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가 쉽다, 공부가 쉽다 이런 논의는 사실 크게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공부를 하면서도 영포자, 수포자 학생이 나오고, 어려운 축구 하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해서 서울대 진학하는 선수들도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바른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그리고 좋은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 링크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가입의 번거로움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내용으로 보답할게요.
첫댓글 좋은글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