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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 이런사람 없습니다"
금송 추천 2 조회 336 24.03.31 09: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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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0:21

    첫댓글 연예인이 따로 없는 멋진의상과
    감사함과 고마움이 느껴지는 선배님의
    부산여행후기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또 한 편의 추억을
    쌓아가는 즐거운여행 앞으로두 계속 이어가시길요♡

  • 작성자 24.03.31 17:42

    예쁜신디공주님
    고마워요
    옷잘입었다는 칭찬 고맙고 ...
    어디 신디님 같을까요~? 멋지게 입는 울공주 언제봐도 상큼발랄 밝아서 좋아요 고운첫댓글 고마워요

  • 24.03.31 10:35

    금송님 오랫만에 근사한 여행하셨습니다.
    바닷가에서 찍으신 사진 넘 멋지십니다.
    노래에 제마음을 대변합니다.
    정말 고마운 사람
    따뜻한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저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박희정님께서 애 많이 쓰셨네요
    저도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3.31 18:07

    안녕하세요
    낭만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쁘게 말해주시고 선배님의 고운 글들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마운사람 박희정님이 있어 닭방은 지금행복합니다

  • 24.03.31 11:24

    와우
    너무나도 머찐 여행후기네요^
    새벽 등산에 깜놀하면서~~
    역시 건강하신 이유가~!!^^
    추억의 한페이지를 넘기시고
    오늘은 휴식으로
    피로를 푸시길~~

  • 24.03.31 11:14

    여러모로 애쓰고 고생하신 주원선배님
    사랑합니데이~~^^
    부산에 어디에도 없을 멋진 총무님이
    계셔서 마음 편하고 든든합니다♡

  • 24.03.31 11:16

    @신디 머야머야!!
    처음엔 민정선배님과 둘이 함께오는걸로 알고있다가 실망했다우!!^
    4월 정모때
    혹시 노래방에서
    만날수 있을지
    기대할께요!!

  • 24.03.31 11:22

    @주원 반짝이 의상
    세탁소에서 찾아와야겠당 ㅎ

  • 24.03.31 11:23

    @신디 ㅋㅋ
    화려한옷이
    잘 어울리는
    이쁘니 신디님^^

  • 작성자 24.03.31 18:10

    주원님
    자고 일어나니 창가로 보이는 바닷가는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갈대밭을 다시 걷고 싶었는데.
    바닷가에 붙어 있는 산을 가자고 남 대리님이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들 다 거기에 따라 갔지요. 너무 좋은 등산였고
    기분 좋은 아침운동 했지요

    길을 잘못들어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고운댓글 고마워요

  • 24.03.31 17:21

    금송님~~ 어쩜 작가수준으로 맛갈나고 실감나게 잘 쓰셨습니다

    내 원픽 손태진님 참 좋은사람
    노래 들으면서 다시 부산의 추억 소환으로 달달한 휴일을 보내고 있어요

    박희정 회장님은 진짜 참 좋은사람 노래 가사와 딱 들어맞는 고맙고 전무후무~~
    보기드문 동행카페에 전설같은 분이죠

    주원 부울경 총무님은 음식을 손수 해서 가져오신 성의가 대단해서 감동먹었어요
    덕분에 부울경 회원분들과 친목을 다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대해주신 회장님 주원총무님.여백원 총무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닭띠방이여 영원하라~!!
    다시한번 화이팅

  • 24.03.31 16:24

    선배님들의 칭찬릴레이에
    룰루랄라~~^
    이번1박 기회에
    더 가까워진
    우리들!!!
    영원한 우정약속하며~~
    4월 정모에는
    57년생도 많은참석을 바랍니다!!

  • 24.03.31 16:53

    @주원 우리 띠방에 주원님은 탈렌트 못지않은 미인에다 살갑고 인성까지 좋은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서울촌사람들 부산역에 내려서 우리들 픽업할 차량을
    두리번 찿고있는데
    어디서 갑자기 환해진다 했더니만 빛나는 미모 주원님이 나타나서 반가웠죠 ㅎ ㅎ ㅎ
    음식도 손수 장만해오는 살림꾼에 팔방미인 ~~
    버릴것 하나없는 이쁜이 총무님 격하게
    사랑합니데이

  • 24.03.31 16:57

    @금빛 앗따
    와 이람니꺼!!^
    억수로 민망하네예~~
    그나저나
    포옹하다가
    갈비뼈 안 뿌싸지고~
    얼굴에 손톱자국
    으짜스까이!!^^

  • 작성자 24.03.31 18:12

    금빛님
    우리가 닭 방에서 이렇게 여행가는 일이있었나요? 평생 처음일 겁니다.
    어찌됐든
    초대해 준 박희정 회장님이 고맙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1박2일이었습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4.03.31 16:56

    더 많은 곳을 보여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인데
    과하신 칭찬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즐거워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여행에 즐거워 하시는 선배님들이시기에 다음에는
    더 멋진 곳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31 18:19

    박회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그 이상 얼마나 잘해주시나요~?

