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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일본에 가서 한달간 살 때 문화충격이였던 것
이미지 추천 0 조회 4,696 16.02.15 11:46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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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11:54

    첫댓글 보통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담배에는 좀 관대한편이죠? 술에는 좀 엄격한거 같고..

  • 16.02.15 12:33

    술도 그닥 엄격한 것 같진 않던데요.

  • 16.02.15 11:56

    요즘 동경 가면 식당 흡연 안 될껄요.. 오사카는 아직 좀 자유롭네요

  • 16.02.15 12:31

    지난 달에 갔는데 되는데 있고 안되는데 있고 그렇더라구요.

  • 16.02.15 12:12

    일본은 공항안에서도 담배피길래 얼떨결에 같이 폈었는데 ㅎㅎ

  • 16.02.15 12:15

    전 온천갔는데 아주머니가 남탕 청소하는게..ㄷ.ㄷㄷ

  • 16.02.15 15:04

    아 이번에 오사카 다녀왔는데 저도 이거때매 식겁ㅋㅋㅋㅋ

  • 16.02.15 18:14

    오사카 모 호텔 사우나에는 여대생이 청소를.. 저만 가리고 있었어요 ㅎㅎ

  • 16.02.15 12:26

    전철 역 한쪽구석에도 흡연구역이 있죠.

  • 16.02.15 12:43

    얼마전까지는 우리나라도... 식당마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술이 꽤 어울리는 식당은 다 흡연됬었죠... 감자탕집이라던가 순대국집이라던가

  • 16.02.15 12:47

    진짜 개념없네요

  • 16.02.15 13:04

    저도 어린이 앞에서의 흡연은 이해가지 않지만 그래도 지정된곳에서만 흡연하고 길거리에서 피우기도 하지만 걸어다니면서는 안피우죠. 그리고 개인 재털이를 가지고 다니는게 습관되어있구요. 물론 좋다라는건 아니지만 다수가 담배피는거에 비하면 나름 지켜지고 있는게 있기는 한것이 그나마 다행이죠.

  • 16.02.15 12:59

    거리가 엄청 깨끗하고 공공질서도 매우 잘 지켜지는데, 흡연에 관대한게 나음 쇼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도쿄에 출장다녀왔는데 아직도 식당이나 길거리 흡연이 매우 자연스럽더라구요.

  • 16.02.15 12:59

    저기서 더 놀라운것이 길거리 식당에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바닥 혹은 재털이가 아닌 모든곳곳에서 꽁초를 보기 힘들다는거였습니다. 한국이였으면 바닥에 꽁초가 장난아니였겠죠.

  • 16.02.15 13:22

    휴대용 재털이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듯 싶더라구요.

  • 16.02.15 13:23

    @둠키 넵. 맞습니다. 잘 생활화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 16.02.15 13:01

    러시아 안가보셨죠~
    왼손엔 아이손 잡고 오른손엔 담배ㅎㅎㅎ
    러시아 여성 흡연률이 장난 아니죠

  • 16.02.15 13:06

    뭐 저들만의 문화일 수도 있으니까요

  • 16.02.15 13:14

    유럽가도 애들하고 같이가서 담배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15 13:25

    이미 올라갈수 있는 최고 임계치까지 간거죠,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벨상수상자도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나라이고요.다만 예전처럼 폭발적으로 치고 올라가는 시기가 지나간거죠,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인것 같고요

  • 16.02.15 13:38

    제가 저런 광경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 갔을 때도 저런 모습 봤습니다. 거기도 문화 의식 수준이 낮은걸까요. 그냥 담배에 대한 인식이 다른겁니다.

  • 16.02.15 20:08

    일본이 문화의식 수준이 높지 않다고요? 짧게 여행해본 정도입니다만 전 그 반대로 생각했는데..

