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류백서을 우연히 읽었다. 2019년 외국인비율은 4.9%로 다문화사회인 5%에 근접하고 있다. 중국이 110만명 44%로 가장 많고(조선족이 60%), 베트남 22만, 태국 21만, 미국 15만, 일본 8만, 우즈베키스탄 7만, 필리핀 6만, 기타 60만순이다. 25 유학생수는 161천명으로 중국 71천, 베트남 37천, 우즈베키스탄 7천, 몽골 7천, 일본 4천, 미국 2천순이고 상당수 학생이 한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7 방문자수는 중국 478만, 일본 294만, 대만 111만, 미국 96만순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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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2019년 한류 이슈 총론 ㆍ 15
1. 음악예능, 〈복면가왕〉에서 〈프로듀스 X 101〉까지…화려함 만큼 깊은 그늘
2. 텐트폴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타고…남이 가지 않은 길에 답이 있다
3. 영화 「기생충」 로컬에서 글로벌로, 수출 악화 냉정히 직시할 때
4. 이주-유학-관광의 상호 교차 속 한류
5. 한류동호회 X 한글 배우기, 타자의 눈으로 한류를 보는 방법
■ 2부 2019년 한류 부문별 성과와 전망
- 7대 대중문화 콘텐츠 분석
1. 방송 한류 ㆍ 39; 2. 영화 한류 ㆍ 65
3. 음악 한류 ㆍ 97; 4-1. 공연 한류(순수예술) ㆍ 133
4-2. 공연 한류(뮤지컬) ㆍ 97
5. 게임ㆍe스포츠 한류 ㆍ 185; 6. 만화ㆍ웹툰 한류 ㆍ 215
7. 출판 한류 ㆍ 241
-4대 소비재ㆍ서비스산업 분석
8. 뷰티 한류 ㆍ 281; 9. 패션 한류 ㆍ 311
10. 음식 한류 ㆍ 349; 11. 관광 한류 ㆍ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