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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중국 경극 배우 스페이푸 사망 |
2005년 |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라이브 8` 공연이 세계 10개 도시에서 개최 |
2001년 |
소설가 이문열, 시론 `신문없는 정부 원하나` 조선일보에 기고 |
2000년 | 전국 144개 시-군지역번호를 16개 광역시-도 단위로 통합(광역화) |
2000년 |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에 당선, 71년 만에 정권교체 |
1999년 |
지하철 8호선 완전개통 |
1999년 | |
1997년 |
미국 배우 제임스 스튜어트 심장마비 사망 |
1994년 |
94월드컵서 자살골 기록했던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 피살 |
1994년 |
남북정상회담 실무절차 완전 타결 |
1994년 | 독립운동가 서상호 옹 별세 |
1992년 | |
1989년 | |
1984년 | 프랑스 공군, 최신예전투기 미라지2000 실전배치를 개시 |
1979년 | 국내 증시에 전산시스템 도입 |
1977년 | 헝가리, 탈소련선언 |
1977년 | |
1967년 | 한국, 미국, 일본, 자유중국 4개국 수뇌회담 |
1966년 | 프랑스 태평양 모르로아 섬에서 핵실험 |
1965년 | 정부, 첫전투부대 맹호사단 파월 결정 |
1964년 | 필리핀에 82년 만의 큰 태풍. 사망 40, 이재민 37만여명 발생 |
1964년 | |
1961년 | |
1959년 | 소련, 2마리의 개와 1마리의 토끼를 태운 로케트 발사. 동물회수에도 성공 |
1957년 | 북이란에 지진. 4000여명 사망-행방불명 |
1954년 | 국회, 변영태 총리수반의 국무위원 신임안 부결 |
1950년 | 36개국서 대한군원(對韓軍援) 성명 |
1950년 | 호주공군, 한국전 출동 개시 |
1949년 | 서울특별자유시, 서울특별시로 승격 |
1946년 | 소련, 서울영사관 철수 |
1942년 | 소련 작가 예브게니 페트로프 사망 |
1937년 | |
1931년 | |
1928년 | 영국의회, 평등선거권법 가결(21세 이상 여성에게 남성처럼 선거권 부여) |
1927년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최초 여성 등정 |
1925년 | `오발탄`의 영화감독 유현목 출생 |
1923년 | 서울 고무공장 여직공 동맹파업 |
1910년 | 모든 공문에 명치연호 사용 지시 |
1908년 | 미국 연방대법원 최초의 흑인 판사 마셜 출생 |
1903년 | 노르웨이의 왕(1957-91) 울라프 5세 출생 |
1898년 | 베트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개발한 미국의 물리학자 드라이든 출생 |
1881년 | 제임스 가필드 미국 20대 대통령 피살 |
1877년 |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 출생 |
1865년 | |
1843년 | `동종요법` 치료체계를 확립한 독일의 의사 사무엘 하네만 사망 |
1778년 | 프랑스 사상가 루소 사망 |
1566년 | |
1337년 | 고려, 혜성 관측 |
오늘의 역사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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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 독립협회 결성 | ||
갑신정변의 주도자였던 서재필이 자유민주주의적 개혁사상을 민중에 보급하고 국민의 힘으로 완전한 자주 독립 국가를 수립하고자 1896년 7월 2일 독립협회를 창립했다. 독립협회는 서재필을 비롯하여 윤치호, 이상재, 남궁억 등 근대 사상과 개혁 사상을 지닌 진보적 지식인들이 지도부를 형성하고 학생, 노동자, 여성, 천민 등 광범위한 사회 계층의 지지를 받으며 민중에 기반을 둔 사회단체로 발전되어 갔다. 그들의 첫 사업으로서 국민의 성금을 모아 영은문 자리에 자주 독립의 상징인 독립문을 세우고,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개수하는 등 국민의 자주 독립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 강연회와 토론회의 개최, 신문과 잡지의 발간 등을 통해 근대적 지식과 국권-민권 사상을 고취시켜 민중을 계도했다. 이러한 계몽운동으로 점차 국민의 근대적 정치 의식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져 독립협회는 민중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7월 2일(음력 5월 17일) 己卯 목요일 | |
