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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전문의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
각 분야(分野) 전문의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정형외과(整形外科)!!
의사(醫師)는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와 같이 아주 폭신한 의자는 사람들이 앉으면 허리 뼈(요추)가 충분한 지지가 부족(不足)해 요추(腰椎)와 척추(脊椎)에 생리 구조를 유지하는데 불리하다.
때문에 집에서 소파가 있어도 그들은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의자에 앉는다.
2. 종양과!!
의사(醫師)는 오래된 음식(飮食)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
땅콩, 옥수수, 콩, 견과류 등의 음식(飮食)들은 오래 되거나 곰팡이가 생길만 하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중에서 생생되는 아플라톡신이 급성중독, 심지어 사망(死亡)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섭취(攝取)하면 암(癌)의 위험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로 씻어도, 요리로 가공해도 파괴(破壞)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음식(飮食)에서 곰팡이가 낀 부분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을 먹으면 건강(健康)에 영향이 없다고 여기지만 음식(飮食)은 곰팡이가 끼면 더 이상 먹으면 안 된다.
3. 신장(腎臟)!!
내과(內科) 의사는 오줌을 참지 않는다.
오줌을 오랫동안 참으면 자체 항감염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방광염(膀胱炎) 등, 요로 감염(感染)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장(腎臟) 기능에 영향을 주어 방광암(膀胱癌)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배뇨(排尿)하기를 권장하는데 이러면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을 많이 “세척” 할 수 있다.
4. 혈액병 과실!!
의사(醫師)는 염색(染色)하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1999년 이래 여러 병원의 혈액과에서 원인 불명의 백세포(白細布), 적혈구(赤血球), 혈소판(血小板)이 대폭 감소한 혈액(血液) 환자(患者)들을 잇달아 치료(治療)했다.
병원(病院)에서 병례 분석과 조사를 한 결과 이 환자(患者)들은 모두 컬러 염색(染色)자들이었고, 모두 2 년 정도의 염색(染色) 경력이 있었다.
머리 염색(染色)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하고 싶으면 반년에 한 번만 해야 한다.
5. 소화기(消化器) 내과!!
내과(內科) 의사(醫師)는 진한 차나 진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와 진한 차는 식도 역류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위산(胃酸)은 부식성이 있어 만약 역류하면 식도, 인두에 자극을 조성 할 수 있다.
연구(硏究)에 따르면 식도 역류증도 식도암(食道癌)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原因) 중의 하나이다. 끓인 맹물이 가장 좋은 음료수(飮料水)이다.
6. 심장(心臟) 내과(內科)!!
심혈관 내과 의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지 않는다.
미세한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運動)을 적당히 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운동을 진행해야지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면 안된다.
감기에 걸린 후 인체(人體)의 신진 대사속도가 빨라지는데 만약 또 상대적(相對的)으로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면 인체 내의 열량(熱量)이 증가하게 되고, 대사가 더 빨라지며, 에너지 소모가 과하게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면 사람의 저항력(抵抗力)이 크게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빈틈을 타서 들어가기 쉬우므로 만약에 심근(心筋)을 침범하면 심폐 등 장기의 부담을 가중시켜 급성 심근염, 심폐 기능 부전 등의 증상(症狀)을 일으키기 쉽고, 심지어 심원성 급사를 초래한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 후 격렬한 운동을 해서 심근염을 유발한다.
7. 피부과(皮膚科)!!
의사는 각질(脚疾)을 제거하지 않고, 미백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각질 제거는 진짜로 필요없다. 피부(皮膚)는 자체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각질(脚疾)을 제거하면 이 시스템이 파괴(破壞)될 수 있어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미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백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일부 클렌징, 스킨케어는 가능하게 형광 물질을 첨가하여 과민 반응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8. 치과(齒科)!!
의사(醫師)는 이빨을 도구(道具)로 사용하지 않는다.
절대 이빨로 병뚜껑을 따거나 직접 이빨로 호두 등 단단한 음식(飮食)을 깨 물지 않는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빨로 기괴한 임무(任務)들을 완성하는데 예를 들면 옷의 상표를 뜯거나, 감자 칩 포장을 뜯거나, 매니큐어 뚜껑을 여는 등...
이런 단단한 물건(物件)들은 치아를 상하게 하거나 치아의 가장 자리를 파열(破裂)시키며, 앞니가 상하기 쉽다.
9. 약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중복으로 먹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보는 약물성 간염은 환자가 스스로 약을 중복으로 복용하고, 약을 자주 교체하며, 약을 무단으로 혼합하여 투여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감기약을 예로 들면 다수의 감기약은 모두 해열 진통의 화학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만약 동시에 여러 가지 감기약을 복용(服用)할 경우 총 사용량이 자기도 모르게 초과되어 간장(肝腸)이 손상되어 간 조직에 염증(炎症)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약을 복용(服用)하기 전에 반드시 약품(藥品)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읽어 보고, 약품(藥品)의 통용 명칭과 상품(商品) 명칭(名稱)을 명확히 보아야 한다.
통용 명칭(名稱)이 같으면 동일한 종류(種類)의 약품(藥品)에 속하기에 동시에 복용(服用)하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약을 중복으로 복용(服用)하게 되어 그 결과(結果)는 아주 엄중(嚴重)하다.
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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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좋아지는 3가지 혈액 나빠지는 3가지
혈액 좋아지는 3가지 혈액 나빠지는 3가지
하루 고등어 한 토막으로 혈액의 묵은 때 벗겨 내자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실천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혈액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일
3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를 정리했다.
