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카시에는 조회수 수없이 많아도다녀간 흔적 없이 썰렁하고어느 디카시에는 조회수 열 명이어도댓글이 시끌벅끌왜 그럴까????김병수
첫댓글 나누고자 함소통하고자 함이 느껴지니까요
소통하고자 글도 올리고글도 읽는데 그렇지 못한선생님들도 계셔서요댓글달아봐도 묵묵 무답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ㅎㅎ선생님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최소한 자기 글에 답글 정도는 달아주는 게예의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 소인배라서 세번정도 댓글달았는데 반응없으면 그선생님글이 아무리 좋아도 클릭안하게됩니다벤뎅이 속 ㅎㅎㅎ
@김병수 저는 그래도 클릭은 다해 봅니다. ㅎㅎ
@정호순 그러니 제가 벤댕이 속이죠그것도 사내자슥이 ㅎㅎ
여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끝나야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답니다 남도 내 맘과 같아지기를 바라면 늘 상처받기 쉽고 쓸쓸하지요
선생님그래야지 하면서도 사람인지라그게잘 안됩니다가끔 이건 아니지 싶으면한번씩 속 털어보게 되네요
디카시 마니아에 대한 바람~~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는 오지랖 부린다고할지 몰라도 마음속에는 이런생각하고 계실것 같은 선생님들도 많으실것 같아 푸념좀해봤습니다^^
정선생님 댓글에조용히 저도 숟가락 얹어봅니다.ㅎ어딜 좀 다녀오느라 댓글이 많이 늦었지만요.^^;;
@권현숙 에휴제성격이 둥글다 생각했는데그렇지 못하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괜히 선생님들 심려만 끼치는것같습니다그래도 디카시 마니아 좋아해서 그러니까 이해해 주시길바라겠습니다
아마 회원 많은 단톡방 등에링크를 걸어서 그럴 겁니다.
아~~그럼 다른곳의 조회숫자가 이곳에 표시되나 봅니다저는 워낙 컴맹인 지라 선생님덕분에 알았습니다이상하다 그런생각은 했었지만저는 몰랐네요작가님글 좋은것에서 좋은분들과 함께하면 그보다 더좋은일은 없다고 봅니다여기저기 독자가 많으시면좋지요그렇다면 괜히 조회수 가지고인기글이라 편집해서 따로올릴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렇게 또 배웁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에 오해가 있을 듯도 하네요...저는 다른 단톡방에 링크 걸지 않습니다.아는 어떤 분이 00문학회 단톡방에 있는데링크로 걸린다고 말해주어서 알았습니다.
@송재옥 글을 읽고 서로 용기 복돋아주며 함께 가는 디카시 마니아였으면 좋겠습니다벤드나 톡 방이나 카페나 솔직히언제고 떠나갈수 있는 모임이기에함께 있는동안 이라도 즐겁게보내면 그보다 좋을수는 없겠지요선생님고맙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씀이군요 제가 오지랖이넓습니다 스스로 디카시 홍보대사라 생각합니다 디카시 쓰신 분들은 이심전심통하리라 생각해서모르는 분들께 가르쳐 준다 생각합니다그게 잘못된 생각일까요 ^^
선생님그건 오해 이십니다저도 부족한글 글이라고 서놓고여기저기 보여주고 싶습니다저도 오늘 글올리고 알았습니다만다른것에서의 조회수 가지고디카시 마니아에 인기글이라올라 오는것에 여러 선생님들의 불만이 있고 그불만으로 하여글 올리시지 않는다는 말씀도 오늘들었습니다그래서 인기글이란 것이 필요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것입니다선생님덥습니다시원한 주말오후 보내셔요^^
남다르게 종씨이시고같은 곳에서 공부했던 선생님이시라 저도 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많아 차분히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
넵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유를 얻기란 참 어렵습니다 숫자의 노예가 되면 거슬리지만 그 숫자로 하여 상처를 받기도 하고 얹짢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무시할수록 내적 근육량이 늘어날 겁니다
솔직히 정순 선배님처음엔 조회수 보고놀랐습니다 어쩌다제가 그리 되니 그렇군요 대한민국 이상옥 교수님 덕분에 일본의 하이쿠를 뛰어넘는 그래서 세계인이 혀를 내두르는 디카시가 되었음하는바람입니다 ^^
첫댓글 나누고자 함
소통하고자 함이 느껴지니까요
소통하고자 글도 올리고
글도 읽는데 그렇지 못한
선생님들도 계셔서요
댓글달아봐도 묵묵 무답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ㅎㅎ
