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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성환 장 전날 순대국밥
달려라 하니 추천 0 조회 101 09.11.25 19: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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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5 20:42

    첫댓글 우왕굳 ~~

  • 작성자 09.11.26 09:26

    진천에 사셨으니 성환국밥 많이 드셔 보셨겠네요 쇠주 안주로는 아쭈기냥 우왕굳 이져 ㅋ(술도 못묵음서 술에 애주가처럼 말하는나 우끼 )ㅎㅎ

  • 09.11.25 21:17

    소주 한곱보에다가 쩝!!

  • 작성자 09.11.26 09:21

    성환장은 5일장 성환국밥이 유명하다는거 아시쥬 시간되시면 오셔 즐겁게 맛나게 드시와여

  • 09.11.26 07:08

    머고시포여 나순대국 무지 좋아해여 성환가면 사주나여?

  • 작성자 09.11.26 09:18

    네~~ㅇ오시와여 까이꺼 괴기가 듬뿍든 순대국밥에 쇠주한잔이야 뭐 참 쉽쥐요ㅎㅎ

  • 09.11.26 09:24

    가을언니..나도 데리고 가요~! ㅎㅎ 김장은 잘하셨슈???

  • 작성자 09.11.26 13:53

    울 휘장님 인천에서 요기까지 오넌 빤스 있쓰요 거 타구오믄 대여 울 오마니도 글케 오시는데

  • 09.11.26 09:28

    또 먹고잡당...

  • 09.11.26 09:40

    정말 맛있어??? 순대사다가 집에서 끓이면 순대국밥이 되는걸까????? 울가게 옆가게가 순대, 떡볶이, 닭코치팔거든...요즘 매일 떡볶이 먹느냐고 살이 찌고 있어....떡볶이를 끊어야 하는데......ㅠㅠ

  • 작성자 09.11.26 13:26

    그 순대하고는 차원이 다름니다 전국적으로 이름이 났는지 서울에서도 여자분들끼리 오시고 남자분들도 오시더라구여 다른지방에서도 오시는걸 보면 유명하긴 한가봐요 순대 국밥도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람니다 여름에는 암 캐도 신선도가 약간은 그런거있쥬 가게에서 사다하면 맛이안나 아마도 던만 휴지통으로 휙 ~

  • 작성자 09.11.26 13:53

    야온 온냐 오기 참 쉽쟌여 고기서 빤스 함번만 타믄 뒤던디 먹고 사가지고가서 온냐서방님도 성환순대에 쇠주한잔 올리믄 섹시 옴빵지게 사랑받쥐 ㅎㅎ

  • 09.11.26 09:59

    먹고싶다...

  • 작성자 09.11.26 13:31

    옛날에 천안에 삘딩 올리셨다믄서요 ㅎㅎ요기는 안오셨나요 시간내시여 함 내려오시와여 각 지방에서 마니 오시더라구여 저희가게가 국밥집 들어가는 입구이다보니 각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알수있더라구여 쫄깃한 꼬기에 새우젓 살짝 찍어묵음 ~떡실신 이캐되여 ㅎㅎㅎ

  • 09.11.26 15:08

    밀알님 안경점 가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시장골목인가봐요??

  • 작성자 09.11.26 18:50

    밀알이네 안경점에서 1분거리 !! 구수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순대와 그에 가족들 멀괴기 내장괴기 허파 간 볼테기살이 요로분을 기다리고 있씀다 빵긋빵긋 웃음서 말임다 ㅎㅎ

  • 09.11.26 10:03

    저도 먹고시포요. 여긴 창평국밥이 유명해요.~

  • 작성자 09.11.26 13:35

    아~~그래요 저는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먹음 먹을만하더라구요 순대는 순대에는 우리가 원하는 영양소도 많아 저도 가끔 먹는 답니다 김장도 끝나고 했쓰니 점심드실겸 오세여 코에 션한 바람도 넣구여 ㅎㅎ

  • 09.11.26 15:09

    나..순대국밥 좋아해요~! 얼큰하게 청양고추도 넣고..들깨가루 넣고.. 맛깔스런 깍두기랑 김치와 함께...

  • 작성자 09.11.26 18:52

    울 빛님 순대국밥에 진가을 아쭈기냥 잘 했씀다 ㅎㅎ

  • 09.11.26 10:10

    난 순대 빼고 한그릇 옴팡지게 말아 주시게~~주모!!ㅎㅎ

  • 작성자 09.11.26 13:37

    ㅋㅋㅋㅋ주모는 항시 대기하구 있다오ㅎㅎ 그대만 오믄 쫄깃한 꼬기 옴빵지게 넣어 말아버리겠소 ㅎㅎㅎ

  • 09.11.26 16:53

    긍께~~그늠의 시간이 문제구먼~~~ㅎㅎ

  • 09.11.26 10:17

    동치미 궁물 좀 주세요

  • 작성자 09.11.26 13:38

    ㅋㅋ요긴 동치미 국물은 읍구 동치미 국물대신 순대국물이 더 션 하답니다 후르륵 ~~

  • 09.11.26 12:55

    크~~요즘 순대국밥에 모듬한사라,쇠주 둑이죠...요즘 우리 여시님 왜 이러시나 술꾼들 또한번 둑이네^^*..ㅎ

  • 작성자 09.11.26 13:40

    ㅋㅋㅋㅋㅋㅋ요즘 내가 산적님은 넘 마니 둑여서 이죄을 어찌 씻어오리까 ㅎㅎㅎ오시믄 순대 국밥으로다 목욕시켜드리겠씀다 ㅎㅎㅎ

  • 09.11.26 15:11

    하니님..그 여파가 다 나한데 오고 있어, 산에 갈때, 김장김치 가져오라하지 않나, 굴 가져오라고 하지 않나, 돼지삶아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나..이제 순대까정 가지고 오라하겠네..ㅋㅋㅋㅋ

  • 작성자 09.11.26 18: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송 지가 둑을 여~~~고마요 와 화살이 울 빛님한테 기야 친구밖에 때쓸사람이 읍씅께 그러쥬 ㅎㅎ아~~그라고 물주가 울 빛님아니여유 ??

  • 09.11.26 13:21

    둏~타, 고속도로 타고 대전 다니며 틈틈이 생각나던 건데...들려보고 싶은 마음 '꿀~떡'

  • 작성자 09.11.26 13:45

    그런데 왜 망설이시나여 ~~ㅋㅋ 그옛날 앗싸 삥고가 그립씀다 그리 유연하신줄 미쳐 몰랐쓰요 ㅎㅎㅎ아마도 국밥에 힘이 아닌가 ㅋㅋㅋㅋ

  • 09.11.27 21:07

    올라오는 길에 한번 들릴게요. 그잖아도 번번히 생각납니다. 이넘의 시간이란 것이 웬수덩어리...

  • 작성자 09.11.27 21:30

    ㅋㅋㅋ넵 ~`그람 또 순대국 상다리하나 뽀사지게 생겼네요 ㅎㅎ

  • 09.11.28 20:03

    당근 뽀사.ㅋㅋ, 놀방 마이크도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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