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도 장사하는데 젊은 사람들 무서워ㅠㅠ 그래서 최대한 사과할 때도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불쾌하게 한거 죄송하다고 하고 맞춰줄라 함..근데 중년 진상 달래지지도 않고 악쓰면서 떼부리면 그거대로 노답임 ㅠㅠ 내가 알바면 그냥 경찰 부를텐데 뭐든 내 장사니까 될 수 있음 일 커지고 소문 도는거 싫어서 부들대면서 악 지르고 패악 부려도 앵간하면 참는다..장사하면 홧병 생김.
ㅅㅂ ㅜㅜㅜㅜ 존나 공감 중장년층 진상은 솔직히 덤으로 더 받고 정있던 사회가 더 익숙한 분들이라서 생기는 이슈들이자너 가령 카페면 잔 하나 더 줘라 나눠먹게~~ 이런분들은 오히려 친해지면 나한테 뭐 챙겨줌 근데 젊진상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마음을 후벼팔까 고민하는거같아 ㅠㅠ 그런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안 잊혀져..
제가 돈 냇잖아요? 가게에서 당연히 해줘야하는일아닌가요? 저도 가게하는데 저는당연히 해주는데요? 돈내고 먹는데 진짜 웃기네
라고 함 ㅋㅋㅋㅋㅋ
상황: 같이온 한남이 가게 화장실앞 복도에 벽+창고문 부분에 다토함 화장실문 바로앞이라 한창 바쁠 영업시간 직원빼서 다치움 창고문사이 다들어가서 열고 존나 물청소 혼자 입구 내려가더니 가게 문앞에 토하고 입구에 앉은상태로 계속토함 (입구씨씨티비보고알앗음) 보고잇는데 일행이 토하는거 뻔히 보고도 다시 들어옴 토하는새끼 그대로 방치 ㅡㅡ 직원하나 더는 절대 못빼는데 문앞이라 당장치워야해서 일행분 아니시냐 앞에 또 다토햇는데
첫댓글 중년진상은 진짜 걍 악지르고 이래도 못배워쳐먹어서 저런갑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젊은진상은 정말.. 설명해줘도 지들 좆논리대로 받아들여서 결국 지가 원하는대로 해석함... 그래서 이해 못해놓고 지랄지랄ㄹ...
젊진상 무서움...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773543?svc=cafeapp
제목은 달라도 내용은 중복인디 이것도 중복맞나?
맞아 나도 장사하는데 젊은 사람들 무서워ㅠㅠ 그래서 최대한 사과할 때도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불쾌하게 한거 죄송하다고 하고 맞춰줄라 함..근데 중년 진상 달래지지도 않고 악쓰면서 떼부리면 그거대로 노답임 ㅠㅠ 내가 알바면 그냥 경찰 부를텐데 뭐든 내 장사니까 될 수 있음 일 커지고 소문 도는거 싫어서 부들대면서 악 지르고 패악 부려도 앵간하면 참는다..장사하면 홧병 생김.
아 존나 예전에 알바할 때 전화 3시간동안 안 끊어주던 진상 잊을 수가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칼들고 찾아가고 싶었음
진짜 젊은진상 너무힘들어
내가 전문가인데 계속똑같은말하면서 자기말이맞다고우기고 걍대화자체가안됨..
개공감 ...ㅠㅠ스스로 똑부러진다는거에 취해있으신듯...여남불문 저러는 사람들은 저래ㅋㅋ안그러는분들도 많지만
ㅅㅂ ㅜㅜㅜㅜ 존나 공감
중장년층 진상은 솔직히 덤으로 더 받고 정있던 사회가 더 익숙한 분들이라서 생기는 이슈들이자너 가령 카페면 잔 하나 더 줘라 나눠먹게~~ 이런분들은 오히려 친해지면 나한테 뭐 챙겨줌 근데 젊진상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마음을 후벼팔까 고민하는거같아 ㅠㅠ 그런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안 잊혀져..
이래서 서비스직 절대 못하겠어 넘 무섭고 기빨릴듯...
꼭 끝에 하는 말
“되는데 왜 안된다고해? 결국엔 해줄거 왜이렇게 귀찮게 했어?”
씨바 니가 안해주면 안가잖아
돈 줬기때뭉에 무조건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ㅅㅂ
자기가 꾸며낸 상황을 진짜라고 믿고 화냄ㅋㅋ 아니라고해도 안믿고 말안통함
극단적인 해결책을 바람
작은 실수도 저얼대 안봐줌
여시에도 많든데 잘못한 알바한테 끝까지 사과받으려하는 사람들ㅋㅋ
'알바'도 잘못한거 알지만 모든 책임은 매니저포함 관리자야 걔들이 컴플처리하고 사과담당임
사과받으면서 우월감느끼는 싸패같음
아맞아 ㅋㅋㅋㅋㅋ겪어보면 아는데 이게 그냥 소비자로서 클레임이 아니라 대표가 와서 부하한테 지시내리는 정도임ㅋㅋ
ㄹㅇ 말도안대는소리로 가르칠라해
제가 돈 냇잖아요? 가게에서 당연히 해줘야하는일아닌가요? 저도 가게하는데 저는당연히 해주는데요? 돈내고 먹는데 진짜 웃기네
라고 함 ㅋㅋㅋㅋㅋ
상황: 같이온 한남이 가게 화장실앞 복도에 벽+창고문 부분에 다토함 화장실문 바로앞이라 한창 바쁠 영업시간 직원빼서 다치움 창고문사이 다들어가서 열고 존나 물청소
혼자 입구 내려가더니 가게 문앞에 토하고 입구에 앉은상태로 계속토함 (입구씨씨티비보고알앗음) 보고잇는데
일행이 토하는거 뻔히 보고도 다시 들어옴 토하는새끼 그대로 방치 ㅡㅡ 직원하나 더는 절대 못빼는데 문앞이라 당장치워야해서 일행분 아니시냐 앞에 또 다토햇는데
데리고 들어와주시거나 아님 귀가시키셔야할거같다 지금 가게 너무바빠서 그런데 장갑하고 키친타올 봉지 드릴테니 대충 걷어서 봉지에 버려주시고 봉지는그냥 옆에 놔두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치우겟다고 햇는데
불같이 화내며 돈내고 먹은 손님이 가게 테이블 가게 안에 백번을 토해도 너네가 치워야 하는거 아니냐 우리가 왜 해야하냐고 개 지랄 ㅅㅂ
나도 가게하는데 우린 이따위로 손님대접 안한다 소리소리 지르던데 참 대단하십니다
하 또 생각나네 씨발새끼......내 앞에서는 말도 못꺼내던 ㅆㅎㅌㅊ새끼가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서 전화로 지랄지랄함
'굴복시키겠다' 이게 ㄹㅇ임 뭐가 잘못돼서 피해를 봤고~ 이런건 필요 없고 자기가 갑이고 싶은 거
쌉인정
cs 직원인데 스트레스성 위염이도졌습니다.... 시부레
젊진상 진짜 개극혐ㅋㅋㅋㅋㅋ안되는걸 안된다고 얘기하는데 나보고 기계랑 얘기하는거 같대 존나 싫어 결국 지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