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기 형아~"
자신이 류영에 의해 밖으로 나왔다는 것을 안 지민이
자신의 팔을 피가 멈추도록 꽉 잡은 류영에게 말을 했다.
"응? 왜 >ㅁ<"
"저.. 저기.. 손 아파요 ㅠㅡㅠ "
"어머, 그래또? 미안미안~♡"
"근데, 형아 왜 절 대리고 나온거에요?"
"내가 대답하면~ 너두 내 질문에 대답해 줄래?"
"네? 네.."
지민은 갑자기 진지해지는 류영의 목소리에 다소 놀랐지만,
류영이 자신을 끌고 나온 이유를 알고 싶어
류영의 물음에 응했다.
"내가 널 대리고 나온 이유는 많아,
첫째, 너에대해 알아낸 사실이 있고
둘째, 너랑 오랜만에 놀고 싶었지!
마지막으로, 오늘 네가 나를 위해 해 줄 일이 있거든."
지민은 류영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물론 류영은 한국말을 했지만, 지민은 류영의 말의 목적을 찾아내질 못했다.
"저, 형아, 무슨 뜻이에요?"
"No, no~ 이제 너도 내 질문에 답해줘야지! 류지민 양"
"!!!!"
지민은 류영이 여태까지 자신을 남자로 알고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많이 놀랐다.
과연 어떻게 자신이 여자란 것을 알았을까?
류영은 놀란 지민을 재밌다는 듯 보고 있었다.
"그럼 지민양~♡ 왜 캐나다에 있는 그룹에서 나왔지?"
"!!!!"
지민은 캐나다에 유학 가 있을 때, 몇 달동안 어느 그룹에 속해 있었다.
정확하게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지민은 이상한 위협을 느끼고 서둘러 그 그룹에서 나와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민은 그 짧은 몇달동안의 일을 알고 있는 류영을 의심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형이, 어떻게.."
"에이~ 여자한테서 형 소리 들으면 징그럽지"
".... 나에대해서 조사했었나요?"
"그럴수도 있지~"
"나에대해서 얼만큼 아는거야"
지민의 눈빛도 조금씩달라졌다.
자신을 조사한다는 점에 대해 심히 짜증을 내는듯 했다.
하지만 류영은 계속 얄미운 눈웃음을 치고 있었다.
"니가 오늘 어느 곳에 나와 같이 가 준다면, 비.밀로 해 주지"
지민은 자신만의 비밀이 많이 있었다.
특히 캐나다에 있을 때는 많은 곳에서 일했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비밀들을 알고 있었다.
과연 류영은 그 중 어느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이 무엇인지는 상관없다, 그 중 어느 하나도 세어나가선 안되기 때문이다.
"좋아요"
지민의 말에 류영은 예쁘게 눈웃음을 쳤다.
지민은 류영을 의심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류영은 지민을 스카웃 하려는 것이다.
류영이 이끄는 어느 회사에 예쁘고 지능이 뛰어난 지민을
스카웃을 하고 싶은 류영의 욕심은 하늘을 능가하는 듯 했고,
류영은 지민의 대답에 흡족히 만족했다.
--------------------------------------------------------------------
히잉 ㅠㅡㅠ 이야기가 이상해 지네요..
용서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TO ATTIRE,, [부제: 남장하기♡] -18
다음검색
첫댓글 제가 아마 작가님 다음으로 본거같아요 조회수가 2니까~~ㅋㅋㅋㅋ
헤헤 민봉내꼬 니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