선생님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최소한 자기 글에 답글 정도는 달아주는 게
예의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 소인배라서 세번정도 댓글
달았는데 반응없으면 그선생님
글이 아무리 좋아도 클릭안하게
됩니다
벤뎅이 속 ㅎㅎㅎ
@김병수 저는 그래도 클릭은 다해 봅니다. ㅎㅎ
@정호순 그러니 제가 벤댕이 속이죠
그것도 사내자슥이 ㅎㅎ
여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끝나야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답니다
남도 내 맘과 같아지기를 바라면
늘 상처받기 쉽고 쓸쓸하지요
선생님
그래야지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그게잘 안됩니다
가끔 이건 아니지 싶으면
한번씩 속 털어보게 되네요
디카시 마니아에 대한 바람~~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는 오지랖 부린다고
할지 몰라도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하고 계실것 같은 선생님
들도 많으실것 같아 푸념좀
해봤습니다^^
정선생님 댓글에
조용히 저도 숟가락 얹어봅니다.ㅎ
어딜 좀 다녀오느라 댓글이 많이 늦었지만요.^^;;
@권현숙 에휴
제성격이 둥글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다는걸 이제야 알았
습니다
괜히 선생님들 심려만 끼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디카시 마니아 좋아
해서 그러니까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회원 많은 단톡방 등에
링크를 걸어서 그럴 겁니다.
아~~
그럼 다른곳의 조회숫자가 이곳
에 표시되나 봅니다
저는 워낙 컴맹인 지라 선생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이상하다 그런생각은 했었지만
저는 몰랐네요
작가님글 좋은것에서 좋은분
들과 함께하면 그보다 더좋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독자가 많으시면
좋지요
그렇다면 괜히 조회수 가지고
인기글이라 편집해서 따로
올릴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또 배웁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에 오해가 있을 듯도 하네요...
저는 다른 단톡방에 링크 걸지 않습니다.
아는 어떤 분이 00문학회 단톡방에 있는데
링크로 걸린다고 말해주어서 알았습니다.
@송재옥 글을 읽고 서로 용기 복돋아
주며 함께 가는 디카시 마니아
였으면 좋겠습니다
벤드나 톡 방이나 카페나 솔직히
언제고 떠나갈수 있는 모임이기에
함께 있는동안 이라도 즐겁게
보내면 그보다 좋을수는 없겠
지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씀이
군요 제가 오지랖이
넓습니다 스스로 디
카시 홍보대사라 생
각합니다 디카시 쓰
신 분들은 이심전심
통하리라 생각해서
모르는 분들께 가르
쳐 준다 생각합니다
그게 잘못된 생각일
까요 ^^
선생님
그건 오해 이십니다
저도 부족한글 글이라고 서놓고
여기저기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 글올리고 알았습니다만
다른것에서의 조회수 가지고
디카시 마니아에 인기글이라
올라 오는것에 여러 선생님들
의 불만이 있고 그불만으로 하여
글 올리시지 않는다는 말씀도 오늘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기글이란 것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것입
니다
선생님
덥습니다
시원한 주말오후 보내셔요^^
남다르게 종씨이시고
같은 곳에서 공부했
던 선생님이시라 저
도 편하게 말씀드렸
습니다 제가 하는 일
이 많아 차분히 답글
을 올리지 못했습니
다 이해해 주세요 언
젠가 만날 날이 있겠
죠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
넵
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유를 얻기란 참 어렵습니다
숫자의 노예가 되면 거슬리지만
그 숫자로 하여 상처를 받기도 하고
얹짢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무시할수록 내적 근육량이 늘어날 겁니다
솔직히 정순 선배님
처음엔 조회수 보고
놀랐습니다 어쩌다
제가 그리 되니 그렇
군요 대한민국 이상
옥 교수님 덕분에 일
본의 하이쿠를 뛰어
넘는 그래서 세계인
이 혀를 내두르는 디
카시가 되었음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