  • 16.02.15 13:40

    간접흡연이 얼마나 안 좋은지, 특히 아이들에게 얼마나 독인지 생각하면 저건 문화라고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본인이 담배피우는 거야 본인 자유니까 그렇다고 해도 말도 못하는 어린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몇 년 전에 커피숍의 흡연구역에 있는데 젊은 일본인 애엄마들이 유모차 끌고 와서 애들 앞에서 담배 피우는 거 보고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주제넘은 것 같아서 안 했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 물론 자유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런데 그 자유를 만끽하는 행위가 애들에게 해악이 될 때까지 그걸 존중해줘야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에게 간접흡연을 시키는 것도 일종의 아동학대죠

  • 16.02.15 13:43

    저것만 갖고 일본이건 유럽이건 "나라가 문화 의식이 낮다"고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담배의 해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물론 담배를 자유롭게 피우는 나라 중에는 노동자의 권리나 인권의식이 웬만한 나라보다 앞서 있는 선진국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모든 면에서 그들이 옳은 건 아니죠. 아이들이 무방비하게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관습이라면 그 발원지가 어떤 훌륭한 문화이던지간에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16.02.15 13:58

    유럽도 그래요ㅎㅎ 저도 유럽갔을때 깜짝놀랬어요. 유묘차끌고다니면서 담배피고 길빵하고 테라스에서도 막피고.. 담배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르죠.

  • 16.02.15 14:17

    저랑 똑같네요... 유모차 끌면서 부부가 쌍 길빵... 조선꼰대기질 발동에서 쌍싸다구 날릴뻔 했는데,... 횡단보도에 서니 다 길빵.... 일본은 흡연률자체도 높고, 이런 담배와 건강에 대한 인식은 유럽 수준인 거 같더라구요..워낙 유럽문화권이라 그런가...

  • 16.02.15 14:20

    유럽이나 일본이나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서 무신경 혹은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저런 모습을 가지고 선진국은 저러니 우리나라가 유별나다라던가, 길빵도 괜찮다라는 뻘 소리는 안 봤음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유해성이 잘 홍보되어 있음에도
    대부분 흡연자가 앞에서만 안 피면 담배로 인한 간접 피해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죠.
    실상은 공기중 독성 유지력이 어마어마한데다 방독면 끼지 않는한 차단이 불가능한게 담배연기라더군요.

  • 16.02.16 09:10

    맞습니다. 실제로 선진국인 미국은 담배에 대한 규제가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엄하죠. 라스베가스같은 경우 예전에는 실내 흡연이 자유롭게 가능했는데 몇년 전부터 규제가 들어가기 시작했고요, 흡연률 1위인 주가 캔자스였나 켄터키였나 그런데 이 주에서도 흡연규제법을 통과시켰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홍세화 씨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보면 "(빠리의) 젊은 여자들이 담배를 피워 건강을 헤치는 것보다 담배를 안 피워서 살이 찌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물론 외지인인 그의 말을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지만, 선진국 시민이라고 해서 모든 면에서 선진화된 의식을 갖고 있는 건 아니란 거죠

  • 16.02.15 14:52

    일본가서 저도 좀 놀랐는데 프랝차이즈 식당 같은데서도 다 담배 피더라구요
    옆에 아이가 있거나 말거나 ㅎㅎ

  • 16.02.15 14:57

    이건 문화라기보다는 아직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의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닐까요... 일본;;;

  • 16.02.15 15:41


    꼴보기 싫다

  • 16.02.15 15:41

    흡연과 금연에 대한 제한이 우리나라와는 다릅니다. 간접적인 흡연에 대해서 인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이 선진국의 유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을 하고 그리고 게다가 저러한 흡연구역은 바닥에 줄쳐놓은 거 말고는 별 거 없더군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선진국다운 기호식품을 대하는 자세 같습니다.

  • 16.02.15 20:15

    저도 같은 생각.. 전 이 사진들에서 크게 잘못된 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애들 옆에서 흡연하는 거야 문제입니다만, 좀 나쁘게 말해서 그건 부모들이 책임질 문제이고, 지금 흡연중인 엄마들이 흡연구역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꽁초를 버리거나 가래를 뱉은 게 아닌 이상 공익의 측면에서 지적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내 흡연은 사회적 합의, 혹은 제도의 차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나라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식당, PC방 다 흡연 가능했잖아요.

