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고 깔끔하게: 보살의 장엄법"
와서 보라, 이 세상을,
화려하게 장식된 왕의 수레와 같나니,
어리석은 자는 애착하여 침몰하지만
본질을 꿰뚫어 아는 이는 집착 없이 자유롭노라.
-<법구경 171>-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화려하게 장식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스스로를 꾸며야 합니다.
수행자 역시 장엄이 필요합니다.
원칙은 단순합니다.
정성스럽게 그리고 깔끔하게.
화려하게 꾸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눈속임 입니다.
속여 먹으려는 것이거나,
숨기려는 것입니다.
수행자에게 이런 꾸밈이 필요할까요?
꾸밈과 장엄의 차이는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인가?'입니다.
꾸밈을 내 이익을 위한 행위이고,
장엄은 모두의 이익을 위한 행위입니다.
장엄에는 보는 사람을 위한 마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속일 이유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정성스러워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 장엄해야 합니다.
그리고 깔끔해야 합니다.
오염된 마음의 청정을 추구하는 수행자의 태도가
겉모습에도 드러나야 합니다.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되돌아 생각해봅니다.
보리심과 마음챙김의 힘으로
모습을 장엄하는데 게으르지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보살로써 최소한 보는 사람의 기분을 망치지는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보살은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외면을 장식하지 않는다.
오직 중생의 마음에 청정한 기쁨을 일으키고, 정법(正法)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 그 몸과 도량을 정성스럽게 장엄하느니라."
-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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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리심과 마음 챙김의 힘으로 장엄하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_()_
정성스럽게 보리심과 마음챙김의 힘으로 모습을 장엄하는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최소한 보는 사람의 기분을 망치지 않도록 장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_()_
마음의 청정함이 겉모습에도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보리심과 마음챙김으로 보는 이를 위해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장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최소한 보는 사람의 기분을.. 망치지 않도록!
명심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강사합니다.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