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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2005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나이지리아를 꺾고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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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객기 시베리아 남부에 추락, 145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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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 승조원 시신9구,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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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화씨, 12.12사건관련 무죄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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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 2년 8개월 만에 재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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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니스 선수 곤잘레스 사망 - 미국 프로 선수권대회 남자단식에서 7회 연속 우승을 포함하여 8회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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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자흐스탄, 무역협정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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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어버스 페르시아만에서 미군함에 의해 격추. 290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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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칼빈 스미스, 육상 100미터에서 9초93으로 15년만에 세계신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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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금, 주식, 국공채, 사채 등에 실명거래제 83년 실시키로(7.3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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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령관리 200만 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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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사히(朝日)신문 및 시사통신 서울지국 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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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하미드 샤라프 요르단 수상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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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전시장(KOEX)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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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對)베트남 원조 전면중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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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련 지하핵실험제한협정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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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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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파키스탄 대통령과 간디 인도수상, 시물라평화협정에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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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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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합동 제1군단 창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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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리셔스 국교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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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가 버넷 뉴먼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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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서 시가전. 영국군이 가톨릭교도지구를 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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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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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찬 내각수반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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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 한글 간소화안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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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쌍벌죄 법안이 국회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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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사령부, 미국 해병대에 한국출동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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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역사가 보브진스키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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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이리고옌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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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연합 일본토벌군, 1개여단 병력의 일본-만주연합군 격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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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7개국과 불가침조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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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TV 방송 세계로 첫 송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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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노동조합 국제연합(프로핀테른) 창립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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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프랑스 3국 협약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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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러일협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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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회, 정교분리법 가결. 정치와 종교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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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그라유에게 경의철도 부설권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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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문익상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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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가 무라카미 가가쿠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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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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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를 일으킨 미국 함대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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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 야냐체크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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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야매자(小野妹子)를 수나라로 보냄 |
오늘의 역사 (7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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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협회, MBC 출연 거부 결의 | ||
250여개 연예회사들 모임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엄용섭)는 2001년 7월 3일 비상총회를 열고 7일부터 MBC TV에 대해 소속 가수, 탤런트, 개그맨, MC들의 출연을 전면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연예제작자협회는 "6월 17일 방송된 MBC TV `시사매거진 2580`이 제작자와 연예인의 계약 관행을 `노예 계약`이라고 왜곡 보도,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며 이같이 결의했다. 협회는 "MBC가 공식 사과방송과 반론권 제공, 관련자 문책을 할 때까지 무기한 출연거부한다"며 "기존 계약 기간이 남은 탤런트, 개그맨, MC는 계약이 끝나는 대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2580`은 6월 17일 방송된 `한·일 비교, 연예인 대 매니저`편에서 "노예문서라고 불리는 전속 계약의 허구성을 파헤친다"며 "나이 어린 연예인들이 불평등 계약의 주요 대상이며, 음반사가 노래에 대한 절대적 권리를 갖고 가수는 몇푼의 인세만을 챙긴다"고 보도, 제작자들로부터 `일방적 매도`라는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연예제작자협회 회원사엔 김건모 조성모 g.o.d. 박진영 포지션 김현정 엄정화 핑클 등 대부분 가수와, 이영애 이미연 안재욱 차태현 남희석 신동엽 등 인기 탤런트·개그맨들이 소속돼 있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7월 3일(음력 5월 18일) 庚辰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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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관재 구설이 왕래하니 오늘만큼은 먼지를 묻히지 마라. 관재 구설에 손재까지 발동하니 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외출은 금물이다. 가내에서 자중함이 가장 길한 괘이다. |
84년생 : 금전 애정 운 다 좋으나 몸을 다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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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가을 꽃나무가 서리를 맞는 격이니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생각지도 않은 일에 난처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슬기로운 지혜로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
85년생 : 여러 가지 복잡한 중에 한가지만 열중하면 생각대로 얻어지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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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장수가 승전고를 울리니 애틀 태우던 일이 해결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곤고하나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득이되니 조급한 마음은 가지지 말라. |
86년생 : 친구에게 빵 한쪽 주고 많은 것을 얻는 기운이라 즐거우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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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무엇이든 정성을 들이면 안 되는 일이 없는 법인데 마음을 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신을 다해 노력하라. 그러면 이룸이 클 것이다. |
87년생 : 경쟁과 방해로 많은 힘을 빼는 기운이라 건강도 생각하면서 나아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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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말고 실리를 추구하라. 티끌모아 태산이라 작은 것에도 소홀이 대하지 말라. 후에 많은 이가 발생할 것이다. 운기가 길하니 도모하는 일마다 이룸이 크다. |
76년생 : 심적으로 싫은 상대에도 내색을 하면 언짢은 일이 많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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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생각지도 않은 일이 화를 불러일으키니 간섭은 금물이다. 돕고자 하는 일에 흉이끼니 경거망동은 삼가하고 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섵부른 행함은 오히려 나를 흉하게 함을 명심하라. |
77년생 : 죄짓고 벌받는 형국이라 온통 일이 엇갈리니 오늘을 조심하여 넘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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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본전 생각하면 새로운 밑천이 나간다. 잃어버린 것은 잊어라. 지난것은 지난 것이니 뒤돌아 후회해 본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과도 같게 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임을 교훈 삼으라. |
78년생 : 감기 기운을 예사로 생각하면 건강의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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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미리 겁먹지 말고 속내를 보여라. 노력하는 가운데 실리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론만 바탕으로 탁상공론에 그치지 마라. |
79년생 : 잘 모르는 일에 연루되어 고생하는 기운이니 하든 일이나 열심히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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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바다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만리가 푸르나 자만심은 금물이다. 순풍에 돛을 단듯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룸 또한 클 것이다. |
80년생 :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고생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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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하늘의 내림이니 도움을 사양 말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일진이 가히 좋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탄탄대로에 말을 달리는 것과도 같다 하겠다. |
81년생 : 잘해주고 욕먹을 짓을 하지 말고 차라리 외면함이 좋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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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선의의 경쟁은 나에게는 채찍질이 되니 급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나 해방꾼이 있을 수다. 그러나 조급한 마음을 먹고 일을 진행하지마라. |
82년생 : 험난한 고비가 기다리는 하루이니 모든 일을 조심성 있게 처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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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활발한 움직임이 운을 열어주니 모든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이익이 발행하게 되니 가을을 만난 말처럼 살이 찌게 될 것이다. |
83년생 : 다른 기운은 좋으나 금전 운이 불길하여 생각대로는 힘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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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심모임때 입 꾹~
밥 먹을때는 입 열으라는~~ㅎ
오늘은 모임이 없어서 다행인가~~~ㅎㅎ
집에서 불금 즐기세여
나가면덥당~~ㅎ
아랫사람 실수 따시게~~
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