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잎에 반해서
여럿아이들이 살고 있는데
새잎 내느라 줄기 앙상한 아이도 있고
이파리 색이 변한 아이도 있네요
여전히 풍성한 아이도 있고요
딸램이는 여전히
칼라깻잎이라고 부름니다
하엽 떨어진 자리에 어린 새잎들이~~
완전 칼라 깻잎 ~
잘라준 줄기도 작은 화분가득
쑥쑥 자랍니다
이파리가 소형종~큰 화분에 가득
이 아이는 색이 더 검 붉었는데
점점 옅어 지네요
소형종들이 더 풍성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콜레우스~~
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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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4.06.30 10:4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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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칼라깻잎~~~굿
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
딸이 칼라깻잎이라 부르니
저도 그냥 칼라깻잎~~
칼라깻잎맞네요 ㅎ 번식력은갑~뿌리잘내리고 잘살고~
맛아요
번식 잘해서
작은 화분 활착되면
동네 동생들 나눠주구요
꽃이 필요 없이 칼라가 예쁩니다.
한가득 풍성하면
색쌕깔로
예뻐보여요~~
칼라깻잎 ㅎ
너무 잘자라던데
베란다 한자리
화사하게
차지하고 있어요~~
저도 칼라깻잎이라고 생각해유ㅋㅋㅋ
요즘 시골 깻잎 쌈사묵이니 진짜 맛나예 ㅎ
작년에 누가 줬었는데
물뿌리 내리고 심었는데
겨울이라 갔어요...
손유님 베란다식물 맛집입니다
카라깻잎
알록달록
이뿌고멋쩌요
생명텩도강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