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 마을 중앙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시계탑은 마을 사람들의 하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관찰한다. 다정한 그림과 세련된 색감, ‘시간’과 ‘순간’의 대비로 풀어낸 그림책 《같은 시간, 다른 순간》에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고, 그 선택에 따라 맞이하는 ‘순간’도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겨 있다. 다가올 새해,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주어질 소중한 시간을 응원한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 다정한 그림과 세련된 색감, ‘시간’과 ‘순간’의 대비로 풀어낸 그림책 ★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다정한 그림과 세련된 색감, ‘시간’과 ‘순간’의 대비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황성혜 작가의 신작 한 해의 마지막 날, 마을 중앙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시계탑은 마을 사람들의 하루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관찰한다. 다정한 그림과 세련된 색감, ‘시간’과 ‘순간’의 대비로 풀어낸 그림책 《같은 시간, 다른 순간》에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하는 것은 자신이고, 그 선택에 따라 맞이하는 ‘순간’도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겨 있다. 다가올 새해,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주어질 소중한 시간을 응원한다.
첫댓글 24년에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마지막 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해봅니다.
2025년, 주어지는 시간은 후회 없이 보람 있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소중한 시간을 선택하며 맞이하는 우리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책 제목처럼 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다른 순간을 살아왔다는 개인적인 현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딱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