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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방 여러분^^ 인천의 성냥 공장 아가씨/남보원님~~~~~(원)
록키산맥 추천 0 조회 85 10.10.07 02:1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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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04:19

    첫댓글 올 만 이네요,,
    잠수 는 잘 타구 왔나요??

    늘,, 즐건 날 되시와요.

  • 작성자 10.10.07 05:21

    안녕요 판도라님^^
    잠수함 잘 탔네요~ㅎㅎ
    가끔씩
    타야겠어요~ㅎㅎ
    하루도 신나고
    웃음가득 하시길요^^

  • 10.10.07 04:55

    제가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들이 다니는곳에서 삽니다.
    성냥공장 아가씨 거시기는 백씨라고 말들하던데 그런뇨자 항개두 못봤네요.ㅋㅋㅋ

  • 작성자 10.10.07 05:23

    그러신가요?
    좋으시겠어여~ㅎㅎ
    백씨?
    모야요?
    주인이 백씨???

  • 10.10.07 06:44

    머루 다래님아~
    아가씨덜 거시기 검사해 보셨슈~?
    글탐 개구쨍이 ㅎㅎㅎ
    행복한 오늘 되시구요,

  • 10.10.07 13:34

    기차니임~ㅋㅋㅋㅋㅋ~~

  • 10.10.07 21:48

    암만봐도 백씨는 없더라구요.ㅋㅋㅋ

  • 작성자 10.10.07 23:40

    백씨가 모냐구요~~ㅠㅠ

  • 10.10.07 06:52

    츠암 옛날에 그런속설이 있어지요
    성냥공장 아가씨는 백~갈매기 어찌 생각해보면 서글프기도해요,
    소실적에 날밤 새가며 민화투 치같고 성냥 개피 따가꼬 불을 키니까
    불이 안일어서리 속이쌍해던 그시절이 회상되네요,
    남버원님 뱃고동 소리로 온 아침을 얼어갈께요
    웃음꽃 피는 하루되시구요,

  • 작성자 10.10.07 07:55

    굿모닝 석탄기차님^^
    백~갈매기? 서글퍼요?
    흠...
    저도 어려서 민화투 쳐 보았어요.
    재미있게 했는데 지금은 가물 가물~ㅎㅎ
    신나는 목요일 웃음가득 출발 하시구요^^

  • 10.10.07 07:30

    할룽 럭키님!
    ㅋㅋㅋ 노래쥑이네요~ㅎㅎ

    어렸을적에...
    낟가리에 성냥 그어대서
    홀랑 태운적있네요~

    즐거고 기분좋은 오후, 저녁시간 되시구요~
    저는 목요산행 갑니다~*^^*

  • 작성자 10.10.07 07:58

    좋은아침요
    좋은아이님^^

    그러셨어요? ㅎㅎ
    어려서는 성냥이
    참 신기하긴 했죠^^

    목요산행
    안전산행
    즐건산행
    하시구요^^

    웃음 가득하신 시간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07 08:04

    꿀모닝^^바이형님^^
    건강은 좋아 지신거죠?
    집들이 할때
    성냥 한통으로?
    정말 성냥이 귀할때였나 보네요^^
    무척 바쁜 시간이 되었죠?
    추수 잘 하시구요^^
    풍년이었슴 하네요~
    민턴도 열심히 치시구요^^

  • 작성자 10.10.07 09:27

    네에^^
    건강은 필수지요~
    즐거운 하루 만들자구요^^

  • 10.10.07 08:48

    록키산맥님 오랜만에 꾸벅 ^^
    많은 추억 되세기게 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10.07 09:15

    오랫만이지요 백머리님 꾸벅^^
    이노래를 처름 들어 보는데요~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ㅎㅎ
    옛분들은 아실것 같아서 델꼬 왔지요^^

  • 10.10.07 08:55

    참으루 이상한 노래얌~~ㅎ

  • 작성자 10.10.07 09:16

    그러게? ㅎㅎ
    하지만 웃기잔오~ㅎㅎ

  • 10.10.07 09:22

    글킨해~~ㅎㅎ
    그래두 요상해~~ㅎㅎ

  • 작성자 10.10.07 09:29

    이젠
    성냥공장이
    없을거지요~
    확인할 방법도 없구요~ㅎㅎ

  • 10.10.07 09:31

    바이님 방긋? ㅎㅎ
    지금은 팔 팔?ㅎㅎ
    다메 또 다치믄
    혼내줄 꺼야여!!!ㅎㅎ

  • 작성자 10.10.07 13:19

    바이형님^^
    자연풍경방에~
    형님사진 못보았는데여?

  • 작성자 10.10.07 14:39

    아하~ㅎㅎ
    그렇군요.
    다시 가서 보고 올께요^^

  • 10.10.07 11:10

    오디서
    잘도 델꼬온다요^^
    록키님!!
    덕분에 올만에 들어보는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푸하하하하
    잠시들려
    웃고 갑니다...

