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가입후 1000일이 넘어 드디어 정회원+가 됩니다. <br>이제 마음대로 댓글을 달 수 있겠군요.^^<br><br>얼마전 구입한 페르손 파워플레이 센소입니다. <div>발트너 센소 카본과 이것 중에서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div><div>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블레이드인지 사용기가 별로 없네요. </div><div>괜찮은 블레이드면 좋겠습니다. </div><div><br></div><div><p>손잡이가 도툼하고, 때 안타는 검은 색이라 맘에 듭니다. </p><p><br></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2eefc76f5351a558f147cf346e4fcbbbc40fc78a" class="txc-image" width="1024" /></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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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회원+ 되신 것도 축하드리고, 새 블레이드도 축하드려요. 파란색 사선무늬가 듬직하면서도 힘있네요. ^^
감사합니다. 블레이드 살 때 그립 모양을 보게 되네요. ^^;;
궁금하던 블레이드였습니다
사용기 꼭 부탁드립니다!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쓰던 러버 떼었다 붙이기가 싫어 사용은 한참 후에나 할 것 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마니 부탁해요~
네, 감사합니다. ^^
ABS볼 기준으로 무난한 감각에 조금 덜 나가는 제품입니다.
특수소재보다 순수합판 감각을 선호하신다면 주력으로 추천드릴 수 있는 라켓입니다 ^^
처음 사용한 블레이드가 스티가 인피니티여서 합판 감각을 좋아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 들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코르벨등 합판중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레이드입니다~ 주력이구요
라켓 특성을 읽어보니 저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폭풍댓글 기원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쳐보았는데, 페르손 파워플레이는 두께 5.8mm의 순수5겹스러운 7겹합판이었습니다. 156*151크기에 울림은 작은 편이고 공동감도 적은 편이어서, 부가탄성이 그리 크게 낮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겨우 몇번 쳐봤기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러버는 P5하드 버전과 라잔터R47 2.0mm 두께를 붙여 놓았습니다. 다음에는 오메가7투어와 R50이나 테너지05 하드를 붙여보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고경도의 러버들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 R50도 좋고, 테5하도 좋고 오7투도 다들 좋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사용하던 에볼루션 러버를 붙여보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