  • 16.02.16 08:59

    위에도 언급했지만 간접적인 흡연에 대해 인지 못한다고 해서 선진국이 아니라고 볼 수는 없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이 엉망인 유럽의 여러 국가는 우리나라보다 복지나 인권, 노동자 권리 등에 대해 훨씬 앞서있는 선진국이니까요. 그렇지만 저런 행태가 "선진국답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담배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크게 해치는 물건이기 때문이죠. 윗분은 "애들 앞에서 피우는건 문제지만 흡연구역을 벗어난 게 아니니 지적할 부분은 없다"고 하셨는데, 애들 앞에서 피운다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본인의 편의를 위해 아이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건 아동학대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충

  • 16.02.16 09:04

    @욕쟁이아가 분히 공공질서를 헤치는 행위죠. 만약 부모가 공공장소에서 다른 법규를 다 지키면서 아이를 구타한다면 "부모들이 책임질 문제"라고 넘어가선 안되는 거지 않습니까? 당연히 아동학대로 신고해야죠. 그런 점에서 저 사진들은 문제가 많은 거죠. 만약 간접흡연의 문제를 알고도 저런다면 아이 인권을 무시하는 거고, 모르고 그런다면 그것대로 또 문제죠.

  • 16.02.16 15:56

    @maverick45 몰라서 물어보는데요, 그러면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동학대의 신고사례, 처벌사례가 실제로 존재하나요?

  • 16.02.16 19:34

    @욕쟁이아가 법적으로 신고나 처벌되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이 아동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건 맞지 않습니까? "아이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부모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 그게 바로 아동학대죠. 간접흡연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해롭다는 건 다들 동의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설령 제도상으로 처벌되는 사례가 없다고 해도 나쁜 행동은 맞다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지탄받지 않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이 아닌건 아니죠. 실제로 미국에서도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부모가 벨트로 아이를 때리는게 "그냥 엄한 체벌" 정도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아이들 인권에 대한 인식이 자라나면서 사회적 금기가 됐지만요

  • 16.02.16 19:41

    @욕쟁이아가 오히려 애들이야 자기 자식이니깐 지들 문제라고 쳐도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길거리 흡연으로
    불쾌해 하거나 건강에 해를 끼친다면 충분히 공익의 측면에서 문제 삼을 수 있죠. (애들 앞에서 피는 것도 물론 아동학대고요)
    홍보가 충분히 된 상황에서도 저러면 사회적 합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건 무지에 의한 합의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겁니다.

  • 16.02.16 21:28

    @maverick45 아 제가 댓글을 좀 잘못 읽었네요. 저는 '당연히~신고해야죠'가 간접흡연을 얘기한 걸로 오독했네요. 저도 아동에 대한 간접흡연이 큰 문제임은 물론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저에게는 일종의 선입견(?)이랄까요, 위 사진의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상황을 목격한 것에 비해서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서 아무래도 더 좋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 16.02.16 21:34

    @조던황제 그점도 있을 수 있겠군요. 담배, 간접흡연에 관대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를...

  • 16.02.15 15:52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진 속의 엄마들의 차림새(갸루화장이나 패션)가 그냥 평범한 엄마들 같지는 않은데요. 진짜 평범하게 보이는 엄마도 혼자서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저러나요? 단체가 아니라 혼자서요. 제가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본이 아닌 제 3국에서 일본사람 만났을 때는 혼자서 술도 잘안마시고 흡연도 안보이는데 찾아서 피고 하던데. 저게 단체가 아닌 개인상황에서도 저러는지 궁금해지네요.

  • 16.02.15 20:01

    한국인이 생각하는 만큼 유럽이나 일본인들이 엄청나게 시민의식이 높지도 않아요...

  • 16.02.15 20:58

    아... 예전 20대때...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일본애가 익스큐즈미하면서 자기담배펴도되냐고 물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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