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후기♣ 리투아니아 린넨 감성보넷 후기~

[판명희]

아주 오랜만에 

충남 계룡에서 오신

태우m님 

워낙 초기 회원님이시라~

옛추억이 아주 많네요~

 그땐 유치원생이었던 

서로에 아들들이 장성해서 

지금은 어른이 되었다는 

과정이 참으로 엊그제 같습니다.

서로에 안부를 챙길수 있어서 

정말 고마운일입니다.

오늘 시어머님께

선물드릴 보넷 만들기 수업하셨어요~

소재값을 할만큼 

원단 빛이 다르죠

쪽빛 블루 린넨으로 

정성담아 만들기 하셨어용~

오신김에 둘러둘러 

알찬시간 보내시고 

가신다하니 

발걸음이 아쉽지만 

또 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태우m]

오랜만에 수업 받아서 넘 좋았어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최고! 담에 또 수업 받으러 올께요~

[후투]

곱고 편하고 예뻐요. 시어머니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행복한 가족이시네요.

[닝닝]

오~~ 예쁜 블루 린넨 보넷~ 여름에도 시원하게 쓰실 수 있는 좋은 선물이네요~
시어머님이 쓰고 나가셔서 며느리가 만들어 준거라고 자랑하시겠어요~^^

[사랑초투]

역시 리투아니아린넨은
이름값 하네요.
멋지고 이뻐요.
선물 받으시는 시엄니
고급짐을 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