오늘의 일진은 많이 있을 때 절약하는 정신을 살리는것이 어려움을 당해도 이겨낸다. 재운이 기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라. | |
84년생 : 빨리 피는 꽃이 빨리 지는 것이니 차근차근히 해나가면 좋으리라. | |
오늘의 일진은 평온한 마음이 일의 순서를 바로잡는 것이니 안정하면 다 이루어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중하여 마음을 가다듬을 것이니 일의 두서를 찿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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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 올바른 정신만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잘 헤쳐 나가자. | |
오늘의 일진은 잘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이든지 잘 풀릴 것이다.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하면된다는 일념으로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매진하라. | |
86년생 :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운세라 즐거운 하루가 된다. | |
오늘의 일진은 윗사람의 잘못이 보여도 험담하지 말고 존경하라. 내가갈 자리이니라. 발 없는 말이 천리에 이르게 되니 갖가지 군더기가 붙어 불리하게 될 괘다. | |
87년생 :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둘러보면 해결책이 나온다. | |
오늘의 일진은 세상을 좀더 넓게 보면 지금 어려운 일은 아무 것도 아니게 보인다. 현재의 곤고함이 지속될 것인냥 자책하지 말라. 더 많은 것을 느끼고 행할 것이라. | |
76년생 : 재운은 좋고 애정 문제가 풀리지 않으나 기다리면 좋아진다. | |
오늘의 일진은 좋은 인연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인데 옆에 두고도 못 알아본다. 공기가 항상 우리곁에있어 소중함을 모르듯 가까운 이의 고마움을 망각할우려가있다. | |
77년생 : 법에 저촉되는 일을 삼가라 관재 구설수가 크게 움직인다. | |
오늘의 일진은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수의 이익을 쫓는다면 재수가 대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의 힘으로 이루는 것보다 여럿이 힘을 모은 일에 이익이 많을 것이다. | |
78년생 : 확실한 일도 다시 한번 더 챙겨보는 것이 하루를 편하게 한다. | |
오늘의 일진은 분주 다망하나 일이 끝나니 외롭고 쓸쓸한 것을 어찌하랴. 공연이 끝난 뒤 텅빈 개석을 보는 것과 같이 허망함이 찾아드니 내실을 기할것이다. 보람됨을 얻게 된다. | |
79년생 : 빈 주머니에 재수가 좋으니 쓸 만큼 들어오고 좋은 인연도 맺어진다. | |
오늘의 일진은 여유를 가지고 하는일은 조금 잘못되어도 바로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성급하게 행하여 흉함이 있을 괘이니 자중하는 가운데 길이 유한다. | |
80년생 : 작은 일도 놓치지 말고 잘 처리해야 구설 수를 면한다. | |
오늘의 일진은 사람들을 모아 모든 일이 풀리는 운세니 모여드는 사람에 신경 써라.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상하의 결속이 좋다. | |
81년생 : 주변 상황을 잘 읽으면 득이 되는 일이 많이 생긴다. | |
오늘의 일진은 원만한 대인관계가 재수를 일으키는 것이니 공동 이익에 신경 써라. 독단적인 행보는 금물이니 운기가 좋지 못하다 협력하는 가운데 이가 발생하니 자만은 금물이다. | |
82년생 : 자세를 낮추면 좋은 소리 듣고 막혔든 일이 풀리는 운이다. | |
오늘의 일진은 나는 새가 소리를 남김이라 오름은 흉하고 내려오는 것은 길하다. 자만은 금물이니 화가 두렵다. 자신을 낮추어 상대를 대할 것이니 나의 인격을 존경받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 |
83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빨리 잊어야 다른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다. 71년생 : 안 되는 일은 계획에 무리가 없는가 다시 확인해보면 길이 보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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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