이것만은 하자!
1. 하루 1시간씩 운동하라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인 운동이다.
혈액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천천히 흐르거나 한 곳에 정체해 있으면 안 된다.
운동으로 혈액이 온몸을 빠르게순환하면
혈액 내 나쁜 물질은 걸러지고 좋은 물질은 늘어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팀이
지난해 미국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74명의 여성들에게
10주 동안 일주일에 3번, 1회 1시간씩
재즈 에어로빅(재즈댄스와 에어로빅을 합성한 운동)을
하도록 한 결과 혈당과 혈중 지질을 낮추는 좋은
호르몬(아디포넥틴)은 증가하고 혈당과
지질을 높이는나쁜 호르몬(RBP4)은 줄었다.
임수 교수는 "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당뇨병,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혈액 속 물질은 감소하고 이를
예방하는 물질은 증가한다"고 말했다.
혈액을 깨끗이 하려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은 당 대사에서 큰 역할을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충분해야 혈액 내 당이 필요한 양보다
많아졌을 때 빨리소모해 당뇨병 등을 막는다.
순서는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다음
근력운동을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은 7대3 정도가 좋다.
(좌)혈전, 동맥경화가 없는 깨끗한 혈액.
(우)중성지방, 염증물질 등으로 더러워진 혈액.
2. 오메가-3 지방산이 든 식품 충분히 먹어라
혈액의 품질을 높이려면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것은 기본.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들 음식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따라서 먹을수록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 섭취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 같은 생선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g씩 먹으면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어 한 토막을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 1g을 섭취할 수 있다.
강남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최근에는 오메가-3 지방산에 급사(急死)
예방효과도 있다는 논문도 나오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반이나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혈관 파열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정맥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 지방산 외에 와인이나 마늘 등에
많이 든 비타민C나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제도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한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항산화제의 혈류 개선효과와
심장병 예방효과는 아직 논란 중이다.
3. 고위험군, 저용량 아스피린 한 알씩 먹어라
혈액 순환을 좋게 해준다는 약을 비타민처럼
매일 한 알씩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진통·해열제로만 알았던 아스피린이나
고지혈증 환자들만 먹는 줄 알았던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저용량으로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부터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심장협회는 지난해 하루 한 알의
저용량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얼마 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스타틴의
예방적 효과를 입증하는 대규모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이들 약물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
뇌·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거나
이들 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으나,
혈액이 깨끗한 사람이 단순히 혈류 개선이나 심혈관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출혈,
위장장애 등 부작용과 비교하면 별로 얻을 게 없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철 교수는
"고혈압이 있으면서 비만, 당뇨병을
같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고혈압이 있으면서
40대 이상이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아스피린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심장병 위험인자가 없는 건강한
사람이나 단순 고혈압 환자는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은행잎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혈류
개선제도 혈액 내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막아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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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치료(治療)'하라!🍎
1. 위궤양이라면 - 양배추
2. 각종 바이러스를 살균,억제하는- 마늘
3. 목이아프고 기침이 심할땐 - 꿀
4. 구역질이 날 때는 - 생강
5.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 바나나
6.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면 - 오렌지
7. 변비가 심하다면 - 고구마, 우엉, 팥
8.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9.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10. 폐암 예방 - 고구마, 당근, 호박. 시금치
11. 대장암 예방 - 감초, 생강, 보리밥, 채소, 과일.
12. 두통을 없애주는- 감자
13. 치질을 예방하는 - 무화과
14.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 배
15. 소화성 염증. 경련이 있을때 - 캐모마일
16. 배앓이 때문에 구역질 두통을 줄여주는 - 바질
17. 복부 팽만감.장내가스 제거 - 요구르트
18. 콩팥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 살구
19.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우울증에 효과 - 참치
20. 각종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토마토, 빨간파프리카, 양배추, 양송이
21.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22. 갱년기 극복에는 - 돌나물
23. 간 건강 대표식품 - 가자미, 결명자, 감귤, 쑥, 칡
24.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25.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26. 골절예방 - 콩
27. 근육생성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 - 닭고기
28.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29. 납 해독, 뼈건강 - 두부, 사과
30. 노후건강 및 노화방지 - 잣, 호두, 다시마, 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31. 뇌 노화방지 및 뇌졸증 예방 - 오디, 오미자
32. 눈 건강 - 시금치, 당근
33. 니코틴 해독 - 양파
34.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35. 대장균 해독 - 마, 파
36.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마늘
37. 식중독 예방 - 매실
38. 부종 완화 - 수박
39. 불면증에는 - 대추 (대추차)
40. 불임 예방 - 복분자
41. 비만 탈출 - 곤약,느타리버섯,도토리,옥수수,고추장
42. 빈혈 해소 - 파래
43. 뼈 튼튼 - 꽁치
44.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45. 소화촉진 - 생강
46. 신부전증 - 대합
47. 신장병 - 오이, 밤
48.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49. 심혈관 질환 - 톳
50.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51. 알코올성 간염 - 홍합
52. 유방암 예방 - 검은콩
53. 자궁암 예방 - 미역
54.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55.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56. 천식 - 오미자
57.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58.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59. 통풍 예방 - 미나리
60. 피로회복 - 아스파라가스, 보리, 두릅, 유자
61. 피부미백 - 피망
62. 폐 건강 - 복숭아
63. 허리통증 완화 - 표고버섯
64. 혈관해독 - 모과
65. 혈액청정 - 취나물, 매생이
66. 호흡기 보호 - 도라지, 복숭아
67. 활성산소 해독 -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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