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치게똬증망)
응 아니 못참아서 쓰는 글
(김서형 드라마 종이달 내용임)
남편이 여주 빚 갚아주고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김서형
뭔가 고민을 이야기 해도 카드로 입 막아버리고;;;;
(거의 인격적으로 상대를 안해주는 듯)
빚 갚아준 거 고맙긴 한데…
그냥 이렇게 참고 사는 게 맞는거임?
드라마에서 쓰앵님은 안 참는 듯
응~ 나도 일할래~ 은행 바로 취업
첫날에 바로 2억짜리 예금 계약 완
(능력으로 압살하는 듯)
빚 갚아주고 나발이고 난 인격 제로인 사람이랑은 못 살 듯ㅠㅠ
제대로 흑화해주세요 쓰앵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미치게똬증망
첫댓글 헐 이거 원작 존잼인데..!
첫댓글 헐 이거 원작 존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