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은 정신적으로 별세하고, 육체만 살아서 숨을 쉽니다...
지난 12일에는 48시간 수면마취로 저체온 치료기법을 사용한다고 언론에
보도되었고, 의사복장의 의사는 인터뷰까지 보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48시간이 다가오면서 계속 이런저런 변명으로 시간연장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깨어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분명히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경제영웅 이건희 회장의 업적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 분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담당의사의 거짓말은 양치는 소녀의 호랑이 발언과 같습니다...
저의 의학적 소견은 담당의사의 본의 아닌 48시간 회복이라는 거짓말이 전환되면서
거꾸로 거짓말은 식물인간으로 변했다는 증거로 추정됩니다....
의사들의 권위의식이 거짓말로 변하면 국민실망의 의혹과 비난은 속담4대 사짜로
전염됩니다. 옛날 속담에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 4사는 허가낸 도사라고
하였 듯이 사람생명과 감옥을 돈 벌이하는 직업은 신중해야합니다..
황우석 교수가 인간복제와 줄기세포연구를 허위로 조작하여 수백억원의 연구비를
탕진하였음에도 그를 보조한 교수들과 의사들은 수년간 황박사의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의사논문들도 썩어 빠진 가짜가 많다는 증거입니다...
의대 교수가 어떤 이해관계로 어깨관절을 [퇴형성]으로 논문을 발표하면 아무도
그러한 엉터리 발언을 뒤집지 못합니다..환자가 언덕에 넘어져서 다쳤더라도
엉뚱한 체질 논문대로 퇴형성을 진찰하면 산업재해혜택은 박탈됩니다..
환자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의사의 엉터리 발언을 뒤 집지 못하는
썩어빠진 의학공부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옛날에 보건소에서는 공의
의사가 치료할 때에는 [감기몸살]치료는 단2일만에 완치되었습니다..
요즈음 감기몸살은 약1주일을 갑니다..잇빨도 옛날에는 단2일만에 완치하든 것을
요즈음 치과는 약20일을 치료 받아야 합니다...내가 부부동반 게모임을 갔다가
서화핑 뉴스를 보고는 누군가가 우리도 서화핑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퍼를 데리고 나오다가 눈길에 미끄러 져서 소나무에 귀막을 다쳤습니다.
이비인후과는 B병원 진료의견서를 작성해 주었고, B병원 교수는 수술비200만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귀막불구가 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수술비를 준비하다가 어떤
민간인에게 단돈8만원짜리의 종이귀막요법을 권장받았습니다..
약6개월이 지나니까 귀막 구멍에 새살이 돋아서 원상복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당시 수술비는 손해보험회사에서 일부비용은 빼고 200만원의 약70%(140만원)는
재해보상으로 복구되지만 민간요법보다도 못한 의학논문과 거짓의술이 괴심하고
걱정됩니다.....
또 어깨 팔이 언덕에 떨어져서 빠지면서 회전개가 터졌음에도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아서 본인이 유도도장에서 배운대로 주물려서 찾았음에도 그것은 퇴행성이라는
엉터리 산재심사를 합니다..~야~이~근로복지공단 돌파리 의사놈들아~
내가 넘어져서 뚝뚝 뜨끔뜨끔하고 이상이 생기는 것을 직접 경험했는데도 너가 퇴행성
으로 진단하는 정의가 무었인가?, 이 엉터리 근로복지공단 돌파리 새끼들아 내가
넘어져서 뜨끔뜨끔 통증과 회전개 파열원인을 직접 체험했는데도 퇴행성으로
몰아 부치는 돌팔이 심사관은 면허증 박탈을 시켜야 합니다..
기존 의학 오류논문 내지 교과서를 뒤집지 못하는 새로운 의학논문들의 발전보다는
구태연한 사고방식과 환자들을 상대로 돈만 챙기면서 엉뚱한 병명으로 산재혜택을
박탈시키고 있습니다..
삼성 이건의 회장님도 한번 봅시다...
물론 가족들이 동의했기 때문에 위험한 저 체온 치료수술을 시도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 체온 치료학술은 의사들 간의 논문발표수준 내지 교과서수준에
불과합니다..저 체온 치료에는 인공 피가 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인공 피를 개발하지 못한 상태에서 교과서나 거짓논문만 믿으면 위험합니다..
상식적으로 교통사고 환자를 20도 이하에 방치하면 저 체온증으로 죽거나 고생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동문 체육대회를 마치고는 술이 취하여 운동장 구석에서 오바이트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날씨가 약20도 임에도 추워서 일어 나니까 온몸에 저 체온으로 인한 한기골병과
합병증이 발생하여 약1주일을 고생했습니다.. 경찰생활에서 행려환자를 신고 받았는데
저 체온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님은 저 체온을 시키면 혈관에 끼어 있는 각종 기름끼 응고현상을
보이게 됨으로 마비는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얼음 찜질로 치료를 받으면 혈관이
신축됨으로 응고나 저 체온으로 인한 다른 병이 찾아 옵니다..
설상가상 한쪽이 좋아진다고 해서 점점 좋아 진다는 뉴스는 또 다른 거짓말이 됩니다...
이건희 회장님은 꼭 살려야 합니다.. 의술로 못 살리면 미신요법으로라도 살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저 체온으로 인한 휴유증으로 보입니다..
그분을 살리는 방법은 단1가지 뿐입니다..제가 김대중이가 죽기 전에 치료방법을 가르쳐서
생명을 연장시켰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이건희 회장님의 원상회복은 어럽다고 봅니다..
만약에 원상회복이 된다면 이것은 진짜로 로벨상 깜이거나 저 체온기법이 궁금합니다..
거꾸로 깨어나지 못하면 의학계의 엉터리 논문과 명예욕심 때문에 국민건강을 망쳤다는
증거가 됩니다...나도 어깨와 목의 재해를 퇴형성으로 진단하거나 오갑견으로 진단하는
의사들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므로 잘못된 교과서와 의학논문을 빨리 바꾸어서
"외부충격에 의한 회전개 파열"이나 "기타 원인에 의한 발병가능성"도 있다는 점으로
고치지 않으면 국민피해는 날로 증가할 것입니다..
구석 구석에 썩어빠진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로 큰일입니다...
변호사 황종규 판사출신은 자신이 아파서 경험한 의술을 병원의사들보다도 더 인정한
판례를 보았습니다..그러한 민간요법과 자기진단의 경험판례가 존경스럽습니다..
안간들의 건강과 만병은 각자 각자의 체질대로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2014. 5. 17.
종교연구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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