    닭방끼리 여행도
    가보고 다른방들 여행가는게 늘 부러웠지요
    부산하면 해운대만 알았는데 다대포를
    알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다 대포라
    이북에서 못쳐 들어온다는 회장님의 말씀에 빵 터졌지요~ㅎ

  • 24.03.31 17:56

    그러셨군요?
    박희정님의 호를 [천사]라고 붙여야 하겠습니다

  • 24.04.01 09:05

    자유노트님 귀한 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박희정 회장님은 오랫동안 빈둥지 닭띠방을 구원해준
    수호천사님 입니다
    고로
    복을 받아야만 하고 받을수 밖에요

  • 작성자 24.03.31 18:24

    자유 노트님
    맞습니다. 천사라고 해야겠지요? 언제나 짭게 쓰셔도 명품댓글을 쓰신 님도멋진 글쟁이십니다.
    고운댓글고맙습니다

  • 24.03.31 21:14

    내가 하고싶은 말을
    금송님이 글로 다써서
    감개무량 합니다
    요즘따라 회장님이 더 돗보여요
    닭띠인게 이렇게 자랑스럽습니다
    금송님
    고맙고 고마워요 ^^

  • 작성자 24.03.31 21:16

    하나미님
    저녁 식사랑 잘하셨나요? 어쨌든 빨리 감기를 떼 내 버리세요. 그리고 건강에서 좋은 곳 많이 다니자구요
    파이팅 ~!
    멋진 댓글 고마워요.
    고운꿈 꿔요.

  • 24.04.01 03:53

    우와~~
    노란 옷 금송님
    드디어 부울경모임에 참가하신 부산방문기
    초대장을 보내신 박희정님은 카페역사상
    전무후무한 고마운
    분이 맞네요.ㅎ
    다대포해수욕장
    소나무밑에 반딧불이
    별처럼 예쁜가 봅니다. 해수탕도 다대포원호텔 숙소에 있고요. 보기에 읽기에 흐뭇합니다.

  • 작성자 24.04.01 10:14

    별 꽃님
    "이런 사람없습니다"
    요약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놓으셨어요
    훌륭한 댓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부산에 아들이 2년 간 출장근무했어요
    그때가서해운대와
    광안대교 등 웬만한 곳은 다 구경 했었지요
    근데 이번에 가본 다대포바닷가는

    처음가봤으니 너무나 좋았지요
    진솔한 댓글 고맙고 늘 님이 반갑습니다~~^^

  • 24.04.01 09:32

    금송 선배님~
    어쩜 이렇게도 실감나게 글을 쓰셨습니다.
    가지는 못했지만 가는 이상으로 종목 종목
    들뜬 마음으로 그곳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네요.
    박희정님은 카페를 위해 봉사 투철 하시네요.
    다대포에 갈대밭에 숲지도 펼처진듯 합니다.
    사월 첫날의 행운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4.01 10:22

    샛별님
    우린 음악 방에서 잘 지냈지요.
    그래서 후배님이 늘 정답습니다.

    그리고 박희정님 덕분에 요즘 닭방이 행복합니다 좋은분 고마운분입니다
    꽃많이 올린 윗글 정말 반가웠어요.

    꽃을 좋아하니까요
    13일 날 전주 벚꽃 구경 가요.
    난 신청했으니 샛별님 도 신청해서 같이 가자구요

    귀한 댓글 고맙구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4.01 09:52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덕분에 부산구경 잘 햇습니다
    박희정님의 헌신은 모두가 아는 바 지요 너무너무 고맙지요
    저는 개띠지만 띠방모임을 주선하신 부산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4.01 10:29

    오개님
    진솔한 칭찬댓글
    고맙습니다
    잘 쓰는글은 아니지만 사실데로 만 썻습니다
    박희정님이 계셔서 우리 닭방은
    요즘 봄날이고 희망적입니다
    공석인 회장으로 취임 열정을 다하고 계십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4.04.02 19:25

    저도 우리카페
    창립회원으로 박희정님
    처럼 카페사랑이 넘치는
    분을 감탄하며 지켜보면서
    지방지회에서 초청하는
    행사도 처음보는 일입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부산여행 잘 다녀 오심에
    축하드리면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03 17:52

    기우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박희정님 같은 분은 저도 처음 봅니다.

    이곳 카페가 처음이고 마지막 이지만 부산에서 여기까지 정모 때마다 오시고 초청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그랬습니다

    의리 차원에서도 또한 부산 구경도 할겸 띠방까리
    기차 타고 여행 가는거 처음 경험. 참 행복했습니다. 진솔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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