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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향생각/시정 박태훈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52 23.10.02 21: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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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22:44

    첫댓글 어제 온 고기 배 가 고향으로 간다 기 에 소식을 전하려고 부두에 나가는 사람은 ?북한이 멀리 보이는 고향도 이번 추석 명절에 가지는 못하고 꿈속 에 서나 가는 사람이 많았을 것 입니다

  • 작성자 23.10.03 08:39

    이북이 고향인 사람이 마음 속에 남습니다.

    끊어딘 국토, 가지 못하는 성묘길.
    언제 좋은 날이 올러지 그날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23.10.03 06:24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10.03 08:41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23.10.03 07:00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는 "고향"

    요즘 신세대에선 없어진 것 같아
    참! 안탑깝네요.

    아우님!
    고향을 그릴수 있고 조상을 섬길수 있는
    우리세대가 그래도 정스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0.03 08:44

    정말 뭉클한 고향의 정이 몰려 옵니다.

    가 보지 못한지 벌써 수년이 지났지만 꼭 손에 잡힐 것만 같은 고향.

    어쩜 끝날까지 그리다 죽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0.03 12:02

    잛 보내셨나요 아우님 어젠 강화에 들어갔다가 차가막혀 점심을 2시에 바로 나왔는데 집에오니6시가 되었습니다 45키로 거리를 길바닥에서 보냈네요 궁댕이가 아파서 ..,

    ㅎㅎ

  • 작성자 23.10.03 12:44

    하루를 말씀 찾아 보내신 것 정말 좋습니다.

    더 열심히 하느님 말씀 찾으십시오..

    말씀을 찾는 형님에게 언제나 온화하신 주님께서 큰 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생활 하십시오.

    커피가 적네.
    여기 또 한 잔.

  • 23.10.03 16:0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3 17:44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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