    몾젖이 보이게................
    록키님 목젖
    보일까말까?
    ㅎㅎㅎ
    웃는 하루열어봐요6^

  • 작성자 10.10.07 11:33

    정민님^^
    정민님 티브이에서
    두번 봤어여~
    어제
    컴으로 춘천 전국노래자랑
    보았는데요~
    정민님 두번 보여 주더라구요~ㅎㅎㅎ
    한우 육포 맛있게 드시던데~ㅎㅎ

    저는 이노래 처음 들어 봐요~
    넘 재밌어서 델꼬 왔네요.

    목젖 보여주세요 정민님^^
    충치가 보이도록 말이죠~ㅎㅎㅎ

  • 10.10.07 12:43

    푸하하하하하하
    난또모라공?
    춘천에서 그런것 안찍었다눈,,,,,,,,,,,,,,,
    ㅋㅋㅋ
    깜짝 놀랬다요>.


    치마밑에 불이붙어서...................
    잠깐.................
    부~~~~~~~~~웅^^
    호호호호호호

  • 작성자 10.10.07 13:12

    에이~
    거짓말~ㅎㅎ
    다시 잘 보세여~
    정민님 두번 나왔다니깐~
    멋진 썬글라스 끼고서리~

    오잉?
    치마밑에 웬 불이죠? ㅎㅎ
    흠...갸우뚱해 보아여~ㅎㅎ
    언능 불 끄세효^^

  • 10.10.07 11:13

    오토바이님 설악산 대청봉
    누구하고 갔다 왔는공????????
    나는 한계령 흘림골 밖에
    못올라 가봤는데........ㅎ
    성냥공장 아가씨 노래와
    남보원 성냥 다 생각 나네요.
    소죽 끓일때 부엌옆에 항상
    있던 성냥....
    늘 건강 하세요..정민행복님과 박치기.....띵.....

  • 작성자 10.10.07 11:35

    바이형수님과
    다녀오셨겠죠~ㅎㅎ

    아~
    이노래 아시는군요^^
    저느 처음 둘어봤거든요.
    하루도 건강 + 행복 하시구요^^

  • 10.10.07 12:43

    경님!!
    나랑박치기..................
    어쩐지 따듯해서리/.//

  • 작성자 10.10.07 14:43

    다음엔 형수님도 가실수 있는곳으로
    다녀 오세요^^
    저는 이제 꿈나라 여행요~
    형님은 오후시간도 신나게 룰랄라 하시구요^^

  • 작성자 10.10.07 23:44

    형님도 편안하신 밤 되시구요^^

  • 10.10.07 13:15

    남보원~역시NO.1
    성냥 부뚜막에 젖은것 말리기도 하고 등잔불 켰을때...
    울 할머님이 보고 싶네요...ㅎㅎㅎ성냥공장은 지금도 있나요?...

  • 작성자 10.10.07 13:14

    글쿤요~ㅎㅎ
    남보원 = number one
    머리 좋아여~ㅎㅎ

  • 10.10.07 13:35

    ㅋㅋㅋㅋ~

  • 10.10.07 14:11

    프히히히^^

  • 작성자 10.10.07 14:40

    ㅎㅎㅎㅎㅎ

  • 10.10.07 14:11

    오잉^^;;
    요런노래강 이써꼬낭~ㅋ
    로키님이 우리보당
    몬조 아라넹~!!!! ㅎㅎㅎㅎ

  • 작성자 10.10.07 14:42

    미소천사님^^
    못들으셨군요.
    저도 처음 들어보았는데~
    너무 웃기더라구요~ㅎㅎ
    그러게요?
    오케 이곳에서
    먼저 알까나~~ㅎㅎ
    고운 오후시간 되시구요^^

  • 10.10.07 14:46

    로키뉨^^;;
    만물박사얌~ㅋㅋ

  • 작성자 10.10.07 14:57

    미소님^^
    이젠 꿈나라여행 갈께요.
    웃음 잃치 마시고~
    기분 업 업 업~~ & 기쁘게 고고씽^^
    미소가 이쁜 미소님앙~~ㅎㅎㅎ

  • 10.10.07 15:15

    중핵교 댕길때 부터..입에 달고 살았어요
    `~

  • 작성자 10.10.07 23:39

    그러셨어요?
    잼난 노래긴 해요~ㅎㅎ

  • 10.10.08 01:52

    록키님 잘계시죠? ㅎㅎ이~마님 드디어 한국에 왔내요 ㅎㅎ한달 잠수라고 올려노고 왔는데
    보고싶어서 이렇게 왔어요 ㅎ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 작성자 10.10.08 02:29

    다행이네요^^
    맛난것 많이 드시구요~
    이뿐 언냐들도 많이 만나시구요~
    그곳에서 눌러 사시길요~ㅎㅎㅎ

  • 10.10.09 08:18

    넘 웃겨요 ㅎㅎ노래가 푸하하하하 내배꼽 달아날것 같어요 ㅎㅎㅋㅋㅋ

  • 작성자 10.10.09 08:28

    달아나 봤자~
    한국에 있겠죠~ㅋㅋㅋ

  • 10.10.09 08:32

    록키님 벌써 일어나셨어요? ㅎㅎ이노래 들어면 들을수록 웃으뭐 죽겠어요 ㅎㅎㅋㅋ지금 pc방에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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