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목포 시내에 있는
꽃게요리 맛집인 '장터'로
go~go~
도착하니 맛집답게
번호표 대기하였습니다.
꽃게탕과 꽃게살을 시켰습니다.
맛집 답게 싱싱한 게맛살이
정말 맛있네요.
점심 후
꽃게 구입하러 가는 길에
잠시 카페에 들러 '팥빙수'랑 커피로 휴식
목포 북항 수산물센터 입구
바로 입구 첫 번째 들린 가게의
꽃게는 크기가 작아 pass!
그 옆 가게의 큰 게로
6마리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큰 것이 맛살이 꽉차고
맛이 무르익어 좋다는 지산!
엄마가 요리해서
저녁에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각자 집에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모여 저녁 느즈막이
꽃게찜과 탕으로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 에 필 로 그 ------------------
1박 2일동안
줄곧 아들이 운전하니 몸도 마음도 편하고
뒷좌석도 K8 새차라서 쿠션이 좋아
푹신하니 승차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픈 것을 잠시 잊고 구경 한 번 잘하고
솔비치라는 국내 최고 리조트 숙소에서
맛있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아들며느리와 함께한
편하고 행복하게 보낸 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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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아들 고맙당~♬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꽃게 요리 맛집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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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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