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컬투쇼 -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이 국종 추천 0 조회 3,839 20.06.15 16: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15 16:13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그오빠도 대단하다 어쨌든 같이 살려고 손잡고뛴거니까 혼자 내빼지않고

  • 20.06.15 16:14

    저거 아직도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6:16

    난 이거 볼때마다 아빠가 몇오라기 안되는 머리카락 휘날렸다는게 너무 웃겨ㅋㅋㅋ ㅋㅋㅋ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6:18

    ㅅㅂ 난 텍스트만 봤는데 소리가 들려... 그리고 다읽으니까 징같은 소리 들림 ㅋㅋㅋ 콰앙~~

  •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6:31

    ㅋㅋㅋㅋ기승전결 완벽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6:49

    아빠도 존나 놀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6:52

    딸만 빼고 다 놀랐넼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5 19:43

    개웃기네 남자 둘이 얼마나 놀랬을깤ㅋㅋㅋㅋ

  • 20.06.16 00:37

    아빠 난데없이 딸램 납치당했는데 손에 칼도 쥐었겠다 진짜 직일듯이 뛰어가셨겠지...저 남자ㅜ 찐살기 느끼고 막판에 손놓고 토낀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