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도표는 필자가 지난 한나라당 경선 시 경선 열흘 전 발표한 방송사별, 언론사 별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얼마나 오류를 범했는 지 극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1. 한나라당 대의원 조사는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10% 이상 오차가 났는 데 결과는 박 전 대표 승리로 귀결됐습니다.
2. 일반국민을 상대로한 여론조사도 저녁 8시에서 11시로 연장되어 이명박 후보가 승리한 것입니다. 그것도 약 4명을 더하는 가중치를 주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2. 조선, 동아가 왜곡의 선봉에 섰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만 항상 같은 날 조사하고 발표합니다.
3.10여일의 시차는 지금과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첫댓글 이것이 지금 무슨 소용입니까??????????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여론조사기관은 보따리싸서 사라져야합니다. 한군데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의 돈줄이 바로 그 흉측한넘 아닙니까?
sbs봐라.. 혼자 신났네.
모든 여론조사기관에서 이회창님 출마하면 5~7% 지지율이라고 떠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2%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기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