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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922 12.05.02 05: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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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2 05:49

    첫댓글 감사합니다,
    금을 담으려면 은을 버려서 비워야 담을 수 있다고하지요,
    오늘 주님의 말씀 새기며 비우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12.05.02 06:14

    주님을 알기 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네요~~~
    성경필서도 계속 이어가고, 성체조배도 더 자주...또...감사합니다. ^^

  • 12.05.02 06:15

    주님 오늘도 당신을 알아가는 하루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5.02 06:28

    빛이시고, 바위이시고, 성채이시고, 진리이시고, 해결사^^시고~~ 그런 주님을 매 순간 바로 알고 그분께서 제시해 주시는 이정표 따라 산다는 것은 비교하며 지옥에서 천국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랑하며 사는 것이겠지요. 주님 오늘도 사랑하며 살게 도우소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5.02 06:31

    고맙습니다. ^^*

  • 12.05.02 06:32

    아멘.

  • 12.05.02 06:35

    감사합니다.

  • 12.05.02 06: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02 06:48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2.05.02 06:57

    아멘! 항상젛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며 지낼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12.05.02 06:58

    감사합니다^^

  • 12.05.02 07: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5.02 07:28

    감사합니다. ^^ 특히 부부 사이에 비교란 싸움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 12.05.02 07:28

    감사합니다...

  • 12.05.02 07:41

    감사합니다.^^*

  • 12.05.02 07:57

    주님께온전히의탁하며`주님사랑에`싱그러움을먹고`아름다운희망을`주님께헌신하는`날이면좋겠습니다
    행복을가진사람은`내것을사랑하는사람이라고했던가요~좋은하루되세요

  • 12.05.02 08:10

    나와 남을 비교하지 않고, 제 마음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주님을 깊이 만나기위해 꾸르실료 가는데여~~ 가슴이 설레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5.02 08:39

    주님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2.05.02 09:01

    감사합니다.

  • 12.05.02 09:01

    고맙습니다.^^

  • 12.05.02 09:03

    감사합니다~~^*^

  • 12.05.02 09:07

    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미소를 띄우는 날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5.02 09:09

    맞는말씀!! 근데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저입니다.에휴~ ㅎㅎ
    신부님..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 12.05.02 09:20

    매일 접하는 신부님 강론이 주님을 더 잘 알게 해 주셔서 늘 감사 합니다.

  • 12.05.02 09:49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을 버려야는데...이것 또한 쉽지만은 않네요.
    생각만이라도 노력중입니다...^^

  • 12.05.02 10:12

    꾸벅~~기쁨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05.02 11:15

    아멘~~버려야만 하는 것인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게 욕심인것 같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12.05.02 11:23

    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시는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 12.05.02 11:41

    아타나시오 ㅎㅎㅎ 나타나시오.

  • 12.05.02 11:47

    감사합니다..

  • 12.05.02 12:03

    좋은하루입니다.

  • 12.05.02 13:10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5.02 13:27

    새벽묵상글로 아침허기를 채웁니다 신부님께 자동으로 감사!!^^

  • 12.05.02 14:25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12.05.02 15:50

    감사 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

  • 12.05.02 16:58

    무엇이 욕심인지 저의 마음과 머리속에 꽉들어차 있는 모든것 내려 놓을수 있담
    얼마나 좋을까요. 잠시 들을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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