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스치며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을 모르는 사람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거리를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조차 모두 인연 중생이라는 겁니다.
옷깃만 스쳐도 오백생 인연이라는데 우리가 만나서 살고 있는 가족,
남편, 친구들이 어찌 우연이겠습니까?
어느 거리를 걷든 그 발걸음 하나에도 우연은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우연이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인연(因緣)이란 말을 씁니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극한상황,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거나 전혀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업(業)따라 지어진 인연입니다.
<지광 스님 합장>
첫댓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모 땃서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붇닷서! 존귀하신분, 공양받아 마땅하신분,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