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최유진]
EV 배터리 23년 하반기 전망자료
빨라지는 전환 속도와 강해지는 협상력
: 누가 양극재가 될 상인가
*수요
(1) 오히려 상향/구체화되는 OEM의 EV 타겟
(2) 강화되는 국가별 정책 방향성
(3) 각 지역 별 단기 수요 방향성 긍정적
: 보조금 불확실성 해소된 미국 판매 증가 주목
*모멘텀
(1) 3Q EV 배터리 수주잔고 1,100조원 이상
(2)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 모멘텀 지속
(3) 누가 양극재가 될 상인가: 분리막
(20년도 양극재를 찾아서)
*실적
(1) 섹터 대부분 업체 1분기 실적 저점
(2) 분기 우상향 본격화
(3) LGES 등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북미 시장 분석
(1) 26년까지 북미 배터리 과부족 예상
(2) 보조금 획득 위한 북미 합종연횡 가속화
- 한국 배터리 업체의 북미 LFP 투자
- 중국/일본 배터리 업체의 소재 소싱 다원화
(3) LGES 북미 라인 1Q23 고수익성 기록
*Valuation
(1) 저평가된 업체에 주목
(2) 배터리 셀 목표가 24년 EBITDA로 산정
(기존 유지)
(3) 배터리 소재 업체 목표주가 산정
24년 -> 25년 실적으로 변경
배터리 셀
LG에너지솔루션 90만원(유지)
삼성SDI 110만원(유지)
SK이노베이션 30만원(유지)<이진호 위원>
분리막
SKIET 12.5만원(유지)
더블유씨피 10만원(유지)
양극재
엘앤에프 55만원(상향)
에코프로비엠 30만원(상향)
포스코퓨처엠 41만원(상향)
코스모신소재 23만원(상향)
동박/전해액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97,000원(유지)
천보 24만원(하향)
보고서 링크: https://me2.kr/jaIUd
텔레그램 채널: t.me/cjdbj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