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정답은 1번입니다. 근데 왜 완숙퇴비시용이 비효과적이고 미숙퇴비시용이 효과적인 건가요?? 노후화답의 특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재배학 책에서도 찾아봤는데 노후화답 관련된 완숙•미숙퇴비 내용은 못찾았습니다.
질문2) 정답 1번입니다. 근데 황을 함유한 물질을 시비해도 되지 않나요?
위 사진 내용을 보면 황의 Na 용탈 효과가 나오는데 그러면 염분을 제거하는 방법이 되지 않나요? 1번이 왜 틀린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질문3) 정답 1번입니다. 근데 1번도 맞지 않나요? 의존 전하가 양성자화 된다는 것은 +이온이 많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산성화가 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순서가 바뀐 건가요? 산성화(원인)가 된 후에 양성자화(결과)가 되는 게 맞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의존 전하의 양성자화랑 토양의 산성화랑 관계가 없는 건가요?
하나라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ㅜ 감사합니다
첫댓글 1번은 저두왜그런지 몰겠네유... 노후화는 보통 유용 무기성분 철등 이런게 부족한상태로 알고있는데 왜 완숙은 안되는짐... 2번은 염토답은 간척지같은데 많은데 토양엔 유기성분과 황성분이 많아서 쉽게 산성화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때문에 황비료를 피하는것일거에요 많기도하구... 느리지만 na랑 결합된다구 하여도 산성화되는 점이 더 않좋기 때문이라고 봐여. 3번은 양이온이 많아지면 보통 수소를 포함하여 칼슘 철 이런것들인데 칼슘 철 이런게 많아지면 토양이 염기적성질이되어요 제가알기론 양이온치환에는 수소포함이고 염기치환에는 수소제외인데 염기치환이라고 적어뒀는게 더 나았을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