모를까, 실제 조합이 되었을때 망할거나 안맞을거다 단언은 안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저 선수들은 일단 팬들보다 농구에 대해 훨씬 잘 아는 전문가들이니까요
괴물들 모아놓은 곳에서 저정도 성장한 선수들인데 그 정도 센스도 없을리가 없죠..
다 자기 발 뻗을 곳보고 발 뻗는겁니다.
미들레인지 게임의 강자와 다운타운게임의 강자가 만났으니.. 요즘의 스페이싱 농구 추세가 둘을 더 조화롭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빅맨이 박혀있던 시절이면 지금보다는 시너지가 덜했을거 같기도 하구요
러스는 플옵을 봐야겠죠.플옵때도 지금처럼 해준다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