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거짓말‧내로남불‧가짜뉴스‧부정부패 온상 막가파 민주당 끝장내자
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갈등 분당으로 이재명 구속+송영길 돈봉투 관련 의원 20명 구속된면 민주당은 풍지박산 민주당 부정부패 법치파괴의 주범으로 진보정당의 정통성 상실 국민이 심판
범인 이재명 송영길의 그 뻔뻔하고 철면피한 모습에 국민들은 분노 민주당 눈만뜨면 가짜뉴스 거짓말 꼼수로 윤대통령 공격 발목잡아 신뢰잃어 민주당 입법독주 윤대통령 발목잡을 법안 찍어내 거부권행사하면 국민선동
이재명사법리스크 송영길돈봉투 여론 덮기위해 각종법안 찌어내 거부권유도 민형배 위장 탈당시켜 검수완박법 통과시키고 1년만에 복당시키는 철면피 KBS MBC SBS YTN 등이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 좌편향 보도록 법개정
문정권이 반대한 양곡관리법 민주당이 통과 대통령거부권 행사에 농민선동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다수의 횡포’에 의한 선동정치로 민주주의가 왜곡
민주당 인간들이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다수의석 이용한 입법 독주로 독재 국회를 만들고 있다.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적 파문을 일으킬 만한 입법안을 통과시켜 대통령의 거부권을 빈번히 유발시켜 윤대통령의 말목을 잡고 정부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려고 한다. 또 이재명 사법리크와 송영길 돈봉투에 대한 여론의 화살을 윤대통령에 돌려보겠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민주당은 문정권에서 보류했던 양곡관리법 통과시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자 농민들을 선동하여 촛불집회에 앞장세웠다. 민주당은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 통과에 이어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다수의 횡포’에 의한 선동정치로 민주주의가 왜곡 되고 있다. 다수 지배의 민주주의 원칙이 다수당 ‘수의 권력’에 의해 억압당하고 있다. 삼권분립제도를 무력화시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다수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 삼권분립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편법이 판을 치는 한국정치에서 대통령의 거부권도 무용지물이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에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민주당 소속 민형배의원을 탈당시켜 무소속으로 만들어 법제사법위원회 비교섭단체 조정위원 몫으로 배정해 3분의 2 다수를 확보한 후 일사천리로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때 ‘위장 탈당’ 한 당사자는 국회 절차를 훼손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위장 탈당을 하지 않았다고 강변했으며, 민주당은 1년 만에 그를 ‘가장 전투력 있는 의원’이라며 복당시켰다. 당내 일부 ‘부끄럽다’는 자성의 소리는 후안무치 의회주의 파괴 세력에 이제재명 민주당에 의해 묻혔다.
부정부패 법치파괴의 주범 민주당 총선에서 심판해야 민주당의 입법 전횡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권력 확장에 집중돼 있다. 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다루는 ‘방송 3법 개정안’을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에 회부했다. 이 개정안은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방식을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노조 주겠다는 것이다. KBS MBC SBS YTN 등이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되어 좌편향 보도를 일삼고 있는데 간접집단이 된 민노총에게 운영권을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 인상을 주고 쌍특검 정국을 이어가려는 것은,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송영길의 돈봉투 사건을 덮어보려는 꼼수다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관련된 송영길 돈봉투사건은 민주당이 부정부패의 온상임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다. 사당 전체가 대혼란에 빠질 사태인데도 당내 대다수는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태도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친명 비명 간에 갈등이 심화 되는 과정에서 비명 쪽에서 박광온 원내대표가 선출된 것은 이재명에 대한 불심임을 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은 당대표 자리를 지켜 공천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결국 친문 비문간에 갈등으로 민주당은 분당과정에 접어들었다. 진보 정당으로서의 정통성을 송두리째 상실한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23.5.3. 관련기사 [포럼]의회주의 허물고 도덕성 잃어가는 野 내홍 깊어지는 민주당, 분당의 신호탄? (ft. 이상민 의원) 박영선, 민주당 ‘분당 가능성’ 언급…“이재명 사법리스크, 예상됐던 것” 민주당, 불거지는 전대 돈봉투 의혹…내로남불 비판에 ‘사면초가’ 송영길과 이재명은 '순망치한'"…송영길, 탈당 선언하며 이재명에 서운함 내비친 이유? 장예찬, ‘송영길 조기귀국 촉구’ 野 겨냥 “참 뻔뻔, 비겁한 내로남불” '친명 지도부'에 경고장... '비명' 박광온, 원내대표 선거 압승 [성기노 칼럼] ‘박광온 나비효과’ 이재명 대권행보 덮치나 새 원내대표는 '이낙연계' 박광온 이재명과 케미는 이재명 대표 구속수사’ 찬성 49% vs 반대 41% [갤럽] [속보]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양곡관리법’ 최종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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