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좌석변경때문에 아시아나로 전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히로시마-인천간 비행기였는데요
음... 원래 16A로 예약했었는데, 10A로 바꾸려고 하니까
그좌석은 히로시마 공항에서 바꿔야되며, 거기는 앞에 벽이있어서
인펀트(아기바구니)좌석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인펀트가 없어도 무슨 장애인/노약자 전용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한항공은 28열, 아시아나항공은 10열이 앞에 벽이있어서 인펀트라고 하는데....
만약 인펀트가 없으면 그 좌석은 노약자/장애인 전용석입니까?
첫댓글 노약자/장애인 전용석은 아니구요, 인펀트 우선석입니다. 유아바구니가 필요한 승객이 없을 경우에는 일반인도 앉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노약자 전용..이라는 좌석은 따로 없고 아무래도 앞이 뚫려있다보니 승무원이 바로바로 대응이 가능하기에 가능한한 그쪽에 앉히는것 같습니다. 출입문 앞쪽엔 건장한 남성을 우선으로 태우는 것과도 같지요
벽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벽과 의자 사이가 넓어서 장애인, 노약자들에게 편합니다. 벽에는 아기 기저귀를 갈 때 필요한 바구니를 걸 수 있는 걸쇠도 있구요. 바구니는 기저귀를 갈 때 요청하면 갖다 줍니다. 거기에 아기를 눕혀 놓고 내내 갈 수도 있구요. 아기를 안고 몇 시간을 가는 것과 비교하면...
그리고, 당연히 자리가 남으면 일반인도 앉을 수 있어요. 자리 배정할 때 요청해 보세요.. 다만 벽에 걸린 티비 스크린이 너무 가까워서 보기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