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검사 7분서 2초로, 3사 3D CT장비 속속 도입 요약하면 배터리 검사 트렌드가 2차원 엑스레이 외관검사에서 CT를 활용한 3차원 검사방식으로 진화 https://m.etnews.com/2023052200026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배터리 공장에서 평균 1분에 15개 이상 배터리 셀이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전수 검사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음(외산 7분) - 기존 외산 3차원 검사장비는 셀 당 7분 수준 - 에스에프에이 3D CT 검사기는 셀 당 4초 수준 - 이노메트리 3D CT 검사기는 셀 당 2초 수준 [COMMENT] 배터리 검사에는 Vision(외부검사), X-ray(내부검사)로 분할되어 있었는데, 이번 3D CT가 이 내외부 검사를 다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Vision과 X-ray 모두 셀 용접부 단락부 검사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외부 결함+용접부 단락까지 검사가능한 것이 하나기술의 열화상 검사장비입니다.(물론 회사 측 주장) 몇몇 대형 기관들과 공동연구에 들어갔고, 데모평가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IR 캡쳐본이 있긴 한데, 공유 가능한지도 확인해볼게요~ *투자 추천 아님 *선택은 본인이 https://m.etnews.com/2023052200026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배터리 검사 7분서 2초로…3사, 3D CT장비 속속 도입
배터리 검사 트렌드가 2차원 엑스레이 외관검사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활용한 3차원 검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 등 이슈로 배터리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술 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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